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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CHAPTER 1 목표가 있다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 01 제일 큰 실수는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것이다 02 계획을 세워 모험을 하라. 모험은 경솔함과는 무관한 것이다 03 누구나 원하는 일을 하는 데 필요한 것은 그 일을 하고자 하는 의지와 가능하다는 믿음이다 04 우주 시대에 가장 중요한 공간은 두 귀 사이에 있다 05 인생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라 06 성공을 위해 노력을 하는 것은 기본이다 07 할 수 있다는 신념만 있으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 기억하라. 08 죽은 물고기는 하류로 떠내려오나 산 물고기는 상류로 거슬러 올라간다 09 당신이 올바른 길을 가고 있을지라도 그 자리에 주저앉는다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10 언제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다 11 계획 없이 너무 앞서게 되면 많은 사람의 호응을 받을 수 없다 12 마지막 종이 울리기 전까지 끊임없이 밀고 나아가라 13 자신의 분야에 숙달된 뒤에도 계속해서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14 인간의 정신은 한번 새로운 인식에 도달하고 나면 다시는 이전의 수준으로 되돌아가지 않는다 15 달성 가능한 인생의 목표를 정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의 한계까지도 미리 정해 놓는다 16 아무도 지나간 인생을 다시 살지 못한다 17 세상에는 의욕적인 사람들로 가득하다 44 CHAPTER 2 다시 도전한다면 결코 실패자가 아니다 01 인간의 자유는 주어진 상황에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는 것으로 끝난다 02 2등으로 들어온 사람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 03 나는 실패를 인정한다. 그러나 또 시도한다 04 실수를 전혀 하지 않는 사람과 같은 실수를 두 번 반복하는 사람으로부터 벗어나자 05 나는 실패하고 내 인생에서 가능한 모든 모험을 할 수 있다 06 어려움이 닥친다고 그만두는 것만큼 경솔한 짓은 없다 07 나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단지 내 안의 동력이 멎는 것을 두려워할 뿐이다 08 목적지에 도달해서 무엇을 얻는지보다는 어떤 사람이 되느냐가 중요하다 09 누구나 천국에 가고 싶어 한다. 그러나 죽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 10 성공을 원한다면 어려움을 참고 견뎌라 11 실패에 대한 예상이 실패로 이어질 수있다 12 ‘안 된다’는 말도 비싼 것이니 아껴라 13 실패한 사람들이 못 가진 습관을 가져야 성공한다 14 절반의 성공에 실망을 하지 마라 15 실패의 열쇠는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 것이다 16 기회는 고생으로 변장하고 나타난다 17 ‘만약’과 ‘그렇지만’은 실패하는 자들의 전유물이다 18 최고로 불리는 사람은 포기를 굴복시킨 자다 CHAPTER 3 꿈꾸고 생각하기에 볼 수 없는 것들을 본다 01 어떠한 시련도 의지 앞에 굴복한다 02 리더는 도전에 맞설 수 있고 어려움을 이길 수 있으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확신을 보여줄 수 있다 03 무척 유감이지만 당신을 채용할 수 없소 04 즐거운 마음으로 맡은 일을 하면서 통찰력과 판단력을 키워 나아가라 05 어떠한 지식보다 상상력이 더 중요하다 06 누구든 당신의 꿈을 훔치지 못하게 하라 07 매 순간 꿈이 우리의 인격을 만든다 08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한평생을 너무 보잘것없는 것과 바꾼다 09 꿈꿀 줄 모르는 자는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 10 대다수 사람은 스물다섯 이후에 꿈을 꾸지 않기 때문에 머리부터 죽어가기 시작한다 11 성공은 목적지가 아니라 목적지에 이르는 여행이다 12 꿈을 계획하는 데 너무 뜸들이지 마라 13 취미는 형편이 좋을 때 해도 된다. 그러나 사명은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반드시 이루어야 한다 14 인생은 좋은 패를 가졌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15 한 해에 두세 번의 생각으로는 성공하기 힘들다. 한 주에 한두 번은 생각하라 16 승리보다 중요한 것이 노력이다. 노력의 중심에는 용기가 있다 17 당신의 열정은 승리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 18 인간의 가장 큰 혁명은 마음을 바꾸면 삶도 바뀐다는 것의 발견이다 19 최악을 맞이하고 싶거든 아무것도 하지 마라 20 대부분의 사람들은 재능이 부족해서 실패하는 게 아니다 21 당신이 무슨 일을 한다고 해서 존경받는 것은 아니다 22 끝이 보이기 전에는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CHAPTER 4 누가 리더의 자격을 갖추었는가 01 리더십이란 것은 ‘값을 치르고 사는’ 것이다 02 내일, 리더가 되느냐 안 되느냐는 오늘 치르는 값에 달렸다 03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는 사람은 되도록 멀리하라 04 자신을 리더라고 생각하나 따르는 사람이 