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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도 모르는 천황의 얼굴

일본인도 모르는 천황의 얼굴

S. 시그레이브,P. 시그레이브 공저 | 신영미디어 | 2000년 08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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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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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24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1312055
ISBN10 894131205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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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S. 시그레이브, P. 시그레이브
스털링 시그레이브는 중국과 미얀마 국경 지방에서 출생하여 성장하였다. 아시아 지역의 투자 자문과 신문 잡지 기고가로 일하고 있으며 대만 장제스 총통의 부인인 쑹메이링의 일가가 저질렀던 각종 비리를 파헤친 The Soong Dynasty, 필리핀 마르코스 대통령 일가의 비리를 폭로한 The Marcos Dynasty 등과 Dragon Lady, Yellow Rain 등의 저서를 발표하였다. 현재 스털링과 공동 저자 페기 시그레이브는 유럽에 거주하고 있다.

스털링 시그레이브의 저서로는 『The Marcos Dynasty』『The Soong Dynasty(국내출간)』『Yellow Rain』『Soldiers of Fortune』『Lords of the Rim(국내 출간)』

페기 시그레이브 공저로는 『Dragon Lady』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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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과 개인의 자유라는 개념이 일본에 존재해 본 적은 한 번도 없다. 존재하는 것은 오로지 의무에 대한 개념뿐이었다. 일본은 한 번도 사회혁명을 경험해 본 적이 없으며, 새로운 지도자가 그런 것을 원한 적도 없었다. 간헐적인 개혁 노력에도 불구하고(예를 들면 여성에게 재산을 상속받을 제한적인 권리를 잠시 주었다가 다시 철회하는 등) 부는 소수 지배계급에게만 고집스레 집중되었고, 소유주만이 마지못해 바뀌었을 뿐이었다. 일본이 메이지 유신으로 하룻밤 사이에 근대국가로 변모했다는 주장은 순수한 선전 문구일 뿐이다. 어떤 국가도 일본보다 보수적이거나, 정치적으로 경직되어 있거나, 사회적으로 정체되어 있지는 않다. 간혹 어쩔 수 없이 한 발자국 양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면 더도 덜도 말고 꼭 한 발자국만 물러섰으며 그것은 정말로 미미한 양보에 불과했다.
--- p.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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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의 국가 정책, 일본인의 자국관, 그리고 세계의 대일본관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 수 없다.”

--- 런던 선데이 타임스 -

“왕실 구성원 간의 암투, 권력 투쟁, 음모, 살인 등을 총망라하는 예리한 전기이다. 전세계에 은닉된 수십억 달러 상당의 금괴와 이를 되찾으려는 은밀한 움직임이 담겨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치 있는 것은 이 모든 것이 진실이라는 점이다.”

---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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