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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파야 돈이 나온다

땅을 파야 돈이 나온다

: 행정도시ㆍ기업도시ㆍ혁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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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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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462g | 153*224*20mm
ISBN13 9788989903703
ISBN10 89899037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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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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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서찬동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 내외경제(현 헤럴드경제)에 입사한 후 2년간 부동산부에서 건설업체, 감정업계, 신탁업계, 대한주택보증 등을 출입했다. 당시는 IMF 외환위기 여파로 청구, 우방, 동아건설, 한국부동산신탁 등 굵직굵직한 회사들이 차례로 쓰러져 부동산 경기가 가장 바닥상태에 있었다. 이때 상권 분석 시리즈를 맡고는 서울 역세권을 두루 발품을 팔며 돌아다니며 1년간 60여 개가 넘는 기사를 쓰며 부동산 시장을 보는 안목을 길렀다. 이 상권분석 시리즈 기사는 한 인터넷 창업사이트에서 그대로 복사해가 상담 자료로 이용하기도 했다.
2002년 매일경제신문 부동산부로 자리를 옮겼다.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자 각 신문들이 부동산면을 경쟁적으로 늘리기 시작했다. 매일경제신문 역시 부동산면이 1일 2면으로 대폭 늘어났고 더욱 왕성하게 부동산 시장을 샅샅이 훑기 시작했다. 당시 사회적으로 초고층 주상복합과 강남 분양단지에는 청약자들이 몇 만 명씩 넘쳐나기 시작했다. 아이 업은 가정주부와 넥타이 정장차림의 샐러리맨들도 청약대열에 가세하는 등 부동산 호황을 경험했다. 이처럼 6년간 부동산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부동산 경기의 바닥부터 꼭지 경험해 부동산 시장 분석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방향을 잡기 어려울 때는 정부의 정책 방향을 제대로 읽으면 길이 보인다. 요즘 매스컴을 통해 하루가 멀다 하고 부동산 정책이 쏟아지고 있다. 일반인은 물론 부동산 전문가들도 일일이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다. 하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현재 정부의 부동산 정책방향은 크게 두 축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p.16
정부가 최종 발표한 행정도시의 총 규모는 대상지역 2,200만 평이며 그 주변지역 6,780만 평도 함께 개발이 제한된다. 대상지역은 충남 연기군, 공주시의 5개 면 33개 리로 이곳에는 12부(재경부, 교육부, 문화관광부, 과기부, 농림부, 산자부, 정통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노동부, 건교부, 해양수산부)와 4처(기획예산처, 국가보훈처, 국정홍보처, 법제처), 2청(국세청, 소방방재청)이 옮겨갈 예정이다.
--- p.23
꼭 매입하고 싶은 땅이 있다면 먼저 위화가밍 들지 않도록 수수하게 하고 찾아가 정중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인사를 한다. 가장 접근하기 편한 사람은 동네마다 있는 구멍가게 주인이다. 구멍가게를 통해 1차 정보수집이 끝나면 그 다음은 동네 이장을 만나보는 것이 순서이다. 현지 주민을 통해 대략적인 가격이 나왔다면 해당 읍?면 소재지에 있는 현지 중개업소에 땅을 사려는 손님처럼 행세해 시세를 물어본다. 마지막으로 팔려는 것처럼 가장해 이중삼중으로 확인해보아야 한다.
--- 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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