없다면 그저 산보 나온 사람에 불과하다 05 효율적인 관리자는 현재에 살지만 모든 것을 미래에 집중한다 06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판을 받고 고치지 않고 오히려 칭찬을 받고 몰락한다 07 조직의 심장부를 누가 지휘하느냐에 따라 모든 환경이 달라진다 08 리더는 해야 할 일과 중요한 일을 알고 있다 09 리더는 기술을 개발하고 발달시키는 능력이 있다 10 참된 지도자가 돋보이는 까닭은 지평선 너머의 또 다른 지평선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11 리더십은 스스로에게 민감해질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12 리더는 구성원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전달하고자 노력한다 13 결단력 없는 사람보다 비참한 사람은 없다 14 미래의 가능성의 길을 열어주는 자가 참된 경영자다 15 선두에 서지 않는다면 상황은 변하지 않는다 CHAPTER 5 인생을 혼자 살아가려고 하지 마라 01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주위에 관심을 가져야 그 사람들 역시 당신에게 관심을 갖는다 02 말하기 전에 먼저 그 말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생각하라 03 모든 일을 직접 겪으면서 배우기엔 삶이 너무 짧다. 때로는 다른 사람의 실수에서 배우는 것도 필요하다 04 내가 오늘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한 이유는 내 인생의 하루를 그것과 바꿔야 하기 때문이다 05 가장 중요한 일을 가장 사소한 일로 그르쳐서는 안 된다 06 묘지에서는 최고의 부자가 필요 없다 07 세상 사람들의 절반은 잘못된 방식으로 행복을 좇고 있다 08 우리의 생활은 얼마를 버느냐가 중요하지만 우리의 인생은 무엇을 주느냐가 중요하다 09 위대한 인물의 첫 번째 기준은 겸손이다 10 혼자 100% 하느니 100명이 1%씩 하는 게 낫다 11 팀워크는 수많은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게 해준다 12 성장하는 조직은 구성원 모두가 공유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 13 인생에 있어 중요한 것은 효과적인 의사소통 능력이다 14 무엇을 말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듣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15 자기 자신의 됨됨이에 만족하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다 16 인생의 풍족함이나 공허함은 다른 사람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었느냐에 의해 결정된다 CHAPTER 6 내 삶을 이끄는 것은 무엇인가 01 옳은 일은 언제 어디에서든 할 수 있다 02 많은 사람들이 고급 요리를 만들어야 할 때 진흙 파이를 갖고 노는 데 열중한다 03 사람들은 보통 일을 할 때 자신의 에너지와 능력을 25% 정도 발휘하고 만다 04 물질보다 더 값진 것을 찾아라 05 저질 중역보다 1급 트럭 운전사가 되는 것이 더 낫다 06 잘 음미해 보지 않는 인생은 살 가치가 없다 07 우리의 앞과 뒤에 있는 문제들은 우리 안에 있는 문제에 비하면 큰 문제가 아니다 08 작은 잘못을 그냥 지나치지 마라. 태산이 될 수 있으니 09 판단하지 마라. 그래야 실수하지 않는다 10 모든 사람의 환심을 사려고 자신을 꾸미는 사람은 곧 몸과 마음이 지친다 11 사소하든 사소하지 않든 모든 일을 중요하게 다루어라 12 우수함이란 행동이 아니라 습관이다 13 뛰어난 재능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14 자신의 능력을 쓰지 못하면 좌절하게 된다 15 자신이 승낙한 일이라면 어떤 일이 있더라도 불평하지 마라 16 사람들은 결정하고 그 결정에 책임지면서 성장한다 17 생각을 바꿔라. 그러면 세상이 바뀔 것이다 18 인간은 측정 불가능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 19 전혀 할 필요가 없는 일을 효과적으로 하는 건 아무런 쓸모가 없다 역자 후기 승리에 이르는 길에 대한 명쾌한 해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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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윤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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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자유는 주어진 상황에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는 것으로 끝난다
