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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돈 버는 펀드투자 완전정복

아는 만큼 돈 버는 펀드투자 완전정복

손재용 저 | 더난출판사 | 2005년 06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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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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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7쪽 | 480g | 153*224*20mm
ISBN13 9788984053120
ISBN10 898405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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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손재용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삼성화재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일은증권으로 자리를 옮겨 펀드와 금융상품, 채권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는 이패스코리아와 크레듀, 에듀스탁, 한국능률협회에서 CFP(Certified Financial Planner, 국제공인재무설계사)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국민은행, 우리은행, 농협, 삼성생명, 대우증권을 비롯한 국내 유수의 금융기관에서 펀드 교육 과정과 프라이빗 뱅커Private Banker 육성 과정, CFP 과정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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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과장의 설명을 들은 홍투자 씨는 펀드에 투자한 자금을 언제쯤 회수할 수 있는지 궁금해졌다. 그런데 인터넷을 통해 검색을 해보니 펀드에는 원래 만기 개념이 없다는 것이 아닌가. 그럼, 펀드에 투자한 자금을 현금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해진 홍투자 씨는 다시 김 과장을 찾아갔다.
홍 : 펀드에는 만기가 없다는데 사실인가요?
김 : 네, 펀드에는 만기가 없습니다.
홍 : 펀드를 단기형, 중기형, 장기형으로 구분해놓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만기가 있는 줄 알았는데요.
김 : 펀드를 단기형, 중기형, 장기형으로 구분할 때 적용한 기준은 환매수수료 부과 기간입니다. 이를테면 단기형이란 환매수수료 부과 기간이 90일 미만인, 다시 말하면 가입한 후 90일 미만에 환매를 하면 일종의 벌금인 환매수수료를 부담해야 하는 펀드를 말합니다. 펀드 설정액이 1백억 원 미만이면 대부분 운용회사 측에서 해지할 수 있도록 약관에서 정하고 있습니다.
홍 : 그렇다면 운용 실적이 좋아 수백억 원의 설정액을 계속 유지하는 펀드는 5년이고 10년이고 계속 가겠네요?
김 : 네, 높은 인기에 힘입어 설정액이 수백억 원에 달하는 펀드는 장기간 존속됩니다. 그래서 외국의 펀드들 중에는 10년이 넘게 계속해서 운용되는 것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펀드가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 pp.32-33
펀드에 맡겼던 돈을 찾는 것을 ‘환매’라고 한다. 이는 은행에서 쓰는 ‘출금’이라는 용어와 같은 의미로, 판매회사 입장에서 볼 때 투자자에게 판 수익증권을 다시 사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대개 수익증권 펀드는 일정한 수수료를 지불하면 만기가 되기 전에 환매가 가능하지만, 환매가 불가능한 상품도 있다. 예를 들어, 리츠와 같은 폐쇄형 뮤추얼 펀드는 만기 전에는 아예 환매가 불가능하다. 환매가 불가능한 펀드는 대부분 증권거래소에 상장되거나 코스닥 시장에 등록되어 있다. 이 중에는 거래량이 많은 것도 있지만 거래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것도 있으므로 사전에 환금성에 대해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펀드를 환매할 때는 먼저 투자자가 수익증권을 구입한 판매회사의 영업점에 가서 환매를 신청하면 판매회사는 운용회사에 일부 해지를 요구한다. 운용회사는 보유하고 있는 유가증권을 주식시장이나 채권시장에 내다 팔아 환매 자금을 마련해 판매회사에 지급하고, 판매회사는 이를 투자자에게 돌려준다. 이때 투자자에게 실제로 지급되는 금액은 환매수수료와 세금을 공제한 금액이다.
--- pp.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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