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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풍경 스케치

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풍경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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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46쪽 | 734g | 190*243*20mm
ISBN13 9788960603639
ISBN10 896060363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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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규리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Art Center College of Design에서 예술 석사를 마쳤다. 현재 화가로 활동하면서 대학과 취미 미술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운이 좋게도 그동안 또래에 비해 많은 여행지를 다녔고, 여행중의 풍경을 그림으로 담을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미술, 그리고 여행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과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작지만 행복한 경험을 함께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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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이젤 소묘를 할 때 사용하는 방법이다. 엄지와 검지로 연필을 가볍게 쥐고, 나머지 세 손가락으로 살며시 연필을 감싸 쥔다. 이때 엄지는 연필과 일직선에 가깝게 두고, 엄지의 윗면이 자신을 향하도록 한다. 이젤 소묘용 연필 잡기는 선을 규칙적이고 빠르게 그릴 때 좋으며, 연필을 잡는 손이 스케치북에 닿지 않기 때문에 긴 선을 그리는 데도 효과적이다. 이젤 소묘용 연필 잡기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 연습시에는 이 방법으로 연필을 잡는 것을 추천한다. 필기용 연필 잡기는 글씨를 쓸 때처럼 연필을 잡고 선을 의도한 대로 완벽히 제어하며 쓰는 방법이다. 세밀한 부분을 그리거나 선을 깔끔하게 긋고 싶을 때 사용한다. 드로잉을 할 때 연필을 정해진 방법으로만 잡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앞서 살펴본 A와 B의 2가지 방법을 기본으로 하되, 가끔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연필을 잡아보자.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느낌의 선을 그릴 수 있을 것이다.
--- p.24

필세는 선의 기운을 뜻한다. ‘일필휘지’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다면 필세를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글씨를 단숨에 써 내려감’을 뜻하는 이 말의 핵심은 속도이다. 대가들이 빠르게 써내려간 글자에는 엄청난 생동감과 기운이 느껴진다. 대가들이 붓을 잘 조절한 것도 한 가지 원인이겠지만, 핵심 요인은 붓을 놀리는 빠르기에 있다. 거침없이 빠르게 그려야 생동적이고 힘 있는 결과물을 만든다. 드로잉을 할 때도 선을 빠르게 쓰면 속도감 있고 동적인 드로잉을 할 수 있다. 반대로 선을 느리게 쓰면 차분하고 정적인 느낌의 드로잉을 할 수 있다. 우측 상단의 두 번째 그림을 보면, 천천히 그린 선은 양쪽 끝이 뭉뚝하게 끝나 속도감이 느껴지지 않는 반면, 빠르게 그린 선은 한쪽 끝이 가늘게 빠지면서 가볍고 빠른 느낌이 든다. 움직이는 동물이나 사람 등을 그릴 때는 선을 빠르게 쓰고, 정적인 호수 등을 그릴 때는 선을 느리게 쓰면 효과적이다.
--- p.32

잎이 많은 활엽수는 나뭇잎의 전체적인 양감을 파악해 풍성하게 표현한다. 잎 하나하나의 묘사에 집중하기보다 잎들이 형성하는 큰 덩어리를 먼저 찾아내어 입체감을 표현하고, 그 위에 잎의 질감을 부분적으로 묘사한다. 세부에 치중한 나머지, 나무의 풍성한 덩어리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자. 잎이 적은 활엽수는 가지를 먼저 그리고, 나뭇잎을 하나하나 덧그려 나간다. 잎이 많은 활엽수를 그릴 때 나뭇잎 전체의 큰 명암과 양감에 초점을 두어 표현했다면, 잎이 적은 활엽수는 나뭇잎 하나하나의 생김새와 나뭇잎이 가지에 달려 있는 방식을 관찰하고 그려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침엽수에는 소나무, 전나무, 메타세쿼이아 등이 있다. 이들은 대체로 잎이 가늘고 뾰족한 형태를 하고 있다. 가는 잎을 그릴 때는 짧은 선을 반복적으로 사용해 하나하나 그려준다. 만약 잎이 끝으로 갈수록 바늘 같이 뾰족하다면 선을 끝낼 때 연필을 들어 끝을 가늘게 빼는 식으로 그린다.
--- p.51~59

