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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Business 살아남기 위한 5가지 키워드

Web Business 살아남기 위한 5가지 키워드

박희정 | 거송미디어 | 2000년 08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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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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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69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948171
ISBN10 89879481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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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희정
1967년 서울출생 연세대 경영대학원 졸업, 삼성SDS 근무, 현재 정보시대 PC라인 등 인터넷 관련 잡지에 자유기고가로 활동. 주요 저서 『전자상거래 이론과 실제』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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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컴(.com)은 벌써 닷곤(.gone)이 되어 버린 것일까. 국내 벤처기업 모두가 거품론에 휩싸였지만 인터넷 서비스업체인 닷컷에 대한 시선은 더욱 싸늘하다. 수익모델이 불투명한 닷컴에 대해서는 벤처캐피털이나 창투사도 투자를 기피하고, 기왕의 지분마저 처분하는 사례도 있다.

닷컴주의 폭락으로 엄청난 손실을 본 벤처캐피털이나 창투사 스스로가 생존경쟁에 돌입한 까닭이다. 사정이 이러 하니 운영자금마저 바닥난 닷컴도 적지 않다는 소문이다.

코스닥 주가의 폭락 이후 벤처기업의 옥석가리기가 진행되고 있다. 옥석의 기준은 당연히 수익 창출력이 될 것이다. 수익력에 자신 있는 일부 옥들은 주가하락을 은근히 반기는 눈치다. M&A를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M&A의 대상에서조차 소외 벤처들이며, 이들 대부분은 순전히 온라인 서비스에만 의존하는 다컴이 될 것이다. 이미 B2C를 지향하는 쇼핑몰의 상당수가 개점휴업 상태이며, 무료 서비스로 회원수를 늘려 온 기업들은 회원수에 비례하여 적자가 늘어나는 딜레마에 빠져 있다.

닷컴이 재기하는 데는 무엇보다도 확실한 수익원을 발견하는 것이 관건이다. 대부분의 닷컴은 광고수익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나, 이제는 광고주들도 페이지뷰나 커뮤니티의 효과를 반신반의하고 있으며 네티즌들도 광고에 짜증을 내고 있다.

유료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오프라인과의 제휴를 통해 실물기반을 갖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온라인 쇼핑업체는 백화점이나 편의점, 온라인 교육업체는 학원과 각각 제휴할 수 있을 것이다. 수익 창출에 자신이 없다면 아마존처럼 시장지배력이라도 확고히 해야 한다.
---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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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앞으로 세계는 3년 이내 인터넷 인구가 지금보다 3배, 전자상거래 규모는 9배, 인터넷광고는 7배 늘어날 전망이다.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는 인터넷세상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져다 줄 것인지 이 책은 전망하고 있다.

② 앞으로 인터넷 세상은 생존을 위한 전쟁이다. 벤처성공률 10%, '3강법칙' 등 산 자 보다는 죽은 자가 더 많은 네트워크 경제이지만 '캐즘'을 돌파하고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 이 책에 있다.

③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는 인터넷 세상이 보편화되는 미래는 전자상거래, 제조업, 택배업만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터넷은 산업구조 전반을 바꾸어 놓은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미래의 트랜드를 발견할 것이다.

④ 이제 인터넷이란 화두를 들고 있는 많은 기업들은 어떻게 하면 이 변화에 적응하고 살아남을 것인가 고민한다. 문제는 비즈니스 모델(BM)이다. 어떻게 해서 돈을 벌 것인가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다음은 이것을 어떻게 팔 것인가. 역시 마케팅의 문제이다. 이 책은 당신에게 그 문제의 답을 제공할 것이다.

⑤ 벤처기업은 최고경영자의 리더십이 보다 중요하게 강조되고 있다. 미국은 21세기에도 최강의 국가로 우뚝 설 것이란 것에 별 의심이 없다. 그들에게는 위대한 기업들이 있고, 그 뒤에 훌륭한 CEO들이 존재했다. 이 책에서 그들의 전략과 리더십을 배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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