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이며, 저널리즘과 사회변동, 커뮤니케이션 이론, 정치커뮤니케이션, 영상미학론 등을 가르친다. 경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언론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연구소 전임연구원을 지냈으며, 한국방송학회 이사 및 산학협력위원으로 있다. 저서와 논문으로 『무료신문 연구』(2007, 공저), 『첫눈에 반한 커뮤니케이션 이론』(2009), 「정보테크놀로지, 전자감시, 그리고 프라이버시의 위기」(2003), 「금융위기와 언론」(2009,공저)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 학사, 오하이오주립대 저널리즘 석사, 맨체스터대 정치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저널리즘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연구 관심 분야는 뉴스미디어 효과, 뉴스와 사회자본, 커뮤니케이션 행동과학, 뉴스의 인류학 등을 포함한다. 영국정치학회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최우수박사논문상을 수상했으며, 해외 및 국내 저널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했고, International Communication Association 및 Association for Education in Journalism and Mass Communication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와 박사를 마쳤다.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연구원을 거쳐 현재 배재대학교 미디어정보사회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서로 『블로그와 시민권 그리고 미디어의 미래』(2008)가 있고, 논문으로 「숙의적 공론장으로서 블로그 공간의 의사소통적 관용에 대한 연구」(2009), 「인터넷 선거캠페인 관련 개인미디어 규제법률의 문제점 연구」(2009, 공저), 「국내 인터넷 개인미디어 관련 규제법률의 문제점 진단 및 개선방안 연구」(2009, 공저), 「미디어 책무성 관점에서의 인터넷 자율규제제도 비교연구」(2009, 공저)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앙일보 기자와 영국 런던대 골드스미스컬리지 방문연구원을 거쳐 한서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미디어융합교육 대학원인 KGIT(한독미디어대학원대) 뉴미디어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방송을 포함한 미디어융합산업의 진화와 수용자 복지, 인터넷, 모바일미디어 교육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저서와 논문으로 『미디어경제학』(2005), 『디지털 마니아와 포비아』(2007), 『방송학개론』(2008), 「국내거주 외국인의 커뮤니케이션 격차에 대한 연구」(2009), 「국내 다큐멘터리 제작현황과 유통시장 연구」(2009), 「방송사업자 청소년보호지수 평가」(2009)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