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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Normal 부와 비즈니스가 움직이는 새로운 기준

New Normal 부와 비즈니스가 움직이는 새로운 기준

로저 맥나미,데이비드 다이아몬드 공저 / 원동철 감수 / 정경란 역 | 한언 | 2005년 05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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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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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99쪽 | 571g | 153*224*20mm
ISBN13 9788955962451
ISBN10 895596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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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로저 맥나미
20년 이상을 눈부신 실적을 올리며 실리콘밸리의 슈퍼스타로 자리매김한 로저 맥나미. 그는 단순한 ‘전문투자가’와는 다르다. 현재의 상황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미래를 꿰뚫어보는 혜안을 지닌 그는, 직접 투자회사를 설립한 기업가이기도 한다. 그가 1991년에 설립한 인티그럴 캐피털 파트너스는 벤처캐피털에 투자한 최초의 회사다. 당시에는 획기적이었던 인티그럴의 투자방식은 현재 투자시장에서는 일반적인 전략이 되었다. 로저는 1999년에 실버레이크 파트너스를 공동설립하면서 테크놀로지 펀드라는 또 다른 트렌드를 이끌었다. 그리고 2004년, 유명 록밴드 U2의 보노와 함께 엘리베이션 파트너스를 설립하여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중점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1999~2001년까지 <머니 매거진>이 선정한 ‘궁극의 투자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한 로저 맥나미는, 새로운 기준이 일상화되는 미래의 모습을 일컫는 ‘뉴 노멀’이라는 개념을 2003년 <패스트 컴퍼니>에 처음으로 소개하여 투자계에 놀라운 반향을 일으켰다. 현재 CNBC의 ‘루이스의 월스트리트’에서 고정패널로 출연하고 있으며, 브린모어 대학과 다트머스 대학의 경영학 교수 위원회 위원, 렉스 파운데이션의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기도 하다.
감수 : 원동철
뉴욕주립대학교와 라이스대학교에서 석ㆍ박사 과정을 마친 원동철 교수는 한국개발연구원, 한화경제연구소, 한국경제연구원, 한국은행 등에서 책임연구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아주대학교 경영대학교 부교수로 재임중이다. 수많은 국내외 학술지의 심사위원을 맡고 있으며, 학술진흥재단, 한국경제연구원, 한국증권학회,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등에서 실시하는 학술연구용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기도 하다. 그는 재무학, 미시경제학, 정보경제학, 파생상품론, 투자론, 실물옵션, 통계학 등을 학생들에게 강의하는 동시에 여러 개의 활발한 연구활동도 펼치고 있다.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1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주요 저서로는 『공공자원배분의 경제적 분석』, 『환경정책과 재산권』, 『기업이론과 한국기업』 등이 있다.
역자 : 정경란
대학교를 졸업한 후, 방송작가를 거쳐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오즈의 수학세계 : 99+9개의 지적 한계 훈련』, 『영혼을 깨우는 100일간의 여행』, 『만약 나라면 어떻게 할까? ①, ②, ③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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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이미 이곳에 있다. 미래의 현재, 즉 ‘뉴 노멀’이다. ‘뉴new’, 새롭다는 것은 우리의 시간관념, 투자에 관한 의사결정을 개인이 직접 하게 되었다는 점, 글로벌 경쟁에 직면한 우리의 능력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새롭게 변했기 때문이다. ‘노멀normal’, 즉 일상적이라는 것은 이렇게 변화된 양상이 앞으로도 오랫동안 지속되어 일상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적어도 앞으로 몇 십 년간은 말이다.


경제의 경우, 제아무리 박식한 석박사라 해도 오류를 범하기 쉽다. 우리에겐 천체의 북극성처럼 ‘뉴 노멀’의 시대를 항해하는 데 좌표가 될 경제의 북극성이라는 고정된 기준이 진정으로 필요하다. 당신의 북극성이 되어줄 ‘뉴 노멀’에 담긴 비밀은 다음과 같다.
- 개인의 힘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선택사항을 제공하고 있지만, 또한 더 많은 의사결정을 우리가 직접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 테크놀로지와 세계화는 어쩔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 이 흐름은 우리의 경제를 지배하며,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 그 누구에게도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없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주어진 한정된 시간이 아주 중요하다.


당신이 꿈꾸는 삶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현실적으로 사고하고 영리하게 일하라. 절충하거나 타협하라는 말이 아니다. 당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시간이다. 그 시간을 맹렬하게 지켜내라.


경력이란 마라톤 경기와 같다. 전 구간을 완주하기 위해서는 힘을 비축해두어야 하는 법이다. 경력을 쌓을 때는 여가생활을 통해 힘을 비축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자선ㆍ봉사활동, 취미활동 등 자신에게 맞는 것이라면 어떤 것도 상관없다. 중요한 것은 일과 사생활 모두 열정적으로 해야 한다는 점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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