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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는 게 행복한 것은 사랑하는 당신이 늘 곁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사는 게 행복한 것은 사랑하는 당신이 늘 곁에 있기 때문입니다

길주,김국애,김민성,김보현 등저 | 생명나무 | 2000년 08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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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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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43쪽 | 크기확인중
ISBN10 XX0015064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길주 - 칼럼니스트/KBS홍보부 차장
김국애 - 김국애 헤어포엠 원장
김민성 - 캐스팅 디렉터/MTM대표/대경대학 연극영화과 교수
김보현 - 예수교대한성결교회 협동목사/전 탈북난민 유엔청원운동본부 조사연구실장
남궁설민 - 미학칼럼니스트/파티마원장
남소자 - 의학 박사/나산부인과 부원장
명미 - 토탈뷰티숍 명가 원장
문정희 - 벨 모나 코스메틱 원장
문한배 - 성결대학교 교회 담임목사
유승원 - 한의학 박사/유승원 한의원장
이성배 - 충무로 미인성형외과의원장
이응호 - 한국기독교문제 연구회 이사장
이종환 - 대한예수교 장로회 영산교회 당회장
장경근 - 월간 생명나무 편집인
장상근 - 건국대 의료원 서울병원장
정혜경 - 엔젤선교회 회장
하방익 - 메신저 교회 담임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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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젊은 남녀의 사랑은 불꽃처럼 타오름으로써 비롯된다. 그러나 결혼은 그런 충동적인 감정으로서는 유지되지 않는다. 일상생활에서는 하잘 것 없는 일도 있는가 하면 깊은 뜻이 담긴 일도 잇다. 그러므로 결혼은 하고 나서 일어날 수 있는 사태를 통찰하고 이해할 필요가 있다. 또 일단 결혼을 했으면 상대방을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두 사람이 즐겁고 만족스러운 결혼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항상 서로를 위로하고 감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렇게 하면 권태나 절망의 심연에 빠지지 않고 행복한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이다. 비록 두 사람이 사랑으로 굳게 맺어진 것처럼 보이더라도 하루하루의 생활 속에서는 갈등이나 오해가 생기게 된다. 이런 때는 결혼이 시련을 맞고 있다고 생각,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어 노여움의 벽을 넘어야 한다.

결혼 생활에는 항상 즐거움만 있는 것은 아니다. 예기치 못한 시련이 얼마든지 닥칠 수 있다. 서로 사랑으로 감싸주고 이해하며 용기를 붇돋우어 준다면 다시 행복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탈무드'의 명언 '허니문은 한 달이지만 트러블은 일평생'이란 구절을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경우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 p.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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