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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카라반

사막의 카라반

[ 양장 ] 꼬마하늘소 클래식-3이동
빌헬름 하우프 원작 / 신홍민 역 / 유준재 그림 | 꼬마하늘소 | 2005년 04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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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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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61쪽 | 782g | 180*246*20mm
ISBN13 9788990558107
ISBN10 8990558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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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빌헬름 하우프
빌헬름 하우프는 독일의 소설가이자 동화작가, 서정시인으로 독일 민중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이다. 튀빙겐 대학에서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여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그후 문화비평 잡지 ≪모르겐블라트≫의 편집장으로 일했다. 1827년 사촌 루이제 하우프와 결혼하지만 딸이 태어난 며칠 뒤 병으로 숨을 거두었다. 스물다섯 해의 짧은 생애 동안 창작 활동을 한 기간은 비록 3년에 불과하지만, 그는 다양한 소재들로 씌어진 방대한 작품들을 남겼고, 그의 작품은 수많은 평론가와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작품으로는 단편소설 ?달 속의 남자?, 장편소설 [리히텐슈타인], [교양계층 자녀들을 위한 동화연감] 1, 2, 3권이 있다. [동화연감] 중 그림책으로 나온 작품은 [매부리코 난쟁이], [난쟁이 무크] [황새가 된 임금님] 등이 있다.
역자 : 신홍민
1956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덕성여자대학교, 대진대학교 겸임교수로 독일 문학과 동화를 강의하고 있으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평화는 어디에서 오나요』『마녀랑 몸 속 여행』『정글북』『피노키오의 모험』『마녀 릴리의 못 말리는 학교』『사랑의 매는 없다』 등이 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황새가 된 임금님>
익살스런 마법과 환상적인 분위기가 펼쳐지면서 원한과 복수가 줄거리의 기둥을 이룬다. 임금님이 한 잡화상에게 사들인 마법의 가루 덕분에 자신의 신하와 함께 황새로 변했다가 그만 마법의 주문을 잊어버리는 바람에 벌어지는 사건으로, 부엉이로 변한 공주를 구하고 자신도 잊었던 주문을 다시 기억해낸다는 이야기이다.

<유령선 이야기>
괴기스럽고 잔인하며 무시무시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주인공은 불가사의한 모험 끝에 주술과 마법의 도움으로 유령선에서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선장과 부하들의 원혼을 달래주고 그 대가로 큰 재산을 얻어 금의환향한다.

<손목이 잘린 이야기>
모르는 사람의 함정에 빠져 살인을 저지른 주인공이 친구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다. 손목을 잘리는 형벌을 받았으면서도, 그는 자기를 함정에 빠뜨린 사람을 마음으로 용서한다. 추리 소설의 분위기를 풍기는 모험담으로, 전체 틀이야기의 사건과 맞물려 있는 중요한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가 끝난 뒤 갑자기 오르바산이 이끄는 사막의 도둑떼가 등장하고, 낯선 사내 셀림 바루흐가 파란천에 붉은별이 그려진 천조각으로 카라반을 위험에서 구하면서 셀림 바루흐의 정체와 오르바산이란 인물에 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네 번째 이야기 <파트메의 구출>로 이어진다.

<파트메의 구출>
해적에게 납치된 여동생과 약혼자를 찾아 나선 오빠가 겪는 모험담이다. 이 이야기 속엔 전래동화 속의 영웅과 같은 인물이 등장하는데, 바로 ‘사막의 주인이며 도적’인 오르바산의 의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난쟁이 무크>
세상과 담을 쌓고 살아가는 난쟁이의 이야기이다. 어린 무크는 정직하게 살려고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조롱과 업신여김, 배신뿐이다. 그런 난관과 위기를 우연히 터득한 마법의 힘으로 극복하고 난 뒤, 무크는 사람들의 이목을 피해 외톨이로 살아간다.

<가짜 왕자 이야기>
허영과 거짓을 꾸짖고 근면과 정직, 관용과 용서를 삶의 미덕으로 내세우는 이야기이다. 재봉사인 주인공은 허영심 탓에 신분을 속이고 왕자 행세를 하지만 마침내 거짓이 탄로 난다. 결국 타고난 신분대로 재봉사로 살게 되지만, 모험의 대가로 얻은 신비한 실과 바늘 덕분에 큰 재산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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