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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 관념론과 그 근거짓기

객관적 관념론과 그 근거짓기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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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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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19쪽 | 298g | 153*225*20mm
ISBN13 9788990048479
ISBN10 8990048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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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비토리오 회슬레(Vittorio Hosle)
1960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나, 독일 튀빙겐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논문인 ‘진리와 역사’로 가다머에게서 ‘2500년 서양철학사에 보기 드문 천재’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후 20세기 철학계의 거장 한스 요나스의 석좌교수직을 이어받아 에센 대학교의 교수로 있으면서, 많은 저술과 강연 활동을 통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현재 미국 노터데임 대학교의 철학과 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 『진리와 역사』(1984), 『헤겔의 체계』(1988), 『현대 세계에서의 실천철학』(1992), 『생태학적 위기의 철학』(1991), 『현대의 위기와 철학의 책임』(1994), 『철학과 객관적 관념론』(1996), 『도덕과 정치』(1997), 『죽은 철학자들의 카페』(1997), 『객관적 관념론, 윤리학, 정치학』(1998), 『철학과 과학』(1999) 등이 있다. 이 저작들 가운데 몇몇은 출간되자마자 유럽과 미국의 철학계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그의 철학적 작업은 철학과 철학사의 매개를 통해 확증되면서 상호주관성 이론적으로 변형된 객관적 관념론의 부흥을 시도하는 것이다. 또한 그는 객관적 관념론을 선험화용론과 대결시키면서 그 강령적 논점을 현대철학과 연관된 문제제기에 따라 전개하고 있으며, 이에 의거해 실천철학의 가능성을 근거짓고자 한다. 21세기를 위한 정치윤리학의 정초를 시도하는 그의 실천철학은 도덕과 정치의 관계 물음을 제기하는 가운데, 정치철학이 윤리학으로 근거지어져야만 한다는 고전적 확신과 윤리학적 논증 자체가 정치적 기능을 갖는다는 근대적 개념의 종합을 추구하고 있다.
저자 : 이신철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형이상학과 인식론, 독일관념론, 특히 헤겔 철학을 공부했다. 현재 사단법인 국제문제조사연구소의 연구위원, 숭실대학교 기독교대학원의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인간중심철학과 객관적 관념론, 그리고 이론철학과 실천철학의 접점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천착하고 있다.
저서로는 『진리를 찾아서』(공저), 『주체사상과 인간중심철학』(공저), 『한국철학의 탐구』(공저)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순수이성비판의 기초개념』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학문론 또는 이른바 철학의 개념에 관하여』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방법으로서의 체계--헤겔의 『논리의 학』을 중심으로’(박사학위논문), ‘헤겔 논리학에서의 시원의 논리구조’, ‘피히테의 학문론의 개념과 철학체계의 이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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