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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을 위한 변명

정치인을 위한 변명

헤르만 셰어 저 / 윤진희 역 | 개마고원 | 2005년 06월 0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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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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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06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508g | 153*224*30mm
ISBN13 9788957690321
ISBN10 89576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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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헤르만 셰어(Hermann Scheer)
독일의 경제학자이자 사회학자로서, 1980년에 독일연방의회 하원의원이 되었으며 1988년부터는 세계재생에너지위원회 의장 겸 유로솔라 의장을 맡고 있다. 1998년 세계태양상, 1999년 대안노벨상, 2000년 세계생물에너지상을 수상했으며 2002년 『타임』지가 선정한 ‘녹색 세기를 만든 영웅’으로 뽑혔다. 그의 책 『태양열 세계경제Solare Weltwirtschaft』는 10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이 책을 두고 노벨 문학상 수상자 귄터 그라스는 “인류의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책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역자 : 윤진희
숭실대학교 독어독문과에 입학한 뒤 독일 본대학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 『7가지 역사적 대결』『두려움 없이 말하기』『즐겁게 살아라』『마주보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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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WTO 협정 비준 과정은 헌법기관이 발전만을 추구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로 인해 그들은 권력상실과 자기 제한의 길에 스스로 들어섰다. 다른 유럽 민주주의 의회에서도 비준안은 막힘없이 통과되었고 동부 유럽 국가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프랑스에서는 격렬한 논쟁은 아니었으나 그래도 유일하게 비판하는 목소리가 있었다. 정치인들의 이러한 무관심한 태도와는 다른 예외적인 모습은 미국 상원에서 볼 수 있었다. 그곳에서는 수개월 동안 협약에 대해 논쟁했다. 미국 상원의 자아상과 미국의 자의식이 그러한 국제적인 규칙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게 만든 것이다. 미국 환경단체와 소비자 단체 또한 wto 협정에 반대하는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쳤다. 유럽 노동조합으로부터 정치의식이 별로 없다고 무시당하는 미국 노동조합도 그러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 p.135 '권력상실과 자기 제한 사이의 민주주의 정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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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구조 속의 정치행위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놓은 교과서! 이제 다른 교과서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마티아스 그레프라크, 『아탁』의 공저자
역사적 자료에 근거해 영특한 방식으로 구성된, 자타가 공인하는 흥미진진한 책. 특히 예시를 드는 방식이 뛰어나며 정당 없이는 정치가 불가능하다는 생각과 정당에 종속된 전통을 거리낌 없이 폭로한다.
카트린 칼바이트, 『20세기 여인들』의 공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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