바다는 파도의 크기에 따라 선의 각도를 달리하며 그린다. 잔잔한 파도는 선의 각도를 수평에 가깝게 쓰고, 높은 파도는 선의 각도를 가파르게 해서 거친 물살의 느낌을 표현한다. 파도의 물거품은 여백으로 남겨 하얗게 강조한다. 호수를 그릴 때는 수평 방향의 선을 부드럽게 써서 잔잔하게 표현하거나 물에 비친 그림자를 그려 재미를 줄 수 있다. 아래의 풍경 사진에서 잔잔한 호수에 비치는 사물의 그림자를 관찰하고 수평에 가까운 선으로 표현해보자.
--- p.73~76

초보 작가들에게 제안하는 것은 움직임이 적은 사람을 선택해 그리라는 것이다. 당연한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카페에 앉아 있는 사람, 지하철에서 졸고 있는 사람처럼 향후 몇 분간 움직일 가능성이 적은 사람을 택해 그린다(tip: 만약 움직임이 많은 사람을 그리고 싶다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보고 그리자). 사람을 잘 그리기 위해서는 인체의 골격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기본적으로 사람은 얼굴과 몸통, 그리고 몸통에 달린 두 팔과 두 다리로 구성되어 있다. 이 구성 요소들은 관절로 연결되어 있고, 관절이 어느 정도 구부러지고 펴지느냐에 따라 인체의 동세가 결정된다. 사람을 그릴 때는 우측 상단의 그림과 같이 각각의 구조들을 나누어 파악하고 그리는 것이 손쉽다. 사람의 골격을 머리, 몸, 팔, 다리 부분으로 나눈 후, 그 안에서 구부러지는 관절을 경계로 나누어 그린다. 이때 각 부위의 각도에 주의하며 형태를 스케치한다.
--- p.98

공원이나 미술관에 가면 곳곳에 세워 놓은 동상을 볼 수 있다.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는 동상도 좋은 그리기 소재가 될 수 있다.
* 형태 잡기: 사람을 그리듯 흐린 선으로 머리, 몸, 팔, 다리로 나누어 단순하게 스케치한다. 이때 각 부분의 기울기에 신경 써서 동세를 표현한다. 표시한 선 위에 선의 강약을 살려 실제 형태를 스케치한다. 관절이 꺾이는 부분이나 어두운 부분은 조금 진하게 그려 입체감을 살린다.
* 입체 표현: 어두운 부분에 명암을 넣고, 어두운 부분이 시작하는 경계를 진한 선으로 덧그려 입체감을 강조한다.
* 세부 묘사: 밝은 부분의 세부 형태를 그리고 묘사한다.
* 마무리: 튀어나온 부분의 밝고 어두운 경계를 좀더 진하게 덧그려 입체감을 강조한다.
--- p.118

육안으로 구도를 잡는 것이 어렵다면 손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구도를 잡아보자. 한층 더 계획적이고 편리하게 구도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 손: 양손의 엄지와 검지로 사각형을 만들어서 그리고 싶은 풍경을 보며 구도를 잡는다. 가로세로 방향 모두를 고려해 최적의 구도를 찾는다.
* 스마트폰: 스마트폰이 있다면 카메라 기능을 이용해 구도를 잡아보자. 카메라의 프레임은 그림의 프레임과 유사하기 때문에 카메라를 이용하면 손쉽게 좋은 구도를 찾을 수 있다. 스마트폰의 화면을 가로세로로 바꾸어가며 최적의 구도를 찾고, 때로는 사진을 찍어 그림을 그릴 때 참고한다.
--- p.132

