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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만나면 경영이 즐겁다

감사를 만나면 경영이 즐겁다

: 개인의 행복과 조직의 성과를 이끄는 감사경영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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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410g | 148*210*14mm
ISBN13 9788989239895
ISBN10 8989239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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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
2010년 3월 행복나눔125운동이 탄생했습니다. OECD국가 중 자살률 1위, 행복도 꼴찌의 갈등공화국이라는 참담한 대한민국의 정신문화를 바로 세워 우리 후손들에게 신바람 나고 행복한 나라를 되돌려주어야 한다는 뜨거운 마음이 하나로 뭉쳤습니다.

생생지락(生生之樂)으로 일하는 즐거움이 가득한 행복한 나라, 동양의 르네상스 시대를 연 세종의 조선. 23전 23승 세계해전사의 기적을 이루고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 20세기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던 나라를 새마을정신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세계에서 가장 부지런한 국민, 20세기 산업화에 가장 성공한 나라. 이 모두가 우리 민족 역사에 전환점을 이룬 ‘신바람 나는 행복한 시대’ 입니다. 이 시대들의 공통점은 ‘훌륭한 지도자의 리더십과 올바른 정신문화로 한 마음 한 뜻을 이룬 시대’ 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언제나 ‘인간세상을 모두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이념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홍익인간은 단군의 건국이념입니다. 공자가 “동방예의지국”이라 칭송했던 단군조선의 백성들은 지혜롭고, 사회는 행복하고, 모두로부터 존경받는 나라였습니다. 오늘날 세계인이 갈구하는 ‘정의로운 나라’, ‘행복한 나라’의 표본이 되는 나라였습니다.

행복나눔125는 바로 홍익인간의 이념을 되살려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인류문화에 기여하자는 뜻으로 출발했습니다. 깨진 유리창이 사방에 깔린 병든 지구를 구하고 평화, 상생, 행복이 넘치는 인류공영에 기여하는 나라가 되자는 뜻입니다.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시기에, 빛나던 등불의 하나인 코리아 그 등불 다시 한 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고 예언했던 동방의 등불이 되어 세상을 밝히는 민족이 되자는 것입니다.

행복나눔125는 세 가지 실천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주일에 한 가지 착한 일을 하여 나눔의 습관을 체질화하고, 한 달에 두 권의 책을 읽고 독서토론을 하여 지혜로운 국민이 되고 소통과 화합의 문화를 만들고, 하루에 5가지 감사쓰기를 통하여 긍정마인드로 행복한 사회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들은 감사누리공동체의 회원들입니다. 이들을 만나면서 교도소의 감사나눔 운동을 함께 추진하게 되어 사회의 가장 어두운 곳의 하나인 교도소에도 행복나눔125의 기적의 꽃을 피울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습니다. 육군교도소의 조용욱 소장이 감사운동을 도입하고 6개월 만에 수용자들이 스스로 행복페스티벌을 열어 감사의 기적을 나누는 모습은 감동이었습니다. 이후 감사누리공동체 회원들과 함께 전국의 교도소와 소년원에 행복나눔125의 불씨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감사누리공동체 회원들은 먼저 5감사쓰기부터 시작하여 100감사로 가정을 행복하게 만드는 감사의 기적을 체험하고 독서와 선행을 통해 이웃과 일터를 행복하게 만들어가는 감사의 불씨가 되었습니다. ‘감사누리 공동체’ 는 지속적인 감사실천과 행복나눔125지도자 과정을 통하여 감사불씨로 성장하여 전국의 기업과 지자체, 학교와 군대에서 행복나눔 125를 전파하며, 나아가 재능 나눔 강의를 통해 모든 교도소와 소년원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겠다는 꿈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행복나눔125운동은 단순하고 쉬워 보입니다. 그러나 습관화와 체질화를 통하여 조직문화를 바꾸고 정신문화로 정착시키는 것이므로 성공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은 저자들의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행복나눔125운동을 한 걸음 한 걸음 체득해 나갈 수 있도록 재미있는 스토리로 역었습니다.
책을 잡으면 끝까지 손을 뗄 수 없을 것입니다. 특히 융합창조시대의 메가트렌드에 고심하는 기업경영자들이 기업의 조직문화를 창조적으로 바꾸고 일터를 행복하게 만들어 경쟁력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공동저자인 이미영 김만석 김병욱 세 분의 노고에 박수갈채를 보내드리며 감사누리 회원들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큰 불씨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손 욱 | 행복나눔125 운동본부 위원장













추천서(2)

“기업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은 사람입니다”
기업 활동의 주축이 되는 사람 즉, 직원들이 행복해지면 성과는 당연히 올라가게 됩니다. S&P 500대 기업의 순익과 GWP 100대 기업의 순익을 비교해 놓은 그래프를 살펴보면, 일하기 좋은 기업(Great Work Place)의 순익이 S&P 500대 기업의 3배나 되었습니다. 그만큼 직원들의 행복감이 업무성과로 이어진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일하기 좋은 기업이 되기 위한 요소로 조직과 구성원에 대한 신뢰(TRUST), 업무와 회사에 대한 자부심(PRIDE), 그리고 일과 구성원간의 즐거움(FUN)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요소의 밑바닥에 감사라는 토양이 없다면 신뢰도, 자부심도, 즐거움도 자라기 어려울 것입니다.

오랜 시간 영업조직을 관리하면서 많은 프로 세일즈맨들을 만나보았는데, 성공적인 영업활동을 한 프로 세일즈맨에게서 찾을 수 있는 공통점은 학력도, 외모도, 언변도 아닌 바로 성실성이었습니다. 성실하게 영업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거의 긍정적인 사람들이었고 또한 이들은 주어진 여건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에서와 같이 감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매력적인 표현이며 나아가 우리를 행복하게 바꿔주고, 조직의 성과 향상은 물론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변화시켜주는 것이라는 확신에 적극 공감합니다. 책의 내용은 어떤 조직에도 적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책의 배경으로 등장하고 있는 보험세일즈 조직을 포함한 모든 세일즈맨들의 긍정성을 강화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며,나아가 개인,가정에서도 감사프로젝트를 도입해 보셔도 좋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읽을수록 재미있고 유익한 책을 써주신 감사나눔 실천사례의 주인공이신 공동저자 이미영 김만석 김병욱 세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이 책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행복지수가 높아지고, 지속적인 감사실천으로 개인과 조직이 모두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갑수 | 현대해상화재보험 인사총무부문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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