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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

조명연 저 / 김석종,김원형 사진 | 정음 | 2005년 07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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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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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1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164360
ISBN10 8990164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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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명연
KBS와 평화방송에 출연하고 있는 행복 전파사 조명연 신부는 특별한 지원없이 후원금만으로 운영되는 강화도 갑곶 성지 개발의 대장으로, 하느님의 갸륵한 제자로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란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나무 심고 돌 고르느라 땀에 절고 발냄새가 풀풀나는 몸으로, 한겨울 보일러 없는 냉골에서 벌벌 떨며 온갖 고생을 다 하다가도 키우던 개가 새끼를 낳자 "아빠 됐다"며 온 동네에 신나서 소리치는 소박한 이웃 아저씨 같은 신부지요.
마태오라는 세례명보다 목소리가 느끼해서 붙여진 '빠다 킹 신부님'이라는 별명으로 더 잘 통합니다. '빠다 킹 신부와 함께(www.bbadaking.com)' 카페와 인터넷 방송에는 웃음을 자아내는 그의 따뜻한 이야기들도 가득하답니다.
신부님의 글과 함께 강화도의 서정적인 자연과 친절한 아이들의 풍경이 담긴 이 책은 세속의 바람을 맞고 사는 많은 이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할 것입니다.
사진 : 김석종
포토그래퍼

미국 일리노이즈 디자인 대학과 남 일리노이즈 대학에서 미학과 사진학을 전공하고 Southern illinoians지, 미주 동아일보, 한국일보 LA 지사에서 사진부 기자로 활동했습니다. 현재는 자연을 담은 사진작가로, 성균관대 예술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움직이는 나무'라는 타이틀을 비롯해 10여 차례의 개인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사진 : 김원형
포토그래퍼

호주의 The Kve Of Visual Communication에서 사진을 전공했습니다. 귀국 후 민족사진작가협회 회원으로, 다큐멘터리 작가로 활동하며 대학과 문화단체에서 사진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진집으로 장애인 사진집『일어서는 사람들』『무너지는 아이들』과 영화사진집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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