대기원근법은 근경(가까운 곳)은 선명하게, 원경(먼 곳)은 마치 안개가 낀 듯 희뿌옇게 표현해 거리감을 나타내는 기법이다. 사진을 찍는 사람이라면 대기원근법이 사진의 아웃포커싱과 비슷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아웃포커싱이란 하나의 물체에 초점을 맞추어 선명하게 하고 그 외의 배경은 흐리게 해 거리감을 나타내는 기법이다. 대기원근법의 핵심은 근경과 원경의 선명도에 차이를 주는 것인데, 근경은 진하고 선명하게 그려 튀어나와 보이게 하고, 원경은 흐린 톤으로 그려 상대적으로 눈에 띄지 않게 하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선명하게 나온 아래의 풍경 사진에 대기원근법을 적용해 거리감이 느껴지는 드로잉으로 탈바꿈해보자. _p.143

절벽 위의 건물 그리기
* 형태 잡기: 수평선과 절벽, 산등선과 같이 큰 대상의 위치를 흐린 선으로 먼저 표시하고, 그 위치에 맞추어 건물을 그린다. 표시한 선 위에 형태를 스케치한다.
* 입체 표현: 어두운 부분을 찾아 명암을 넣는다. 명암을 넣고 명암의 경계 부분을 덧그려 입체감을 강조한다. 특히 주제인 건물의 명암을 강조해 표현한다.
* 세부 묘사: 주제인 건물의 창을 그려주고, 건물 옆에 위치한 나무도 그려준다. 절벽은 꺾이는 부분을 위주로 묘사해 입체감을 살리고, 거친 질감은 흑연을 눕혀 써서 표현한다. 바다와 산은 면의 흐름대로 선을 써서 묘사하고, 구름은 명암을 약하게 넣은 뒤 살짝 문질러서 부드럽게 표현한다.
* 마무리: 주제 부분을 진한 선으로 강조하고 마무리한다.(tip: 아래의 풍경처럼 주제가 있는 경우 주제를 강조해 그리고, 만약 특별한 주제가 없 풍경의 경우 근경을 강조해 원근감을 표현하도록 한다.)
--- p.160

야경 그리기
* 형태 잡기: 흐린 선을 써서 원기둥, 반구, 육면체의 모양으로 건물의 기본 틀을 잡는다. 기본 틀 위에 세부 형태를 자세히 스케치한다.
* 입체 표현: 어두운 부분에 명암을 넣는다. 야경에서 어둠의 표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깜깜한 어둠 속에 인공의 조명이 광원이 되는 그림이므로 빛의 흐름을 잘 파악해 명암을 넣는다.
* 세부 묘사: 야경에서의 세부 묘사는 빛과 어둠을 그려주는 것이다. 세부적인 어둠의 흐름을 관찰해서 그리고, 건물의 요철에 의해 생기는 그림자도 신경 써서 그린다.
* 마무리: 야경의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배경에 연필을 눕혀 색감을 깔아준다. 배경이 건물의 표현을 해치지 않도록 연필을 눕혀 선의 느낌을 최소화한다. 배경을 깐 후, 건물의 튀어나온 부분을 좀더 진하게 그리고 마무리한다.
--- p.188

우측의 드로잉은 필압뿐 아니라 선을 그리는 연필의 방향도 달리해 표현했다(4절 E항목 참조). 우선 연필을 뾰족하게 깎아 준비했다. 그리고 탑의 꼭대기와 같은 긴 직선을 그릴 때, 연필의 방향을 연필대와 동일한 방향으로 움직여 선을 날카롭게 표현했다. 또 탑의 벽돌 문양이나 어두운 부분을 그릴 때, 연필을 연필대와 직각 방향으로 움직여 선이 두껍게 그려지도록 했다. 이때 연필의 각도가 종이에 가깝게 누울수록 선이 두껍게 표현되므로, 각도를 조절해 선을 그리도록 한다.
--- p.212

