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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만의 이방인

걸프만의 이방인

: 현대 아랍 대표시인 3인 시집

화남의 시집-005이동
바드르 샤키르 알사이얍 등저 / 임병필 역 | 화남 | 2005년 05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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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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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49쪽 | 484g | 150*223*30mm
ISBN13 9788990553416
ISBN10 899055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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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바드르 샤키르 알사이얍
현대 아랍시의 선구자. 1926년 이라크 남부 자이쿠르에서 태어나 바그다드 사범대학을 졸업했다. 졸업 후 영어 교사, 언론사 기자, 공무원으로 일했다. 한때 이라크 사회주의운동과 관련되어 옥고를 치렀으며, 쿠웨이트에서 망명생활을 했다. 이라크 공산당을 탈당한 이후 아랍민족주의 노선을 지지했다. 이라크 여류시인 나직 알말라이카 등과 함께 자유시 운동을 전개했으며, 1964년 서른여덟의 나이로 사망했다. 지은 책으로 시집 <시든 꽃들>, <꽃들과 신화들>, <눈먼 매춘부>, <비의 송가>, <수몰된 사원>, <노예들의 집>, <귀족 딸의 발코니> 등이 있다.
저자 : 압둘 와합 알바야티
현대 아랍시의 완성자. 1926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태어나 바그다드사범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교사 생활을 거쳐 언론인으로 활동했다. 반정부 활동 혐의로 교직을 박탈당한 후 유럽에서 5년간 망명 생활을 하기도 했다. 1958년 이라크 독재정권이 몰락한 후 모스크바 주재 외교관과 대학 교수로 활동했다. 1990년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 후 외교관직을 스스로 사임하였다. 1995년 사담 후세인 정부에 의해 이라크 시민권을 박탈당한 후 시리아에 정착, 생활하다가 1999년에 사망했다. 지은 책으로는 시집 <천사들과 사탄들>, <부서진 항아리들>, <유랑지의 시들>, <베를린에서 쓴 스무 편의 시들>, <가난과 혁명의 서>, <까씨다들>, <삶의 죽음>, <나의 시 경험>, <죽은 개의 눈>, <슬픈 태양을 향한 통곡과 용병>, <진흙 위에 쓴 글> 등이 있다.
저자 : 아도니스
현대 아랍 최고의 시인. 1930년 시리아 북부에서 태어나 다마스쿠스대학교 문학과를 졸업하였다. 약 1년간 정치범으로 투옥된 후 베이루트에서 망명생활을 하다가 1956년 레바논 국적을 취득하였다. 아방가르드 시 전문지 「시」와 「상황들」의 발간을 주도하였다. 1973년에는 미국에서 '세계시인협회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시집 <데릴라>, <대지는 말했다>, <처음 시들>, <바람 속의 잎새들>, <밤과 낮의 지대의 이주와 변화>, <무대와 거울들>, <재와 장미 속의 시간>, <뉴욕시를 위한 무덤>, <시작품 전집>, <복수형의 단수> 등이 있다. 현대 아랍문학을 대표하는 시인으로 노벨무학상 후보로 여러 차례 거명되고 있다.
역자 : 임병필
1963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외대 아랍어과를 졸업하고, 한국외대 아랍어과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5년 현재 부산외대 아랍어과 강사,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아랍시의 자유를 향하여>, <아랍.이슬람문학의 이해>(공저), <이슬람 아직도 딴나라 이야기>(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사촌들의 공화국>, <걸프만의 이방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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