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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카펜터 저 / 김태현 역 | 세종서적 | 2000년 07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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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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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03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070387
ISBN10 8984070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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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주목받는 e브랜드를 심층적으로 분석한 사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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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김태현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숭실대학교 대학원에서 소프크웨어공학을 전공하였다. 현재 현대 정보기술에 근무하고 있으며 정보관리기술사이다. 역서로 <201가지 소프트웨어 개발원칙>이 있으며 공저로 <소프트웨어 프로세스와 품질>이 있다.
저자 : 필카펜터
세계적인 인터넷 메시징 및 협업 솔루션 관련 회사인 크리티컬 패스의 마케팅 담당이사이다. 2000년에 이 회사에 합병된 리마큐의 마케팅 담당 중역이었으며, 포인트캐스트, 인튜이트, 모차르트 시스켐의 마케팅도 담당했고 맥케나 그룹의 수석 고문으로 일했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MBA를, 스탠포트 대학교에서 BA를 받았다.

뛰어난 통찰력으로 인터넷 분야를 분석하는 필 카펜터는 일본과 캐나다, 영국 등 세계 24개 이상의 잡지 에디터들이 그의 글을 서로 실르여고 하는 인기 있는 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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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를 공유하는 파트너십이 다른 여러 회사들에게 중요했던 것처럼 온세일의 경우에는 회사와 공급자간의 관계가 중요했다. "275개가 넘는 브랜드 공급자와의 결속력 잇는 관계를 통해 경쟁에서 벗어나 선두에 설 수 있었다"라고 카른란은 말한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잇다. 첫번째는 적당한 양의 제품을 비즈니스 경매채널을 통해 공급하는 공급자 네트워크이다. 공급 과잉 상품을 판매하는 비즈니스에서는 공급흐름이 느리다. 손세일은 실제로 필요한 만큼의 재고정리 제품을 가지지 못했고 비즈니스를 빠르게 확장시키는데 필요한 개장상픔을 충분히 확보할 수 없었다.
--- p. 229
인터넷 광고분야에서 모든 광고수입의 75%를 현재 광고를 지원하는 상위 10위의 사이트가 독점하고 있다. 마케팅측면에서,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카렌 에드워드의 팀은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아마도 우리 자금의 90%정도는 '잠재적인 인터넷 이용자'들을 끌어오는 데 투자했고 우리 시간의 90%정도는 현재의 인터넷 이용자들에게 성의를 다하는 데 사용했다'라고 그녀는 말한다.
--- p.11,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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