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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재미없는 골프이야기

GOLF 재미없는 골프이야기

[ 양장 ]
손석정 | 진리탐구 | 2000년 08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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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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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58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850057
ISBN10 898485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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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손석정
성균관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졸업. 경희대 교육대학원 교육학 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이학박사를 졸업. 숙명여대, 청주대, 남서울대, 경희대 체육대학원 강사를 역임. 현재 공군사관학교 부교수, 단국대 강사를 겸임하고 있으며, 한국 스포츠법학회, 한국산업경영학회 이사직을 맡고 있다.

저서 및 논문으로는 『체육실기지침서』『체육기초이론』『스포츠와 법』『스포츠 법학』『스포츠 사고의 법적책임에 관한 연구』『운동선수의 법의식에 관한 연구』『스포츠법학 활성화를 위한 일연구』『스키사고에 관한 법적고찰』『골프판례에 관한 연구』『골프사고에 대한 법적고찰』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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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골프의 시초는 100여년 전 원산의 세관 구내에 영국인들이 6홀을 만들어 경기한 것이 처음이며 일제시대에 일본인 관리와 사업가들을 통하여 한국인들에게 전파되었다는 것이 통설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최근의 자료에 의하면 '조선은 일본 골프의 발상지이다'라고 되어 있으며 원산 코스의 건설 연대도 1900년이란 통설을 뒤집어 1897년 원산항의 한국 정부 세관관리로 고용된 영국인들이 세관 구내에다가 6홀의 코스를 만들어 골프를 즐겼다고 한다.

또한 1913년 원산 근처 갈문반도의 외인촌, 그리고 황해도의 구미포에도 외국인들의 코스가 있었는데, 목책으로 엄중히 막아 한국인은 물론 일본인도 출입을 금지하였기 대문에 그 규모는 알 수 없었다고 전해진다.
--- pp.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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