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어떻게 말할 것인가

: 세상을 바꾸는 18분의 기적 TED

리뷰 총점9.3 리뷰 24건 | 판매지수 1,596
베스트
화술/협상/회의진행 81위 | 자기계발 top20 8주
정가
22,000
판매가
19,8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0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604g | 153*224*20mm
ISBN13 9788925553580
ISBN10 892555358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카민 갤로(Carmine Gallo)
커뮤니케이션 코치로서 구글, 인텔, HP, 코카콜라, 링크드인, 시스코, 현대 등 세계 최정상 기업과 CEO, 세일즈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 언론 홍보, 대중 연설,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가르치고 있다. CNN, CBS, FOX, CNET에서 15년 동안 TV 앵커와 진행자로 활약하며 에미상을 수상했다.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비즈니스위크닷컴 등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글을 실었다. CNBC, NBC, CBS 등에서 비즈니스 관련 기조연설자 및 세미나 진행자로 맹활약하고 있으며, 포브스닷컴에 ‘나의 커뮤니케이션 코치(My Communication Coach)’라는 제목의 칼럼을 연재 중이다. 지은 책으로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 《애플 스토어를 경험하라》, 《스티브 잡스 무한혁신의 비밀》, 《리더의 자격》 등이 있다.
홈페이지 www.carminegallo.com
역자 : 유영훈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출판편집자로 일했다. 현재 영미권 출판번역가로 활동한다. 옮긴 책으로 《스티브 잡스와 천재들》, 《파리의 심판》, 《음식의 제국》, 《여행을 팝니다》 등이 있다. 가장 인상 깊게 본 TED 강연은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여러분의 도망가는 창의적 천재성’이다.
이메일 felina@naver.com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인기 있는 TED 강연자들은 새로운 생각의 바다에서도 돋보이는 강연을 한다. 대니얼 핑크는 《파는 것이 인간이다》에서 “좋든 싫든 우리는 지금 모두 판매 영업을 하고 있다”고 썼다. 만일 당신이 TED 무대에 서달라는 초청을 받았다면 《어떻게 말할 것인가》는 교과서나 다름없을 것이다. 하지만 TED에 초청받지 않았고, 그럴 생각이 없다고 해도 이 책은 아주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당신 자신과 당신의 생각을 가장 설득력 있게 판매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그것도 기대 이상으로 말이다. 이 책은 청중에게 영감을 주었던 모든 강연에 공통된 요소들을 어떻게 체득하는지 알려준다. 그리고 당신을 리더로, 뛰어난 화법의 소유자로 탈바꿈시켜 줄 것이다. 한 가지 기억할 것이 있다. 아무리 위대한 생각을 품었다고 해도 상대방에게 영감을 줄 수 없다면 그것은 무의미하다. 생각은 오직 그 생각이 전달되어 만들어내는 행동만큼만 유의미하다. 〈본문 17쪽〉

사람들은 이야기를 좋아한다. 비즈니스맨이 개인적 이야기를 하는 일은 드물다. 하지만 바로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 이야기를 했을 때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오늘날 나는 언론 인터뷰나 중요한 발표를 앞둔 CEO들에게 항상 개인적인 이야기를 엮어 넣으라고 종용한다. 그러면 기자와 블로거들은 거의 예외 없이 현장에서 들은 그 이야기를 전한다. 어떤 화술도 100퍼센트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개인적 이야기는 십중팔구 성공을 약속한다. 〈본문 81쪽〉

마리샨은 집에 와서 자료를 검색했다. 그리고 충격적인 통계를 찾아냈다. 전 세계 25억 명이 넘는 인구가 위생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며 그중 500만 명이 남아프리카에 산다는 사실이었다. 이런 환경에서는 끔찍한 질병이 창궐한다. 예를 들어 트라코마(trachoma, 클라미디아로 일어나는 결막의 접촉 감염병 ? 옮긴이)는 매년 800만 명의 눈을 멀게 한다. “가장 충격적인 대목은 트라코마 감염을 예방하려면 그냥 세수만 하면 된다는 겁니다.” 그는 휴대폰 한 대와 매우 제한적인 인터넷 접속만으로 자료 조사를 해서 40쪽에 달하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했다. 4년 후 그는 특허를 따냈고 ‘바르는 샤워’가 탄생했다. 이것의 가치 포지셔닝은 “부자에게는 편리하고 빈자에게는 목숨과 직결된 제품”이다. 모든 브랜드와 상품에는 이야기가 있다. 찾아내서 말하기 나름이다. 〈본문 90~91쪽〉