연필로 그림을 그릴 때 전체적인 위치와 큰 형태를 잡고 세부 묘사에 들어갔다면, 펜 드로잉은 특정 부분에서부터 그리기 시작해 그 이외의 부분으로 점차 이동하며 그려나가는 방식이 좋다. 펜 드로잉에서 밑그림을 흐리게 잡고 시작하면 작업이 끝난 후에 밑그림을 지울 수 없고, 생각보다 밑그림이 눈에 띄는 경험을 종종 하게 되기 때문이다. 만약 틀리는 것이 겁이 나고 그릴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연필로 큰 위치와 형태만 그리고 그 위에 펜으로 그린 뒤 연필 선을 지우는 방법도 괜찮다. 펜은 촉의 두께에 따라 다른 느낌을 낸다. 촉의 두께는 0.1mm 이하의 아주 가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1mm가량 되는 것, 캘리그래피 펜, 사인펜, 붓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세밀한 표현을 원한다면 0.1mm 이하의 펜을 선택하고, 선명하고 힘 있는 표현을 원한다면 0.3mm 이상의 두꺼운 펜을 선택한다. 만약 하나의 펜으로 얇은 선과 두꺼운 선 모두를 그리고 싶다면 캘리그래피 펜을 택하는 것도 좋다. 그리고 두꺼운 선을 원한다면 사인펜을, 붓으로 그린 것 같은 느낌을 원한다면 붓펜을 쓴다.
--- p.220

아래의 풍경을 보면 선들이 만나는 지점이 있다. 이를테면 육면체의 세 선분이 만나는 지점이나 사각형의 두 선분이 만나는 지점, 돔의 꼭대기 지점 같은 곳이다. 그림을 그릴 때 이러한 지점에서 펜을 1~2초 정도 대고 번지게 한 후, 다음의 지점으로 이동할 때까지 선은 멈추지 않고 빨리 그린다. 번지기 기법을 이용하면 하나의 펜으로 다양한 굵기와 진하기를 표현함으로써 재미있고 효과적인 드로잉을 할 수 있다. 그림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그린다. 우리는 보통 물체의 형태를 관찰할 때 직선 혹은 곡선 단위로 끊어서 본다. 직선 혹은 곡선을 그리다가 형태가 변하는 지점에서 다음 선의 기울기를 관찰하면서 펜을 종이에 댄
채 있어보자. 그러면 자연스레 펜이 한곳에 지체하면서 잉크가 종이에 번진다. 관찰이 끝나면 선을 다음 지점까지 그리고, 또 관찰하며 멈추고를 반복한다.
--- p.228

콩테는 마스 루모그라프 연필보다 진한 색감을 가지고 있으며 거친 느낌이 강하다. 콩테 드로잉은 종이의 흰색과 콩테의 검은색이 크게 대비되어 강렬한 인상을 풍긴다. 콩테에는 연필 타입과 스틱 타입, 이렇게 2가지가 있다. 연필 타입은 선적인 표현에, 스틱 타입은 면적인 표현에 좋다. 콩테로 그린 후 손으로 문지르면 번지기 때문에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다. 목탄은 부드러운 표현이 특징인 재료다. 세밀한 표현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안개가 낀 듯한 분위기를 표현하는 데 목탄을 따라올 재료는 없다. 목탄은 톤을 깐 후, 손이나 휴지, 가제 수건 등으로 문질러서 사용하고, 깔린 톤 위에 지우개로 지워가면서 묘사하거나 목탄으로 선을 덧그리는 방식으로 작업한다. _p.272

우측 그림은 수성 색연필로 그린 드로잉이다. 풍경을 이루는 색채 중에서 중간색인 회색으로 스케치한 뒤에 색칠했다. 무난한 스케치를 원한다면 진하거나 선명한 색보다는 채도와 명도가 중간 정도인 튀지 않는 색을 쓰는 것이 좋다. 스케치를 한 뒤 파란색 위주로 색칠하고, 붉은 갈색, 초록색, 베이지색 등을 곳곳에 칠해주었다. 색연필은 연한 색감이 특징이지만 수성 색연필 끝에 물을 묻혀 그리면 좀더 진하게 표현된다. 이렇게 하면 좋은 발색을 얻을 수 있어서 주제를 강조해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늘은 색연필을 칠한 후 그 위에 물을 묻혀 칠해 물감처럼 표현했고, 종이가 마르기 전에 좀더 어두운 파란색 색연필로 덧칠해 색에 변화를 주었다. 수영장의 물은 색연필로 칠한 후 부분적으로 물을 칠해 표현했다.
--- p.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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