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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성의 쟁기로 새 문명의 밭을 갈다 5

현성의 쟁기로 새 문명의 밭을 갈다 5

: 폐 대장편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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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9월 12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10쪽 | 161*232*30mm
ISBN13 9791195194223
ISBN10 119519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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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은 찬 공기가 들어 올 때 폐와 호흡기관 전체를 자극하여 울리게 하고, 충격을 주어 부딪치게 하여 열을 만드는 생명작용입니다. 그냥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는 유입된 찬 공기가 데워지지 않으므로 생명이 콜록콜록 기침을 하게 합니다. 이 때 뜨거운 물을 마시고, 마스크와 목도리를 하고, 모자를 쓰면 효과는 배가 됩니다.

수기가 부족하면 한마디로 썩는 겁니다. 그 썩는 현상이 각종 암(癌)입니다. 결국 세포가 어떤 형태로든 썩어 가고 있는 것 아닙니까? 모두가 짠 것, 매운 것을 못 먹게 세뇌시키고 있다 보니 폐와 대장, 항문 등에 병이 날로 증가하고, 지금 피부병인 아토피가 창궐하고 있습니다. 호흡기 질환은 또 얼마나 많습니까. 여러 종의 암이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각종 바이러스와 병균으로 인한 질병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만약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더 힘센 병균이 나타난다면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에볼라 바이러스보다 더 강한 바이러스나 균이 나타난다면 세상은 아비규환(阿鼻叫喚)을 방불케 할 겁니다.

우리는 조상대대로 곡식(穀食)을 주식으로 하여 생명을 낳고 길러왔습니다. 곡식으로 주체적 생명력을 생성하고 사용했다는 정보가 우리 아이들 유전자 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가정에서 전통 식생활을 멀리 하고 가공된 먹거리로 우리 아이들을 양육(養育)하고 있는데, 이는 유전정보의 교란을 짓는 겁니다. 현대인들의 식생활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주식(主食)인 곡식을 멀리 하고, 육식을 가까이 하여 과식하면 수많은 병마에 시달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기를 포대기에 업어서 키우면 엄마와 최대한도로 밀착되어 아기의 생명력이 증대될 뿐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아늑하고 편안한 엄마 등에서 엄마의 심장 고동소리와 숨소리를 듣고 자람으로써 아기의 생명이 밝고 평온해집니다. 또 아기와 엄마의 행동 진행방향이 같기 때문에 엄마를 보고 아기가 다음 행동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기띠(멜빵)를 사용하면 아기는 엄마의 진행 방향과 반대로 느끼게 되겠지요? 유모차에 뉘어서 끌거나 밀고 갈 때도 아이와 엄마의 눈높이가 같지 않습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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