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백만불 심리학

백만불 심리학

: 심리 전략을 구사하는 100가지 법칙

다고 아키라 저 / 송진명 역 | 브레인(Brain) | 2005년 06월 0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0,000
판매가
9,0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6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45쪽 | 34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588097
ISBN10 899158809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다고 아키라
도쿄대학 문학부 심리학과 졸업. 현재 치바대학 명예교수이다. 심리학을 일반 독자에게 알기 쉬운 형태로 설명해서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만들어 왔다. 저서로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심리술』『심리 트릭』등 다수가 있다.
역자 : 송진명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우그룹, 효성그룹, 동부그룹에서 기획과 마케팅 부서에서 주로 근무하였다. 재단법인 한국방송개발원에서 기획과 예산, 그리고 방송인 교육을 담당하였다. 회사 퇴직 후 중앙대학교 일본어교육원 전문 1, 2과정을 수료하고 일본어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방송미디어 경제학』『1인 비즈니스』『빚 끝장내기』『101명의 IT 창업자』『성서 가슴을 울리는 말씀』『디지털 시대의 경영전략』등 다수가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기억이 늦은 학생이 어느 날 갑자기 잘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미국의 심리학자 오슬러는 학습자의 학습 속도가 처음에는 빠르고 도중에 실수가 줄지 않게 되는 타입과, 거꾸로 처음에는 늦지만 도중부터 실수가 줄어드는 타입,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바뀌지 않는 타입의 세 가지로 구별하고, 첫 번째 타입을 ‘완만 학습자’, 두 번째 타입을 ‘돌연 학습자’로 이름 붙였다. 그리고 돌연 학습자 중에 IQ가 높은 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진보가 느린 ‘돌연 학습자’는 그 실패 과정에서 장래의 비약을 위한 학습을 착실히 축적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해서 한 마디 말한다면, ‘대기만성’이라는 말은 성급한 급성장 시대 이래 완전히 들을 수 없게 돼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분명히 회사 따위에서는 아무리 끈기 있게 사원의 성장을 기다린다 하더라도, 정년 직전에 만성해서는 아무래도 그때까지 참고 기다리며 급료를 지불할 수는 없는 것이다.
다만 이렇게 까지 늦은 만성이 아닌 대기는 얼마든지 있으니까, 인사 담당자가 명심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어느 회사에 입사하자마자 실수만 하는 사원이 있었다. 3일, 3개월, 3년이라는 고비가 있다는 말도 있어, 상사는 3개월을 기다려 봤지만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무능하다고 낙인이 찍혀 1, 2년이 지나고, 상사도 이미 그를 포기하고 말았다.
그러나, 3년째를 맞이하고 나서 그는 갑자기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업무를 척척 해치우며, 사내는 물론 다른 회사에서의 신뢰도 한 몸에 모으게 되었다.(...이하생략)

예1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직전에 갑자기 글자를 전부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예2 기저귀를 떼는 것이 늦은 아이는 오줌을 싸지 않는다.
--- p.213 '법칙 84. 벼락치기 학습자' 중에서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