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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땅 변하는 중동

기회의 땅 변하는 중동

현경식,김진환 저 | 매일경제신문사 | 2005년 05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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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46쪽 | 370g | 153*224*20mm
ISBN13 9788974423353
ISBN10 897442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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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현경식
1971년생. 반포고등학교와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서울 강남역 CLI어학원에서 TOEIC/TOEFL과 AFKN 등을 강의했으며 공군 장교로 입대해 공군대학에서 영어교관으로 재직하며 수 권의 번역본을 발간한 바 있다.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중소기업부에서 3년 넘게 벤처를 취재했으며 현재 국제부에서 이라크전을 비롯해 중동을 집중 취재하고 있다. 공저로 『펄떡이는 Biz NEWS 영어』가 있다.
저자 : 김진환
1971년생. 서울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국책과정으로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통상 석사를 받았다. 매일경제신문 입사 후 국제부를 거쳐 산업부 IT팀 소속으로 통신 등 정보기술 분야를 취재했다. 재계팀으로 옮겨 항공, 조선, 외국기업 등을 담당하다 현재 전자업계를 출입하고 있다. 공저로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차이나쇼크』와 『펌킨족, 싸이질, 디지털 U목민, 이게 뭐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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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에서 한국은 LG전자이며 LG전자가 곧 한국이다. 갤럽조사에 따르면 2004년 이곳에서 LG전자의 브랜드 인지도는 80%를 넘어섰다. 요르단 국민 10명에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전자브랜드를 불으면 이중 8명 이상이 LG전자를 꼽는다는 이야기다. 삼성전자는 2004년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 24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이중 10억 달러가 퓨대폰이다. 반면 LG전자는 TV, 냉장고, 에어컨 등 주요 가전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1위다. 휴대폰은 삼성전자, 가전은 LG전자가 사이좋게 시장을 나눠갖고 있는 셈이다.

'슈퍼 고유가'시대가 전망되며 세계 경제가 움츠러들 태세지만 중동만은 예외다. 중동경제는 이라크전 종료로 인한 불안요인 해소와 함께 꾸준한 유가상승으로 꿈틀거리고 있다. 전세계 고유가 걱정에 시달릴수록 미소를 짓는 것은 바로 중동이다. 20세기 화약고가 21세기의 금고로 변신하기 위해 도약하고 있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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