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CEO형 인재

CEO형 인재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0,000
판매가
9,0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8쪽 | 528g | 153*224*20mm
ISBN13 9788958610229
ISBN10 895861022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점차 생산과 판매, 관리는 하나로 통합되며 누구나 다 세일즈맨화 되어 간다. 내가 CEO이고 내가 세일즈맨이며 내가 생산자이다. 생산과 관리와 판매의 세 분야가 내 안에서 하나로 합쳐진다.
과거의 인재코스는 세습된 신분, 재산, 학벌로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어 선전하여 인재가 되면 승리한 개선장군처럼 개인적 독식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생산, 판매, 관리가 하나로 통합되는 시대의 인재코스는 전혀 다르다. 브랜드의 내용을 간파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이미지로는 더 이상 인재가 되기 어렵고, 사람들에게 감동과 신뢰를 주어야만 인재가 될 수 있다. --- 1장. 선택된 소수의 CEO형 인재가 되라(14쪽)

기업도 인재가 우선이다. 눈앞의 손익보다는 인재만 확보되면 이익은 커지게 마련이다. 앞서 가는 기업들이 인재를 끌어들이기 위해 눈에 불을 켜는 것은 그것이 훨씬 남는 장사라는 점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목적은 언제나 사람이어야 한다. 소득은 수단일 뿐이다. ‘황금알이냐? 거위냐?’ 하는 물음은 목적이 우선이냐, 수단이 우선이냐의 물음과 같다. 수단을 목적으로 바꾸는 순간 돈은 물론 모든 것을 잃게 마련이다. --- 2장. 나는 나를 경영하는 CEO형 인재(52쪽)

과거에는 수직적 관계 형성이 중요했다면 지금은 수평적 관계 설정이 매우 중요하게 되었다. 최고경영자와의 중간에 있던 상사와의 의사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했던 과거와는 달리 충분한 권한을 가진 프로젝트별 팀, 즉 팀원 사이, 또 프로젝트별 팀과 팀 사이의 관계 설정이 더 중요하게 되었다. 회사의 성과가 시장의 흐름에 한발 늦거나 회사의 공론결정 과정이 더디다면 회사의 조직역량을 전근대적인 보고라인이나 칸막이 스타일을 해체하는 쪽으로 집중해야 한다. --- 4장. 사람 경영하기(173쪽)

리더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사람이다. 같이 일할 사람을 선발하고 선발한 사람들을 적재적소에 맞게 관리해야 한다. 리더에게는 문맹(文盲)보다 인맹(人盲)이 더 치명적이다. 글을 모르고도 훌륭한 리더는 얼마든지 있지만 사람을 읽을 줄 모르고는 결코 리더의 자리를 오래 지키지 못한다. --- 5장. 나는 신바람을 일으키는 선택된 인재(258쪽)

사람을 읽고 시장의 흐름을 타고, 시장의 흐름을 타며 그 흐름 위에서 사람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 CEO형 인재이다. CEO형 인재는 사람과 시장을 보는 두 눈이 맑다. 오른쪽 눈은 사람을 읽는 눈이다. 나를 비롯한 직원들의 강점은 무엇이고 핵심역량은 무엇인가, 경쟁자들과 비교해 부족한 부분과 더 가지고 있는 부분은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꿰뚫고 있다.
다음 왼쪽 눈은 시장을 보는 눈이다. 내 핵심역량과 시장의 니드가 일치하는가? 일치하지 않고 있다면 어떻게 그 갭을 메워줄 것인가? 내가 이룩하려는 분야가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의 어느 정도이며 나는 어느 위치에 와 있는가? 내가 진출하려는 분야는 과연 10년 후에도 계속 유망한 분야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사양산업이 될 것인가? 이런 자문을 통해 시장에서의 나의 포지션을 확인한다. --- 5장. 나는 신바람을 일으키는 선택된 인재(262쪽~263쪽)
.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