AOL의 공동창업자 스티브 케이스는 현대 인터넷을 개척했다. 그는 아주 똑똑하며 대단한 부자이기도 하다. 〈포브스〉에서 선정한 미국의 부자 순위 258위에 올랐다. 그에게 좋아하는 TED 강연을 물었더니 그는 수전 케인의 강연을 “잊을 수 없다”며 최고의 강연 10개 중 하나로 꼽았다. 케이스는 현재 투자회사 레벌루션(Revolution)의 회장이자 CEO다. 그는 자신이 더 나은 투자 결정을 하도록 돕는 신선한 통찰에 귀를 기울인다. “레벌루션은 세상을 바꾸는 사람과 생각에 투자합니다. 훌륭한 회사를 세우려면 자본만으로는 안 됩니다. 재능과 열정이 있어야죠.” 그런 그에게 케인의 강연은 세상을 보는 새로운 방법을 들려준 것이다. 당신도 부유한 벤처투자자나 어느 한 분야에서 더 똑똑하다고 여기는 사람에게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다. 이때 명심할 점은, 더 똑똑하고 부유한 그들에게 세상을 보는 새로운 렌즈를 건네라는 것이다. 그럴 때 설득에 성공할 공산이 크다. 〈본문 167쪽〉

토론토대학의 심리학 교수 레베카 토드(Rebecca Todd)는 사건을 얼마나 생생히 경험하느냐가 나중에 그 사건이나 정보를 쉽게 상기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녀는 연구 결과를 〈신경과학 저널(Journal of Neuroscience)〉에 발표했다. “인간은 감정적 흥분의 대상을 일상적인 것들보다 훨씬 더 명확히 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것이 긍정적 자극(첫 키스, 출산, 상을 탄 일 등)이든 부정적 자극(심적 외상, 이별, 고통스럽고 수치스러운 유년기 등)이든 영향은 같다. 나아가 대상을 얼마나 생생히 인지하느냐가 나중에 그 대상이 얼마나 생생히 기억나느냐를 결정한다. 이를 ‘감정 증대 현저성(emotionally enhanced vividness)’이라고 한다. 마치 플래시 섬광을 터뜨리며 기억에 사진을 찍는 것과 같다.” 〈본문 189~190쪽〉

통계를 새롭고 색다른 방식으로 전달할 때 종종 탄성의 순간이 터진다. Chapter 1에서 만났던 캘리포니아딸기협회장을 다시 만나보자. 딸기는 캘리포니아 주의 주요 작물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캘리포니아 사람들이 그 사실을 모른다. 딸기밭이 있는 동네에 사는 사람들조차도 그렇다. 캘리포니아 주는 미국에서 소비되는 딸기의 90퍼센트를 생산한다. 딸기 재배는 지역사회를 부유하게 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캘리포니아 농지에서 딸기밭은 단 0.5퍼센트에 불과하지만 캘리포니아 농업 일자리의 10퍼센트를 만든다는 것이 그 협회장의 설명이었다. 그는 다시 캘리포니아의 한 카운티를 예로 들면서 딸기밭 노동자의 원천 징수 액수가 그곳의 초등학교 교사 임금을 다 합친 액수와 같다고도 했다. 또, 딸기농장 일꾼은 소매점 직원보다 평균임금이 높다. 이런 통계는 딸기 산업이 캘리포니아 경제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한다. 하지만 구체적인 비교 없이 숫자만 나열했더라면 별다른 감흥이 없었을 것이다. 그에게 이런 통계는 새로운 정보가 아니다. 하지만 그가 영향을 주어야 하는 사람들(소비자, 언론, 소매업자, 협력업체)에게는 새로운 정보다. 〈본문 203~204쪽〉

