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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얼굴

전쟁의 얼굴

존 키건 | 지호 | 2005년 05월 1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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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5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437쪽 | 660g | 153*224*30mm
ISBN13 9788959090044
ISBN10 895909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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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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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존 키건(John Keegan)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와 왕립군사학교인 샌드허스트에서 다년간 군대역사학을 강의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의 군사 문제 기고가, 프린스턴 대학교의 연구 교수, 바사르 대학의 역사학 교수, 왕립문학협회 회원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주요 저서로 『전쟁과 우리가 사는 세상』『제1차 세계대전』『제2차 세계대전』『해전』『이라크 전쟁』등이 있다.
역자 : 정병선
연세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다양한 매체에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국제 뉴스를 전달하는 ‘다음 카페 sumbolon의 국제정치 평론’을 운영 중이다. 편저로 『우리는 어떻게 비행기를 만들었나』, 역서로는 『전쟁과 우리가 사는 세상』『미국의 베트남 전쟁』『램브란트와 혁명』『브레인 스토리』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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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쟁쿠르와 비교해볼 때 워털루는 충돌의 다양성이 더 컸지만 그렇게 대단한 수준은 아니었다. 헨리 5세의 군대는 발사체를 쏘는 보병과 갑옷을 입은 기병대로 구성되었다. 기병의 대부분은 말에서 내렸고 보병 전투를 수행했다. 물론 일부는 말을 탔고 장창을 움켜쥐었다. 현장에는 대포도 몇 문 있었다. 나폴레옹의 군대는 발사체를 쏘는 보병과 기병으로 구성되었다. 기병의 일부는 무장을 했고, 또 일부는 창을 쥐기도 했다. 그에게도 250문의 대포가 있었다. 그리고 이 무기의 존재가 15세기의 군대와 비교해 19세기의 군대가 전체적으로 더 큰 살상력을 보유했음을-거칠게 말해서-설명해 준다. 인간 대 인간, 인간 대 무기의 충돌 가능성의 경우의 수를 크게 증가시킨 것도 대포였다. 아쟁쿠르에서는 실제로 세 종류의 충돌밖에 없었다.
--- p.170 전투의 구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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