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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서스펜스 걸작선 3

세계 서스펜스 걸작선 3

밀리언셀러 클럽-02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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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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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57쪽 | 494g | 143*220*30mm
ISBN13 9788982738609
ISBN10 8982738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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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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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맥베인(Ed McBain, 1926~) : 1926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살바토레 앨버트 롬비노이다. 1954년 발표한 소설 『폭력 교실(The Blackboard Jungle)』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시나리오 작가로서도 활동한 그의 최고 걸작은 앨프리드 히치콕 감독의 고전 「새」이다. 에드 맥베인은『87번 관서 시리즈』,『매튜 호프 변호사 시리즈』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고, 판매고와 수상 경력에서 볼 때 부와 명예를 한 손에 거머쥔 작가이다.

할런 엘리슨(Harlan Ellison, 1934~) : 소설가이자 여론 형성가이자 반항적인 사색가이자 사회 비평가. 1960년대 초 『아편쟁이 신사(Gentleman Junkie)』라는 단편집이 극찬을 받은 이후로 텔레비전 스크립터, 신문 칼럼니스트, 연사, 명시선(名詩選) 편집자로 종횡무진 활약해 왔다. 판타지, 호러, 미스터리 서스펜스 등 거의 모든 분야의 글을 쓰는 엘리슨은 휴고 상, 네뷸러 상, 브람 스토커 상, 에드거 앨런 포 상을 수상하는 등 상복 또한 많은 작가이다.

도널드 웨스트레이크(Donald E. Westlake, 1933~) : 도널드 웨스트레이크는 유머러스한 책(「신성한 괴물(Sacred Monster)」)에서부터 끔찍한 책(「도끼(The Ax)」), 하드보일드한 책(파커 시리즈)에 이르기까지 미스터리 분야의 모든 하위 장르에 탁월한 작가이다.

사라 파레츠키(Sara Paretsky, 1947~) : 사라 파레츠키는 터프하고 뒷골목 사정에 훤하고 폴란드와 이탈리아 혼혈인 여 탐정 V. I. 워쇼스키를 창조해 낸 작가이다. 파레츠키는 다른 미스터리 작가들이 화젯거리로 삼지 않는 현대 여성의 삶을 잘 들여다보고, 미스터리 소설을 잘 읽지 않는 독자들의 마음도 끌어당긴다. 최근작으로는 「토탈리콜(Total Recall)」이 있다.

미키 스필레인(Mickey Spillane, 1918~) : 미키 스필레인은 섹스와 새디즘을 양념으로 넣은 하드 보일드 장르의 대가로 인정받은 작가이다. 스필레인은 「내가 심판한다(I, the Jury)」에서 이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쇼비니스트 복수자 마이크 해머를 처음으로 등장시켰다. 미키 스필레인은 작품 속에 나타난 폭력성과 반 공산주의로 비난받기도 했지만 사랑받는 서스펜스 작가임은 확실하다.

로버트 바너드(Robert Barnard, 1936~) : 바너드는 유머, 사회에 대한 예리한 관찰, 장소에 대한 시적인 묘사 등 여러 가지 특성이 있지만 늘 미스터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순수 탐정 소설 작가이다. 그가 남긴 명작에는 「늙은 염소의 죽음(Death of an Old Goat)」(1977), 「육신(Bodies)」(1986), 「이방인의 도시(A City of Strangers)」가 있다.

로스 맥도널드(Ross MacDonald, 1915∼1983) : 로스 맥도널드라는 필명으로 글을 써 온 케네스 밀러는 미스터리 물의 프루스트라고 불린다. 대표작으로는「어떤 사람들이 죽는 법(The Way Some People Die)」(1951), 「수줍은 미소(The Ivory Grin)」(1952), 「달러의 이면(The Far Side of the Dollar)」(1965) 등의 작품이 있으며, 최고 걸작으로 「소름(The Chill)」(1964)이 꼽힌다.

빌 프론지니(Bill Pronzini, 1943~) : 빌 프론지니가 쓴 익명의 형사 시리즈는 몇 십 년에 걸쳐 익명의 형사와 샌프란시스코라는 도시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며 변화하는 모습을 그린 미스터리이다. 이 중에서 가장 각광을 받은 작품은 「수갑(Shakles)」(1988)과 「보초(Sentinels)」(1996)이다. 익명의 탐정 시리즈 외에도「푸른 외로움(Blue Lonesome)」(1995)과 「이방인의 황무지(A Wasteland of Strangers)」(1997)와 같은 걸작을 쓰기도 했다.

에드 고먼(Ed Gorman, 1947~) : 에드 고먼은 다재다능한 작가로, 이십 년간 미스터리 물, 공포물, 서부물이라는 서로 다른 세 장르의 책을 꾸준히 써 왔고 때로는 편집도 했다. 그의 대표적인 주인공은 휘트니 시리즈의 샘 매케인 판사이다. 풍부한 세부 묘사가 특징인 그의 최근작은 샘 매케인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내일도 날 사랑해 줄 건가요?(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이다.

셔린 매크럼(Sharyn McCrumb, 1948~) : 셔린 매크럼의 이름 앞에 가장 먼저 붙는 수식어는 애팔래치아 작가이다. 매크럼의 발라드 시리즈인 『내가 돌아간다면, 귀여운 페기-오(If I Ever Return, Pretty Peggy-o)』는 애팔래치아 작가 협회가 애팔래치아 문학에 기여한 탁월한 작품에 수여하는 상을 받았으며, 《뉴욕 타임스》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 여러 차례 뛰어난 작품으로 소개되었다.

마거릿 밀러(Margaret Millar, 1915~1994) : 남편 로스 맥도널드(케네스 밀러)의 그늘에 가려 있지만, 마거릿 밀러가 미스터리 분야의 가장 뛰어난 작가라고 말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그녀는「천사처럼(How Like an Angel)」(1962),「미란다의 살인(The Murder of Miranda)」(1979) 같은 걸작을 썼음에도 커다란 히트작이 없다는 단점도 지니고 있다.

존 맥도널드(John D. MacDonald, 1916~1986) : 존 맥도널드는 범죄가 미 100년사의 필연적인 부분임을 잘 알고 있으며, 실제로 범죄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독자들에게 알린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이다. 트래비스 맥지가 등장하는 존 맥도널드의 소설은 전형적인 모험 소설로, 30년대와 40년대 사립 탐정 소설의 형식과 수법을 새롭게 창조해 낸 작품이다.

존 루츠(John Lutz) : 70년대에 사립 탐정 소설이 몰락했을 때 존 루츠가 앨로 너저, 프레드 카버 같은 새로운 인물상을 탐정으로 내세워 멋진 문체로 독자를 매혹시켰다. 그는 또한 진정한 단편의 대가로, 에드거 상을 받아 이를 입증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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