콘텐츠를 시각화하라. 차트, 도표, 그래프 따위에 그림을 넣거나 배경을 더하라. 글자는 첫 10장의 슬라이드에 도합 40단어를 넘지 않을 것을 권한다. 불필요하고 집중력을 빼앗는 글자로 슬라이드를 채우지 말고, 기억에 남고 공감 갈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전할 방법을 고민하라. 슬라이드에서 땡땡이 표시는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TED 강연에서 땡땡이 표시를 본 적이 있는가? 글자와 땡땡이 표시는 정보를 가장 빨리 잊어버리게 하는 방법이다. (…) 글자가 많은 슬라이드를 지양하기로 일단 마음먹고 나면 프레젠테이션을 얼마나 재미나게 짤 수 있는지 깨닫게 된다. 분명한 사실은 듣는 이도 그 프레젠테이션을 좋아할 것이라는 점이다. 〈본문 292~293쪽〉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어떻게 말할 것인가》는 놀라운 프레젠테이션 비법을 알려주는 똑똑하고 실용적인 책이다. 이 책은 발표하는 기술에 대한 단순한 설명으로 끝나지 않는다. 무엇이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지, 당신의 비전이 어떻게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지 깊은 이해와 통찰을 안겨준다._대니얼 핑크,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파는 것이 인간이다》, 《드라이브》 저자

훌륭한 TED 강연 사례들을 통해 교훈과 통찰을 준다. 나아가 당신을 더 나은 발표자로 만들어주는 꼭 필요한 책이다._가이 가와사키, 애플의 전설적 마케터이자 《가이 가와사키의 시장을 지배하는 마케팅》 저자

당신과 당신이 바라는 바를 가장 잘 전달할 방법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강연자들의 비법을 손에 넣을 것이다._댄 쇼벨, 《Me 2.0: 나만의 브랜드를 창조하라》 저자

영감을 주고 동기를 주어라. 누구라도 설득하라! 카민 갤로는 그렇게 나를 도왔고, 이제는 이 책으로 당신을 도와줄 것이다. 성공은 결국 자신의 비전과 생각과 제안을 얼마나 잘 말하느냐에 달렸다. 전문가처럼 말하는 방법을 배워라._대런 하디, 〈석세스〉의 출판인 겸 편집고문

갤로는 이 책에서 마법을 보여준다.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강연들이 정확히 어떤 이유로 그렇게 뛰어난지 알려주며, 이야기와 통찰과 열정으로 비밀을 공개한다. 그들의 비법을 당신의 프레젠테이션에 적용하라. 사람들은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할 것이다._댄 로암, 《생각을 SHOW하라》 저자

현실감 있고 설득력이 있다. 어떻게 말해야 상대에게 먹히는지, 어떻게 하면 프레젠테이션을 망치는지를 최신 뇌과학 연구로 설명하는 책이다. _〈포춘〉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을 쓴 카민 갤로는 의사소통 전문가로서 TED 강연의 역동적 무대를 통해 효과적인 발표와 강연의 비밀을 밝혀냈다. 그 결과 스토리텔링에 초점을 맞춘 힘 있는 역작이 탄생했다. 이 책에는 TED 강연의 다양한 사례들이 등장하는데, 개중에는 빌 게이츠 같은 유명 인사의 강연도 있다. 타인과의 소통에서 성공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유용할 책이다._〈퍼블리셔스 위클리〉

이 책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열의를 보여주라’는 식의 식상한 내용을 벗어나 있다. 그보다는 프레젠테이션 수준 향상을 위한 구체적 기술과 전술에 초점을 맞추며, 이런 비밀 뒤에 놓인 과학을 설명한다. 또한 이 책은 실제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잘 알려주면서 가치 있는 통찰도 한 아름 안겨준다. 당신도 이 책을 읽고 무대에 올라 청중을 사로잡기 바란다. 사람들에게 기억에 남는 이야기,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하기 바란다._〈석세스〉

카민 갤로의 이 책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이제 내 발표와 강연도 짧게 가져가고 틀도 다시 짜야겠다는 생각이 든다._〈INC〉

훌륭한 발표자나 강연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충분한 연구와 조사를 통해 가장 최근의 최고 사례들만 실었다._〈매니지먼트 투데이〉

프레젠테이션의 대가로 거듭나 극적인 구성과 활기찬 발표를 하도록 돕는 강력한 도구다._〈커커스리뷰〉

끝내준다.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적절한 조언과 격려를 해준다. TED 강연을 즐겨 보는 TED 팬들에게도 즐거운 선물이 될 것이다._〈북리스트〉

회원리뷰 (1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9점 8.9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9,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