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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띄우는 편지

길에서 띄우는 편지

: 이제현 작품집

[ 양장 ] 겨레고전문학선집-07이동
이제현 저 / 신구현,상민,김찬순 역 | 보리 | 2005년 06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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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535쪽 | 776g | 145*215*35mm
ISBN13 9788984282049
ISBN10 898428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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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제현
1287년에 태어나서 1367년까지 여든한 해를 살았다. 고려 후기의 대표 문인으로, 중국의 내정 간섭이 극심하던 때에 벼슬을 시작해 충선왕, 충혜왕, 충목왕, 공민왕까지 여러 임금을 보필하며 정승까지 지냈다.
삼십 년에 걸쳐 다섯 차례나 중국에 다녀오면서 많은 시를 썼는데, 이 시기 작품에는 특히 힘 없는 나라 백성의 울분과 그리움이 크게 드러나 있다. 충선왕 시절에 북경의 만권당에서 한족 학자들인 조맹부, 요수, 염복, 원명선 들과 널리 교제하여, 뒷날 중국에서 이제현의 문집이 출판되고, 한족 문인들이 이제현의 작품을 곧잘 인용하는 계기가 되었다.
원나라에서 고려 조정의 대변인 역할을 하다가 고국에 돌아와서는 벼슬에서 물러나 저술과 창작으로 여생을 보냈다. 백성들이 즐겨 부르던 노래를 수집하여 ‘거사련’, ‘사리화’, ‘처용가’ 같은 작품을 기록으로 남겼는데, 이들 소악부는 오늘날에도 소중한 자료다. 기이한 이야기들과 짧은 시화를 엮은 『역옹패설』을 펴내기도 했다. 『본조편년강목』을 새로 고쳤고, 충렬왕, 충선왕, 충숙왕의 실록 편찬에도 참여했다. 문집으로 『익재난고』를 남겼다.
역자 : 신구현
1912년 충북 진천에서 태어났다. 1956년에 작가 동맹 중앙위원회 고전 문학 분과 위원장을 거쳐 1965년 김일성 종합 대학 언어 문학 연구부 교수를 지냈다. ‘고전 문학의 진지한 계승 발전의 길에서’(1958년), ‘우리의 고귀한 민족 고전을 구원하자’(1960년), ‘임제의 문학 창작과 형상적 특징’(1964년), ‘작품의 언어와 형상―고전 작품을 중심으로’(1964년) 같은 논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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