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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다빈치 코드의 진실과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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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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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06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68g | 153*224*20mm
ISBN13 9788970753386
ISBN10 8970753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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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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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마리 프랑스 에슈고앵
43세. 『누벨 옵세르바퇴르』의 대(大)기자. 범죄사건과 사회문제에 관련된 사건의 조사와 보도에 최고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저서로는 『에바, 그리고 정의는 소설이다』가 있다.
저자 : 프레데릭 르누아르
42세. 철학자이자 사화학자로서 사회과학고등교육기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스무 권의 저서가 있으며 『종교의 백과사전』 『지혜의 책』 『죽음과 불멸에 관한 지식과 믿음에 관한 백과사전』등의 책을 집필한 바 있으며 현재 『르 몽드』(종교섹션)의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이승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교육과 졸업, 한국외국어대학 통번역대학원 한불과 졸업. 현재 프랑스 만화 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세상을 지배하는 개들』『아우슈비츠』『라보엠』『13』『띠떼프』 시리즈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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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교회가 예수와 가까운 두 여인의 중요성을 축소하려 했다고 해서 비난할 수는 없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마리아라는 이름을 가진 여인들이 오히려 신앙의 ‘모범’으로 받아들어지는 점에 대해선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하는 의문을 갖게 된다. 영원한 동정녀 마리아의 이미지나 성모승천 같은 성모 숭배와 관련된 대부분의 교리를 인정하지 않는 개신교도들과 마찬가지로 가톨릭 해석하자들 사이에서는 마리아의 원형적인 인물을 마치 보편적인 동정녀처럼 ‘만드는 일’을 문제 삼는 목소리가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다. 특히 엄청난 운명의 변화를 겪게 된 한 팔레스타인 여성의 이미지와 점점 분리시키면서 마치 이교도들의 여신이나 혹은 아이를 낳은 동정녀의 본보기처럼 일종의 신성한 여성의 이미지로 부각시키려는 추세에 대해서 이래저래 말들이 많다.
--- p.135 ‘제3부 예수, 그리고 막달라 마리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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