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우리는 어디에서 어디로 가는가

우리는 어디에서 어디로 가는가

[ 양장 ]
루 살로메 저 / 송영택 역 | 문예출판사 | 2005년 07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6.0 리뷰 1건
정가
9,000
판매가
8,1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74쪽 | 36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1004830
ISBN10 893100483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루 살로메
루 살로메는 1861년 2월 페테르부르크에서 아버지 구스타프 폰 살로메와 어머니 루이즈 사이에서 태어났다. 러시아 차르 체제에 대한 염증이 싹틀 무렵 지적 혁명의 흐름을 동경했던 17세 소녀는 그때부터 철학과 신학, 예술에 몰두했다. 스위스로 건너온 21세의 루는 현존하는 세계데 대한 비판자였던 니체와 철학자 파울 레를 만난다. 두 철학자 모두 루에게 빠져들었고 루가 레를 선택해 동거에 들어가자 니체는 파멸감의 고통에 빠져 오랫동안 헤어나오지 못했다. 그러나 레 역시 얼마 지나지 않아 루에게 버림받고, 한때 여름을 함께 보냈던 절벽에서 뛰어내린다. 루는 26세 때 문헌학자 프리드리히 칼 안드레아스 교수와 우정관계를 전제로 결혼했으며 28세 때는 극작가 게르하르트 하우프만과 사귀었다. 36세때는 22세의 문학청년 라이너 마리아 릴케와 만나 러시아 여행길을 나섰다. 릴케는 온 영혼을 다 해 루를 사랑했지만 루는 그의 어두운 영혼을 오래 감당할 수 없었다. 그 뒤 루는 국제정신분석학회 바이마르 회의에서 프로이트를 만나 그의 제자인 타우스크 박사와 열애에 빠졌다. 그 역시 루가 떠나자 자살해버렸다. 많은 남성이 그녀를 사랑했고 일부는 그녀로 인해 파멸에 이르렀지만 그것은 누구의 책임도 아니었다. 루는 사랑과 성을 남녀의 인생을 잡아끄는 커다란 자력의 운명적 힘으로 여겼고 그러면서도 사랑과 성에 자신을 구속시키지 않은 자유의 여신이었을 뿐이다.
역자 : 송영택
서울대학교 문리대학 독문과 및 동대학원 졸업. 서울대학교 강사 역임, 시인. 역서『시집-릴케』,『시집-헤르만 헤세』,『데미안』,『게르트루트』,『싯달타』,『지와 사랑』,『잠 못 이루는 이 밤을 위하여』등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런 내가 기독교의 목사랍니다."
루돌프는 슬픈 어조로 말했다.
"기독교 분위기에 대하여 나만큼 반감을 지니고 있는 인간도 없을 텐데 말입니다. 나는 지금까지 진심으로 신앙을 지녔던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말하자면 기독교란 내게 있어서 억지로 가르쳐진 사고 형식에 불과하기 때문에, 감각적으로 내게 다가온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신앙을 버렸을 때에는, 형님의 경우처럼 내적 갈등에 괴로워한 일은 전연 없었어요. 오직 두 개의 사고 형식 사이에 순수한 이론 투쟁만이 있었을 뿐입니다."
--- p.124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