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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놀라운 질병들

역사를 바꾼 놀라운 질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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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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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61쪽 | 546g | 148*210*30mm
ISBN13 9788985145947
ISBN10 898514594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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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리차드 고든(Richard Gorden)
캠브리지 대학과 세인트 바솔로뮤 병원에서 의학을 배우고 옥스퍼드 대학에서 마취과 의사로 근무했다. 1952년 발표한 『Doctor in the House』가 히트해서 영화화 된 것을 계기로 영국의 인기작가로 변신, 마취학의 교과서를 비롯한 51권의 저서가 있으며, 그 중 8권은 영화화, 3권은 연극, 기타 그의 작품은 라디오나 TV 등에서 장기 프로로 상연, 부인도 의사이며 취미는 영국의 크리켓 관전, 의학 및 자연과학뿐만 아니라 성서, 고전, 시문, 연극 등 폭넓게 인용되는 그의 '지식의 샘' 속에는 유머와 풍자, 기지가 넘칠 듯이 담겨 있어 작품을 한결 재미있게 꾸민다. 대표작으로는 『세계 질병 이야기』,『역사를 바꾼 별난 환자들』(에디터) 등이 있다.
역자 : 최상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동대학원 졸업.
의학석사 학위(1982년), 의학박사 학위(1987년) 취득.
서울대학교 병원 내분비내과 전문의, 지방공사, 강남병원 내과 전문의(1986~1992년)
국립의료원 내과 전문의(1992~1993년)
영국 University of London
Royal Postgraduate Medical School
Hammensmith Hospitol 내분비내과 임상 및 연구 전임의(1993~1996년)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내과 교수(1997~1998년)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내과 교수(1998~2002년)
<맑은샘 서울내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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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에 비타민 C가 헝가리의 세인트 조지에 의해 실수로 결정화되었고, 다음에는 미국에서 레몬주스로부터 아스토르빅산으로 결정화되었다. 비타민 C는 괴혈병을 치유하고 혼란된 치료법을 정리한 간단한 화학물질이었다. 레몬은 라임보다 더 효과적이었다. 그것은 비타민 C가 라임보다 3배 더 풍부했기 때문이다. 잘 먹은 장교들은 그들 몸 안에 더 많은 비타민 C를 축적한 다음 항구를 떠났다 봄이 오기 전에 출항하는 모든 선원들은 야채 결핍증으로 겨울철에 몸 안에 비타민 C를 가장 적게 갖고 항해를 한다. 비타민 C는 모든 동물들에게서 체내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데, 다만 우리 인간들과 실험용으로 사용하는 모르모트, 그리고 원숭이들만큼은 예외이다.
--- p.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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