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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사람을 공부하게 만든다

축구는 사람을 공부하게 만든다

: 보석 같은 축구도시들로 떠나는 축구인문학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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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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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10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80g | 153*215*16mm
ISBN13 9788994194585
ISBN10 8994194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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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류청
대학에서 불어를 전공했지만, 운동장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졸업 후에는 축구전문잡지 ‘포포투’와 ‘F&’에서 에디터로 일했고, 현재 ‘퍼스트 디비전’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세상 모든 게 이어져 있다’, ‘객관은 신화’라는 명제를 기반으로 글을 쓰고 있다. 여행과 축구가 다르지 않고, 도시와 영화가 다르지 않으며, 교과서보다는 다른 책에 배울 게 많다고 믿는다. 그리고 사무실 한 켠에서 여전히 세계정복이 아닌 세계일주를 꿈꾸고 있다. 〈유럽축구엠블럼사전〉과 〈스쿼드〉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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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그저 ‘체육 활동’에 국한시킬 수 있을까. 몸을 쓰고 땀을 흘리니 분명 체육일 테지만, 그것이 경기장 위에서 뛰는 22명만의 놀이를 넘어서는 문제라면 얘기는 또 달라진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위 어딘가에선 축구공이 구르고 있다. 그 공에 열광하는 수십억의 사람들, 그들이 사는 공간, 그들이 만든 이야기, 이쯤 되면 축구를 문화라 불러도 어색하지 않겠다. 아마도 그것이 류청이 이 저작을 통해 나누려는 메시지의 중심 아닐까. 축구를 ‘체육, 그 이상’이라 믿는, 지금 이 책을 손에 든 당신처럼.
- 서형욱 (MBC 해설위원)

축구는 단순한 공놀이가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 축구가 사랑받는 이유는 사람을 움직이는 무언가를 지녔기 때문이다. 그래서 축구를 이해한다는 건, 한 사회의 문화와 역사를 안다는 말과 동의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말이다.
-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

은퇴 후 지도자 연수를 위해 많은 나라를 돌아다녔다. 스페인과 독일에서는 오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당시에 축구와 문화 그리고 도시 간의 연계라는 것을 처음으로 느꼈다. 이 책을 보면서 당시의 일들을 다시 한 번 떠올릴 수 있어 좋았다.
- 최강희 (프로축구 전북현대 감독)

지구상의 천국, 그중에서도 가장 소중한 보물인 이스탄불을 흥미롭게 다룬 책이다. 이스탄불뿐만 아니라 많은 도시의 축구와 문화 그리고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에네스 카야 (배우,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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