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정가인하 EPUB
폭풍의 언덕 (한글판 + 영문판)
eBook

폭풍의 언덕 (한글판 + 영문판)

[ EPUB ]
리뷰 총점9.5 리뷰 113건 | 판매지수 7,530
재정가
6,000 990 (83% 인하)
판매가
990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1월 05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7.0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8.8만자, 약 22.1만 단어, A4 약 493쪽?
KC인증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황량한 산지에 자리 잡은 외딴 저택 언쇼가의 폭풍의 언덕이 있다. 주인 언쇼는 아들 힌들리와 딸 캐서린과 살고 있다. 언쇼는 어느 날 꾀죄죄한 집시 아이를 데리고 온다. 히스클리프라는 이름을 얻은 그 아이는 언쇼 씨에 의해 입양되어 언쇼 씨 가족들과 살게 된다. 세월이 흘러 언쇼가 죽자 히스클리프는 힌들리에게 심한 학대를 받는다. 그리고 같이 사는 동안 사랑하게 된 캐서린마저 근처의 지주 린튼가의 아들 에드거와 결혼하게 될 것을 알게 된 히스클리프는 집을 나간다. 히스클리프는 복수하기 위해 3년 후 폭풍의 언덕으로 돌아온다. 히스클리프는 힌들리를 도박으로 유인하여 그의 모든 재산을 빼앗기 시작한다. 복수의 그림자는 린턴가에도 미친다. 에드거의 여동생 이자벨라는 히스클리프의 유혹에 넘어가 그와 함께 도망친다. 그러나 히스클리프에게, 이자벨라는 복수를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았고, 그의 학대에 못 이겨 도망친 이자벨라는 린턴이라는 허약한 아들을 낳고 세상을 떠난다. 한편 캐더린 또한 히스클리프와 에드거 사이에서 고통스러워하다가 자신과 같은 이름의 딸을 낳고 죽는다. 에드거까지 생을 마감하자 히스클리프는 자신의 아들 린턴을 캐시와 강제로 결혼시켜, 그의 모든 재산을 손에 넣는다.
자신이 계획했던 복수를 한 치의 오차 없이 철저히 마무리했지만 히스글리프는 말 할 수 없는 공허감에 사로잡힌다. 밤마다 캐더린의 무덤 근처를 방황하던 그는 번뜩이는 눈을 감지 않은 채 세상을 떠난다. 그 후, 히스클리프는 캐서린의 묘 옆에 묻힌다. 히스클리프의 집에 갇혀 우울한 나날을 보내던 캐서린의 딸 캐서린은 히스클리프가 데리고 살던 힌들리의 아들 헤어턴과 미래를 약속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사랑과 고통, 그리고 황홀…. 이것들이 가져다준 잔인함을 이토록 강렬하게 표출한 작품은 이제껏 없었다.
- 서머싯 몸(소설가, 극작가)

에밀리 브론테, 그녀는 붓질 몇 번으로 육체가 필요 없는 영혼의 얼굴을 그려 냈다. 그녀가 황무지에 대해 말하는 것만으로도 바람이 불고 천둥이 친다.
- 버지니아 울프(소설가, 비평가)

교양의 수준은 독자마다 다르지만 《폭풍의 언덕》은 모든 독자를 만족시키는 고전 중의 고전이다.
해럴드 블룸(문학비평가, 예일대 석좌교수)

회원리뷰 (1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97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4점 9.4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