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05년 07월 14일 |
---|---|
쪽수, 무게, 크기 | 415쪽 | 900g | 175*225*30mm |
ISBN13 | 9788931380118 |
ISBN10 | 8931380119 |
발행일 | 2005년 07월 14일 |
---|---|
쪽수, 무게, 크기 | 415쪽 | 900g | 175*225*30mm |
ISBN13 | 9788931380118 |
ISBN10 | 8931380119 |
추천사 세계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는 어린이의 필수 교양 -허원 추천사 어린이 역사 교육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야 -이선복 서문 자녀와 함께 이 책을 읽는 부모님께 제1장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빅토리아 여왕과 만국 산업 박람회 / '소총' 때문에 일어난 세포이의 항쟁 제2장 서양과 동양의 대결 다시 문 여는 일본 / '교회의 열쇠'를 두고 일어난 크림 전쟁 제3장 영국의 침략 아프가니스탄을 두고 벌인 '그레이트 게임' / 아프리카 대륙을 탐험한 리빙스턴 제4장 부흥과 반란 이탈리아의 '부흥'과 가리발디 / 부패한 청 왕조에 대항한 '태평천국 운동' 제5장 미국의 남북 전쟁 '노예 제도'를 두고 싸운 남부와 북부 / 링컨의 죽음과 노예 문제 제6장 자유를 위한 싸움 파라과이와 3국 동맹 전쟁 / 영국에서 독립한 캐나다 제7장 프랑스와 독일 두 번의 제정과 세 번의 공화정을 거치는 프랑스 / 비스마르크가 탄생시킨 '독일 제국' 제8장 현대화 현대화를 불러온 철도, 시간대, 전구 / 일본의 메이지 유신 제9장 두 개의 제국, 두 번의 반란 네덜란드령 동인도 제도와 아체 왕국의 전쟁 / 유럽의 병자 '오스만 투르크 제국' 제10장 세상에서 가장 메마른 땅, 동양을 잇는 운하 페루, 볼리비아, 칠레가 벌인 '태평양 전쟁' / 지중해와 홍해를 이은 수에즈 운하 11장 세계의 아득히 먼 곳 오스트레일리아의 '강철 무법자' 네드 켈리 / 유럽에 의해 토막토막 잘리는 아프리카 제12장 감자 기근과 보어 전쟁 아일랜드의 감자 기근 / 다이아몬드와 금을 놓고 벌인 보어 전쟁 제13장 낡은 황제와 붉은 술탄 브라질의 황제 페드루 2세 / 붉은 술탄 아브뒬하미드 2세 제14장 두 명의 차르와 두 명의 황제 러시아의 마지막 두 차르 / 이탈리아의 침략을 물리친 에티오피아 제15장 큰 나라와 작은 나라의 전쟁 일본과 중국의 싸움터가 된 한국 / 미국 스페인 전쟁 제16장 팽창하는 미국 서부로 가는 미국 사람들 / 주식, 자선 사업가, 무법자 제17장 중국의 혼란 외국 세력과 싸운 중국의 의화단 운동 / 러시아와 일본이 맞붙은 '러일 전쟁' 제18장 유럽과 근동의 여러 나라들 페르시아의 적과 '친구'들 / 발칸 반도의 분쟁 제19장 중국, 베트남, 프랑스 중국의 마지막 황제 / 베트남의 애국자 판보이쩌우 제20장 멕시코 혁명과 제1차 세계 대전 멕시코 혁명 / 제1차 세계 대전 제21장 러시아 혁명과 대전의 종결 러시아 혁명 / 제1차 세계 대전의 종결 연표 찾아보기 |
교양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 역사 이야기책은 세계사를 좀 더 쉽게 접근해서 읽히고 싶어 선택한 시리즈에요 3권까지 무난히 읽히길래 역시 4권도 주문해서 읽고 있어요 작가가 아이들을 위해 쉽게 읽을 수 있게 말하듯이 세계의 역사에 대해 설명해주니까 비교적 편안하고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아요 그렇다고 한번 읽고 다 알 수는 없으니까 반복해서 읽어야겠죠
제목이 잘못되었네요.
'우리 아이를 위한' 이 아니라 우리 가족을 위한으로 변경해야 할거 같습니다.
고딩시절 세계사를 선택했는데 이 책은 너무 모르는 내용들이 많이 나오네요
고등학교 세계사 수준을 넘어선 세계사전집이네요.
그런데 초등학교 고학년(4~6년)이면 볼 수 있을정도로 쉽고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풀이했어요.
지금까지 본 세계사개설서는 설명이 부족하거나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많았는데
동화책보는듯한 쉬운 설명에 두꺼운 페이지지만 술술 잘 읽을수 있어 좋습니다.
엄마 아빠도 같이 보면서 아이들과 대화를 나눌수있는 세계사전집이 잘 없는데,,,,,
왜 이제야 이 시리즈를 발견했는지,,,,,,
아이를 위해 쉽게 이야기해주면서도 또 한편 어른들이 알아야 할 역사교양을 가르쳐 주기도 한다. 그래서 시간내어 아이들에게 이책을 읽도록 지도하여 주고 때로는 개인적으로 읽어 보기도 한다. 아무래도 제일 좋은 것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고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다. 특별히 초1인 아들에게 시도하여 보았는데 아이가 의외로 관심을 보여 주어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