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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이 엄마들에게 알려주고 싶지 않은 50가지 진실

어린이집이 엄마들에게 알려주고 싶지 않은 50가지 진실

: 17년 동안 어린이집을 경영한 전직 원장의 충격적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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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top100 1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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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1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55g | 152*224*12mm
ISBN13 9788967990572
ISBN10 89679905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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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은경
보육시설 3개년 확충계획(1995~1997)에 따라 1997년 5월 재산을 출연하여 사회복지법인을 설립한 후 원장, 대표이사로 17년째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이라 여성에게는 최고의 직업이라 생각했고, 영유아를 보육하는 일보다 더 숭고한 일이 없다고 여겼다. 그러나 어린이집 원장들이, 영유아 보육 시설 종사자들이 앞으로는 희생하고 헌신하는 척하면서 뒤로는 더럽고 극악한 짓을 저지르는 현실 앞에서 좌절했다. 사흘이 멀다 하고 어린이집 비리가 터져도 무슨 일이 있었느냐는 듯 금세 무마되는 현실에, 보건복지부도 시청·군청·구청도 국회·시의회·구의회도 아이들과 부모들이 받는 피해를 외면하기만 하는 현실에 또 한 번 좌절했다. 하지만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생각하면 좌절감에 휩싸여 주저앉아 있을 수만은 없었다. 그리하여 영유아 보육정책이 얼마나 모순투성이인지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부당한 일을 당해도 말 못하는 영유아의 권리를 대변하고자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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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원고를 보고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썩은 달걀을 먹이는 부실한 급식, 어린이집 원장들의 횡령과 치졸한 비리, 여기에 부패한 공무원들의 실상은 충격 그 자체였다. 과연 현실인지 눈을 씻고 다시 읽어야 할 정도로 저자의 고발은 처절하다. 그녀의 용기에 박수를 보냄과 동시에 이 책이 좀 더 밝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
- 현진권(자유경제원 원장)

이 책에는 어린이집의 피폐한 보육 현실, 원장의 비리와 관련 공무원의 부패 등 우리가 외면하고 싶은 현실이 적나라하게 공개되어 있다. 또한 단순히 비리를 고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러한 비리가 발생하는 근본 원인을 파헤치고, 어린이집 관련 비리를 근절할 대책과 아이들을 보육하는 현장을 정상화할 대안을 제시한다.
- 이민화(사단법인 유라시안네트워크 이사장, 카이스트 교수)

영유아 부모는 아이를 믿고 맡길 어린이집을 찾아 헤맨다. 나 대신 내 자녀를 진심으로 양육해줄 선생님을 간절히 바란다. 아이가 스스로 먹고 입고 자고 할 나이까지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 문제만 해결된다면 국가는 저출산 문제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 어린이집의 문제점을 어떻게 개선해나가야 할지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 김영숙(전 덕성여중 교장)

옆에서 지켜본 이은경 원장은 열정으로 똘똘 뭉친 여전사 같다. 현실과 적당히 타협하기보다는 작은 비리도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성품이 이 책을 쓰게 한 원동력이 아닐까 싶다. 오랜 세월 어린이집을 운영한 원장이 내부고발자의 길을 걷기로 한 건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이다. 저자의 바람처럼 이 책이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기를, 그리하여 우리 아이들을 정상적으로 보육하는 시스템이 마련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 김정호(프리덤팩토리 대표)

〈미디어펜〉에 저자의 칼럼이 처음 실렸을 때 수많은 화제와 논란을 빚은 것을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유통기한이 지난 요구르트와 썩은 달걀을 주는 급간식 비리, 어린이들의 안전을 도외시하는 교육 현장 등 이 책은 어린이집의 충격적 실체를 밝히고 있다. 내 아이를 진정 사랑한다면, 아이를 건강하게 지키고 싶다면 아이에게 교육 하나 더 시키는 데 급급할 것이 아니라 먼저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이의춘 (〈미디어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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