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넬슨

넬슨

: 대영제국을 구한 바다의 신

[ 양장 ]
리뷰 총점8.0 리뷰 2건
베스트
역사/시대적인물 top20 3주
정가
19,800
판매가
17,82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5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648쪽 | 1046g | 152*214*35mm
ISBN13 9788984984141
ISBN10 898498414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앤드루 램버트
런던 킹스칼리지(King's College)의 해전사학과 교수이며, 왕립해군협회의 명예 간사이자 왕립역사학회의 회원이다. 저서로 『트린코마리: 넬슨의 마지막 프리깃(Trincomalee: The Last of Nelson's Frigates)』, 『해전사(The Foundations of Naval History)』『윌리엄 콘월리스 함장(Admiral Sir William Cornwallis)』『제국의 방패(The Shield of Empire: 1815~1895)』『크림 전쟁(The Crimean War)』등이 있으며, 탁월한 영국 해전사 저술로 평가받는 『해상전(War at Sea)』은 BBC에서 방송으로 제작되기도 했다. 브리스틀 과학기술대학교, 그리니치 왕립해군사관학교, 샌드허스트 왕립육군사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였다.
역자 : 박아람
박아람 : 명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너 자신이 브랜드가 되라』 『아빠은행』 『미래생활사전』 『폼페이』 등의 공역에 참가했으며, 역서로『왕의 정부』 『퍼펙트 마일』 『생텍쥐페리 남방우편기』등이 있다.

관련자료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넬슨 어록

“임무는 해군 장교의 위대한 도리라오. 그러니 설사 고통이 따르더라도 그것을 위해 사사로운 일들을 전부 감수할 수 있어야 하오.” (아내 패니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저는 친구들에겐 짐이, 조국에는 아무 쓸모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 하지만 제독님의 휘하를 떠나면 저는 이 세상에서 죽은 목숨이 될 것입니다. 저는 그대로 ‘떠나 없어질 것’입니다.” (한 팔을 잃은 후 상관 저비스 경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친애하는 각하, 시간은 우리가 가진 최고의 동맹입니다. 다른 동맹국들은 모두 우리를 버렸지만 시간과의 동맹만은 절대 포기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 1해군경 스펜서 백작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전투란 어차피 열이 많이 나는 일이지. 그리고 우리들 중 누군가는 언제라도 오늘이 마지막 날이 될 수도 있어. 하지만 내 말 잘 듣게. 나는 수천 발의 포탄이 날아오더라도 여기서 꼼짝도 안 할 거라네. 나는 이렇게 확신한다네. 우리가 저 친구들을 세 시간 안에 패배시키지 못한다면 네 시간 안에는 해치울 수 있을 거라고 말일세.” (코펜하겐 전투 중 넬슨이 한 말)

“자네도 알다시피, 나는 눈이 한 쪽밖에 안 보인다네. 그래서 때때로 장님이 될 수 있는 권리가 있지. …… 나는 눈이 하나밖에 없다네. 그리고 그 눈은 언제나 적을 쳐다보고 있지.”(사령관의 전투 중지 신호를 무시하고 계속 싸우며 부하에게 한 말)

“하지만 이렇게 중요한 위기 상황에서 내 건강은, 심지어 내 목숨도 고려의 대상이 아닐세. 그리고 내가 운이 따르지 않았다는 말은 들을지언정, 의무에 태만했다거나 내 몸 하나만 생각했다는 말을 들을 수는 없다네.”(서인도제도로 프랑스 함대를 추격하면서 친구에게 보낸 편지)

“그동안 저들의 갈채를 받아왔는데, 이제는 마음까지 받았다네!”(트라팔가르 전투 출정 전 영국 군중의 배웅을 받고서)

“영국은 모든 대원이 각자의 의무를 완수할 것이라고 믿는다.” (넬슨이 전투에서 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사용하던 신호문)

“각하, 이제 콜링우드 제독에게 전투를 지휘하라는 말을 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 내가 살아 있는 한은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네, 하디.”
하디가 무릎을 꿇고 그의 뺨에 키스를 하자 넬슨은 선언했다. “이제 나는 여한이 없다.” 그리고 그 유명한 표어로 끝을 맺었다. “신에게 감사드린다. 나는 내 의무를 다했노라.” (넬슨의 유언)

“그는 기회가 왔을 때 그것을 발견하고 자신의 판단에 따라 그것을 이용하는 데 특출한 재능이 있었습니다. 그의 눈앞에서 적함대가 한 번의 실수라도 저지르면 그들은 파멸을 맞았죠. 파멸이 얼마나 격렬하게 그들을 덮쳤던지 그들은 결코 자신의 실수를 만회할 기회를 갖지 못했습니다. 그가 이끌면 모든 것이 마치 마법처럼 성공을 거두었죠. 하지만 그것은 시스템과 깔끔한 협동 작업의 효과이지 결코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넬슨의 부관 콜링우드)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