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강력추천
쌍둥이 임신에서 육아까지

쌍둥이 임신에서 육아까지

리뷰 총점8.9 리뷰 7건
베스트
임신/출산 top20 21주
정가
9,800
판매가
8,82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91쪽 | 404g | 172*223*20mm
ISBN13 9788991684102
ISBN10 899168410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편자 : 김양숙
다음카페 “쌍둥이 엄마들은 다 모여요!!” cafe. daum.net/2baby · 카페지기 김양숙.
카페지기 김양숙 씨는 아들, 딸, 이미 두 아이의 엄마로, 이란성 딸쌍둥이를 출산했다. 인터넷으로 쌍둥이 동호회를 검색하던 중 그저 쌍둥이 엄마 한두 명이 서로 물어보고, 어찌 키우는지 함께 의논해보려고 카페를 만들게 되었다.
단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이 있으면 위로나 하고 궁금증 물어보고 서로 의지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든 카페에 첫날부터 쌍둥이 엄마들이 가입을 해왔다.
임신 때부터 쌍둥이라 고민에 빠져 있는 예비 쌍둥이 엄마, 쌍둥이기 때문에 아이를 지우려고 하는 겁 많은 쌍둥이 엄마, 혼자서 키우느라 몸도 마음도 지칠 대로 지친 쌍둥이 엄마들, 우리 카페는 이런 엄마들의 기쁨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쌍둥이를 키우며 깨달은 육아 노하우를 서로 공유하는 곳이다. 어디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쌍둥이 엄마들만이 아는 가슴 훈훈한 육아 일기와, 육아 정보가 가득하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자연분만 했습니다. 34주에 진통이 와서 35주까지 병원에서 주사 맞고 낳았어요. 한 명은 자리를 잘 잡았는데 한 명이 사선으로 자리를 잡고 있어서 수술하자고 하셨는데 제가 한번 해보고 안 되면 수술한다고 했더니 큰아이를 낳으면서 배를 누르더라고요. 그래서 아이가 자리를 잡아서 낳았어요. 잘못하면 공간이 많아서 아이가 돌아간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다행히 잘 낳았답니다. 작은아이는 집게로 꺼내서 머리가 좀 찌그러졌어요. 그래도 자연분만 한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잘 될 거예요.
--- p.85
어제 병원에 갔다가 쌍둥이를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됐어요. 친정에도 시댁에도 쌍둥이가 없기 때문에 유전은 아닌데, 솔직히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친정엄마가 “하나도 아니고 둘씩이나 힘들어서 어떻게 키울래?” 하는 말에 너무 서러워서 엉엉 울고 말았답니다. 친정엄마는 현실을 생각해서 걱정을 하신다지만 왜 이렇게 서운한지 흐르는 눈물에 베개가 흠뻑 젖었답니다.
--- p.116

회원리뷰 (7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