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멀티 디바이스 UX 디자인

멀티 디바이스 UX 디자인

: 사물인터넷 생태계 경험을 지배하는 3가지 핵심 원리

리뷰 총점9.4 리뷰 5건
베스트
웹사이트 top100 4주
정가
22,000
판매가
19,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분철서비스 시작 시 알려드립니다. 분철서비스 알림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1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699g | 183*235*16mm
ISBN13 9788968481307
ISBN10 896848130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미할 레빈
웹, 모바일, TV에 걸쳐 폭넓은 실무를 경험한 구글의 선임 UX 디자이너다. 2009년 구글 이스라엘의 첫 UX 디자이너로 입사한 후 캘리포니아 마운틴 뷰에 있는 본사로 옮겨왔다. 구글에 있는 동안 데이터 분석, 데이터 시각화, 검색, 사무 응용, 보안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여러 제품의 UX를 디자인했다.

주요 국제 UX 콘퍼런스에서 생태계 디자인 개념이나 다양한 화면 크기에 맞게 디자인하기 등의 주제로 강연한 바 있으며 2012년부터 스타트업을 도와주는 업웨스트 랩(UpWest Labs)의 UX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구글 입사 전 혁신적인 모바일 생태계를 개발한 모두(Modu)에서 UX 전문가로, 이스라엘의 유명 UX 디자인 컨설팅 회사인 TZUR에서 선임 UX 전문가로 있었다.

텔 아비브(Tel Aviv) 대학교에서 경영 심리학과 커뮤니케이션학, 두 가지 학사를 취득했다.
역자 : 이미령
큰 변화도 작은 행동이 모여 이루어진다는 생각에 가치 있는 콘텐츠를 널리 알리려고 시작한 번역이 신문기사, 온라인 콘텐츠 번역을 지나 전문 번역가의 길로 이끌었다. 어린 아이 같은 호기심이 삶을 즐겁게 만들어 준다고 믿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 특히 사람과 사람, 사람과 컴퓨터 간의 연결에 관심이 많다.

역서로는 마이크 쿠니아브스키의 『생각하는 냉장고 뉴스 읽는 장난감』(2014)이 있다.
감수 : 배성환
연세대학교 Global MBA 졸업 후 사업 기획과 전략 업무를 거쳐, 현재 SK플래닛에서 개발자 기반 생태계 구축 담당자로 사물 인터넷 및 글로벌 기술 컨퍼런스의 기획 및 운영과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경영 활동과 콘텐츠의 접목, 사회적 관계 기반의 활동들이 만드는 변화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UXCampSeoul, TEDxSeoul 등의 비영리 행사와 UX/UI 커뮤니티인 LEED의 오거나이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보는 UX디자인』(2011), 『빅데이터와 SNS 시대의 소셜 경험 전략』(2012,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이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