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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영어로 즐기는 점성술과 나의 운명

만화+영어로 즐기는 점성술과 나의 운명

Play Play English-13이동
아시아팩,21세기영어교육연구회 공저 | 김영사 | 2000년 08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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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905820
ISBN10 893490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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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아시아팩, 21세기영어교육연구회
21세기영어교육연구회(21st Century English Teacher's Association of Korea)는 1996년 서강대학교 어학연수원에서 만난 21명의 현직 고등학교 영어교사들이 만든 모임으로, 현재 80여 개의 초·중·고등학교 영어교사들이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제 영어는 더 이상 외국어가 아닌 국제공용어다. 그러므로 21세기에는 영어교육도 새로운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21세기영어교육연구회는 바로 그 새로운 영어학습의 길을 찾고 실천하고 검증하여, 영어공부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사람들에게 획기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21세기영어교육연구회는 또한 대학교수 및 학계의 전문인들과 연계, 기획과 연구를 하고 있으며, <대입수능대비 터보리딩 초급> <필수 영문법(구문) 사전> <뉴밀레니엄 고교 영단어(어휘편)> <영한 대역 동서양 100 총서> 등 수십 권의 저서를 냈다.
E-mail: ceta21@chollian.net, 21ceta@unit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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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세상을 지배하고 첨단 기술의 발달로 세상은 나날이 기계화되고 과학화되어가는 듯하지만, 유명한 점쟁이의 집은 여전히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고, 인터넷에서조차도 점보는 사이트가 성행 중이다. 이렇듯 인간은 그 무엇으로 설명할 수 없는 뭔가 초자연적인 것이 우리의 운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믿고 있으며, 그것을 찾고자 열심이다.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띠인데, 한국인뿐만 아니라 중국인을 비롯한 아시아인들은 띠와 자신의 운명과의 연관성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띠란 구체적으로 그 연원을 따져보면 원시인의 토테미즘(totemism)에 맞닿고 있다. 본래 인간은 동물에서 진화한 존재여서 동물적 속성이 남아 있다. 그래서 어느 민족은 그 민족 자체가 곰에서 태어났다고 믿고 있으며, 어느 민족은 그의 선조가 이리에서 왔다고 믿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띠는 각기 한국인의 심성에 자리한 자신의 모습이다.

인면수심(人面獸心)이란 말이 있듯 인간의 본성 속에는 본래 동물적인 근성이 있다. 다만 12띠 동물 중 어느 동물의 수심(獸心)을 가졌는가 그것이 다를 뿐이다.

원래 띠의 기원에 대한 학설에는 첫째 도교장자설, 둘째 불교여래설, 셋째 유교황제설, 넷째 인조유전설 등이 있는데, 두 번째의 석가유래설을 예로 들면 이렇다. 석가가 이 세상을 하직할 때에 모든 동물들을 다 불렀는데 열두 동물만이 하직인사를 하기 위해 모였다고 한다. 석가는 동물들이 도착한 순서에 따라 그들의 이름을 각 해[年]마다 붙여 주었다. 쥐[子]가 가장 먼저 도착하였고, 다음에 소[丑]가 왔다. 그리고 뒤이어 호랑이[寅], 토끼[卯], 용[辰], 뱀[巳], 말[午], 양[未], 원숭이[申], 닭[酉], 개[戌], 돼지[亥]가 각각 도착하였다. 이것이 오늘날의 12지기가 된 것이라 한다.

이 책에서는 열두 띠별로 알아보는 성격, 직업운, 사랑운에 대한 자세한 해설이 있다. 또한 금전운은 어떠한지, 건강은 어떠한지, 어떤 해에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되는 건가에 대한 충고가 담겨 있으며, 아울러 쥐의 해, 용의 해...돼지의 해 등에 다른 띠들은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고 무엇에 대해 조심해야 하는지까지 모두 제시하고 있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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