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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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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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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학/경력관리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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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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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552g | 152*225*18mm
ISBN13 9788925554372
ISBN10 8925554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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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셰인 스노 Shane Snow
현재 뉴욕에서 거주하며 [와이어드], [뉴요커], [워싱턴포스트], [타임] 등에 혁신을 주제로 칼럼을 기고 중인 셰인 스노는 컬럼비아 대학에서 언론학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왕립예술협회의 펠로로 선정되었다. 그는 보다 나은 언론 환경을 만들겠다는 소명으로 컨텐틀리(Contently Inc.)를 공동창업하고 강연을 통해 언론의 미래, 기술,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화두로 미래 사회를 전망하고 있다. [포브스]에 ‘30세 이하 언론 혁신가 30명’, [디테일즈]에 ‘디지털 개척가들’, [Inc.]에 ‘가장 근사한 기업인들’ 중 한 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성공 사다리를 해킹하며 [패스트 컴퍼니], [와이어드], [애드버타이징 에이지]에서 입지를 다진 뒤 30세에는 수백 만 달러 규모의 벤처기업을 세웠으니 셰인이야말로 ‘스마트컷’을 몸소 실현한 장본인이라 할 수 있다.
역자 : 구계원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몬트레이 국제대학원에서 통?번역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 통역사로 활발히 활동하는 동시에, 관심 분야인 경제경영 및 인문과학을 중심으로 외국 서적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번역서로는 《우리는 왜 짜증나는가》, 《자기 절제 사회》, 《결심의 재발견》, 《레드오션 전략》, 《위대한 글로벌 비즈니스》, 《2천년 식물 탐구의 역사》, 《킬링 자이언트》, 《코끼리는 아프다》, 《제3의 경제학》, 《YES or NO,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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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나는 역사적으로 뛰어난 성과를 올린 사람들이 어떻게 수평적 사고를 활용하여 다양한 분야와 기회에서 성공을 거두었는지 설명할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성공으로 향하는 가장 빠른 길은 절대 전통적인 길이 아니며, 자라면서 몸에 익힌 관습도 타파할 수 있다는 점을 여러분에게 설득하려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즉 반드시 억만장자 사업가나 전문 개혁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든 비즈니스나 삶에서 발전의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자 한다.
_ 본문 11쪽 「프롤로그」 중에서

GOSH의 의료진은 교체 작업 전문가들의 움직임을 본보기로 삼아야 했고, 복잡한 장비를 눈 깜짝할 시간에 교체하는 데 있어서 포뮬러 원 피트 팀 스태프를 능가할 고수는 없었다. 물론 타이어를 교체하는 페라리 팀의 작업 절차가 산소 호흡기를 떼어내고 다시 연결하는 작업과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았지만, 협소한 공간에서 팀워크를 발휘하여 물 흐르듯 작업을 완료하는 방식에서 분명히 배울 점이 있었다. 더구나 페라리 팀은 코칭 요청에 흔쾌히 응해주었다. GOSH는 이렇게 페라리 팀의 도움으로 단기적인 문제를 해결했다.
하지만 양측이 더욱 친밀한 관계를 맺게 되면서 GOSH는 장기적인 성공까지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포뮬러 원 팀은 여러 해에 걸쳐 GOSH를 공식 후원 기관으로 지정하고 아동 환자들을 위해 3백만 파운드 이상의 기금을 모금해주었고, 아픈 아이들과 그들의 부모가 레이싱 스타와 시간을 보내며 잠시나마 고통을 잊을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기도 했다. 레이서들이 GOSH의 발전에 총체적으로 참여하게 된 것이다. 이렇듯 멘토가 단발적인 조언을 해주는 것과 전반적인 여정을 이끌어주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_ 본문 64∼65쪽 2장 「멘토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라」 중에서

잘 생각해보면 모든 비즈니스는 이러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기업은 신상품을 내놓기 위해 수개월, 때로는 수년의 시간을 할애해 제품을 다듬으면서 시장 출시라는 결정적인 순간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 그러고는 제품 출시 당일에 이르러서야 성공인지 실패인지 알게 된다. 제품이 잘 팔려 수익을 올릴 수도 있고 좀처럼 팔리지 않아 처참하게 실패할 수도 있다.
반면 세컨드 시티는 매주 진짜 관객 앞의 무대에 학생들을 세운다. 내가 참관했던 무대는 4주 후에 있을 큰 쇼를 준비하기 위한 목적만은 아니었다. 매주 진행하는 소규모 라이브 쇼를 위한 연습이기도 했던 것이다. 그 소규모 쇼에서는 학생들이 고안하고 있는 소재에 관해 관객들이 피드백을 제공해주기도 한다. 이런 방식을 통해 일반적인 대학 학기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 8주 만에 여러 개의 단막극으로 구성된 완전한 분량의 배꼽 잡는 코미디 쇼를 완성할 수 있다. 본 공연 전부터 관객의 피드백을 자주 접했기 때문에 어느 부분에서 관객이 호응할지 알 수 있는 것이다._ 본문 98쪽 3장 「실패의 경험보다 중요한 신속한 피드백」 중에서

물론 혁신을 일으키려면 업계에 관한 깊이 있는 전문성을 갖추어야 할 수도 있겠지만, 진짜로 필요한 것은 고차원적 사고와 플랫폼을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뿐이다. 기술이 발달하기 전에는 추상적인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 큰 대접을 받았다. 하지만 스마트폰과 위키피디아의 시대에 보츠와나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의 이름을 바로 댈 수 없다고 해서 그게 문제가 될까? 오늘날 중요한 것은 보츠와나의 수도든 124,502를 8로 나눈 값이든, 플랫폼을 사용하여 필요한 정보를 찾아내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플랫폼의 시대에는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이 컴퓨터 기술보다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다._ 본문 124쪽 4장「플랫폼은 노력을 증폭시킨다」 중에서

모멘텀을 이용하는 비결은 잠재적인 에너지를 쌓아두었다가 예상치 못한 기회가 찾아왔을 때 그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마치 놀이터에서 올림픽 링 건너기를 더 빨리 시작할 수 있도록 디디고 설 지지대를 만들어두는 것과 같다. 판의 경우 쌓여 있던 양질의 콘텐츠가 지지대 역할을 했다.
살만 칸 같은 혁신가나 로드리게즈 같은 음악가가 “하룻밤 사이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도 바로 이것이다. 이들 중에서 진짜 하룻밤 사이에 성공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러나 이들이 각자 차곡차곡 쌓아둔 작업은 일종의 저수지가 되어 댐이 사라지자마자 폭포수처럼 터져나왔다._ 본문 208쪽 7장「성공의 가속도를 유지하라」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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