옛이야기에 따르면 악마가 사업을 그만두고 은퇴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악마는 자신의 공구를 모두 길가에 늘어놓고 누구나 값을 치르면 팔아 치울 생각이었다. 대 바겐세일이 열리는 날 밤 모든 공구가 전시되어 행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구 중에는 악의, 증오, 질투, 질시, 탐욕, 호색, 속임수도 있었다. 길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상당히 손이 많이 탄 것이 분명한, 위험할 것 같지 않은 쐐기 모양의 공구가 놓여 있었다. 한 행인이 물건들이 탐이 나서 악마에게 물었다. '저게 뭡니까? 많이 낡아 보이는데 새 거나 다름없는 다른 공구들보다도 값이 훨씬 비싸군요.' 악마는 '저건 실망입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렇다면 가격을 왜 저렇게 비싸게 매겼습니까'? '저건 내가 다른 어떤 공구로도 가까이 접근하기 어려운 사람의 양심을 열고 들여다볼 때 쓰던 공구입니다. 실망이 그의 마음에 닿으면 그 즉시 다른 공구에게 일을 시킬 수 있습니다.' 누구나 천국에 가고 싶어 한다. 그러나 죽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 어느 목사가 자신이 확신하는'저 세상에서의'영원한 축복과 기쁨에 대해 열변을 토했다. 그는 잠시 말을 중단했다가 이렇게 물었다.'여러분 중에 천국에 들어가고 싶으신 분은 손을 드십시오.'교회 안의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으나 앞자리에 앉은 8살 난 아이 손을 들지 않았다. 목사는 깜짝 놀라 아이를 내려다보며'얘야, 너는 천국에 가고 싶지 않니'?하고 물었다. 그러자 아이는 이렇게 대답했다.'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목사님께서는 지금 당장 짐을 꾸리고 싶으신가 보죠.' 말하기 전에 먼저 그 말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생각하라 두 남자가 열기구를 타고 여행을 떠났다가 방향을 잃었다. 그들은 한 남자를 발견하고 길을 묻기 위해 고도를 낮췄다. 열기구를 탄 두 남자 중 한 남자가 몸을 굽히고 큰 소리로 물었다. '우리가 있는 곳이 어디인지 좀 알려 주세요.' 땅 위에 있는 남자가 대답했다. '예, 두 분은 150미터 상공의 기구 속에 있습니다.' 질문을 한 남자가 동료에게 말했다. '저런 멍청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찾아야겠어.' 동료가 물었다. '저 사람이 멍청인지 어떻게 알아'? 그 남자가 말했다. '말은 하나도 틀린 데가 없는데 듣는 사람에게 전혀 도움이 안 되잖아.' --- 본문 중에서 |
당신의 꿈은 당신 가슴 안에 있다!
당신은 가진 것도 없고, 자질도 없고, 능력도 없으니 승리자가 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그들이 뭐라고 해도 당신의 할 일을 하라. 승리를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라. 멋진 인생의 꿈을 그린 용기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가슴 깊은 울림으로 다가와 우리에게 긍정을 심어준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선지자들의 말이 현대인의 삶의 지표가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높은 낭떠러지를 보지 않고서 어찌 굴러 떨어지는 근심을 알고, 깊은 연못에 가지 않고서 어찌 빠져 죽는 근심을 알겠느냐? 큰 바다를 보지 않고서 어찌 풍파에 시달리는 근심을 알겠느냐?” 공자의 말이다. 시도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 버리게 해주는 말이 아닐 수 없다. 이 책 《아무것도 못 가진 것이 기회가 된다》는 유명인 또는 우리와 같은 보통 사람들이 겪은 경험담과 격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우리네 삶의 이야기 속에서 찾은 훌륭한 조언을 들려주며, 그 어떤 청중을 향한 강한 연설보다 부럽게 내면의 파도를 일렁이게 해,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의 ‘인생의 길’에 걸림돌을 치워 주고 때로는 옥석으로 만들어 주고자 한다. 일부에 국한된 과장된 이야기가 아닌 진솔한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것이다. 그렇다 보니 보다 자연스럽게 자아를 돌이켜 보고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찾을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면서, 삶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억지스럽지 않게 이끌어 주고 있다. 이렇게 될 수 있는 원동력은 저자가 말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바로 우리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거듭 말해 둔다. 노동자, 근로자, 서비스 업종, 못 가진 자, 운동 선수, 주부, 옛이야기, 성직자, 그리고 가끔 유명한 사람들의 이야기 등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우리와 전혀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이 한몫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일반인들의 삶이 녹아 있는 그런 생활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강제로 동기 부여를 시키고자 하는 것에 거리를 두고 있다. 그저 자연스럽게 옛 이야기를 듣듯 편안한 마음으로 ‘내가 갖고 있는 것’을 끄집어내어 올바로 사용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또한 나의 삶의 주체가 ‘나’라는 것을 조용히 귀엣말로 일러 주기만 하면 이 책의 역할은 충분히 해 냈다고 보아진다. 강제와 압력, 불안감과 위기감을 조성해서 자아를 찾자는, 괄목할 만한 나의 미래를 찾자는 것은 당초 이 책이 갖고 있는 목적과는 거리가 있음을 밝힌다. 이 책을 통해 부담없이 그저 소박하게 자신을 돌아 보라. 그럼, 그 자리가 자신의 자리였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