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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 33인이 쓴 심층 면접 논술 알짜배기

대학교수 33인이 쓴 심층 면접 논술 알짜배기

[ 개정판 ]
서승환 등저 | 지상사 | 2005년 07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0 리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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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05쪽 | 60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994318
ISBN10 899099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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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서승환
이 책의 대표 저자인 서승환 교수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이며, 연세대학교 경제연구소장과 사단법인 <옳은생각> 이사장이다. 1998년 10월부터 1999년 5월까지 KBS 경제전망대 앵커를 역임했으며, 한국경제학회 청람상, 대한민국 근정포장 등을 받았다. 저서로는『미시경제론』, 『자료해석의 이해』,『한국경제의 계량분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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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없는 부동산 강공책
참여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한마디로‘초점을 잘못 맞춘 일관성 없는 강공책’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강공 기조는 계속 유지하였으나 초점을 잘못 맞춘 관계로 부동산 가격 안정이라는 소기의 목적은 이루지 못했고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항상 갈지자 행보를 보였다. 이는 시장에 대한 불신, 정책 능력에 대한 맹신, 형식적 평등의 명목적 추구 등이 화학적으로 결합되어 나타난 필연의 결과이다. 계속된 강공책에도 불구하고 강남, 분당 등 집값이 급등한데다 집값 상승이 지방으로까지 확산될 수 있다는 염려가 깊어졌다. 이에 따라 정부는 그 동안의 부동산 정책을 백지상태에서 재검토한다고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재검토의 결과는 시장에서 예측한 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판교의 경우 공영개발, 원가공개, 임대주택 공급증가 등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흘러나오는 것이 그 예이다….
서승환 교수(연세대학교 경제학과)

*로또 대학입시
우리나라에는 현재 대학 진학을 전제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반계? 고등학교가 1,351개 있다. 이에 더해 예고 25개, 체고 14개, 과고 17개, 외고 22개, 도합 78개의 ?특목고?도 관련분야의 대학 진학을 전제로 학생들을 가르친다. 일반계 고등학교는 모두 문과와 이과로 구분된 교과과정을 시행한다.
일단 일반계 고등학교만을 기준으로 간단한 계산을 몇 가지만 해 보자. 이들 학교에는 어찌됐든 고3 학생들 가운데 가장 공부 잘 하는 학생이 문과와 이과에 각각 1명씩 있지 않겠는가. 따라서 전국적으로는 문과와 이과에서 학교별로 가장 공부 잘 하는 학생들이 각각 1,351명씩 존재한다. 물론 이들은 모두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내신은 당연히 1등급이고, 나아가서 수능 또한 1등급에 포함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유석춘 교수(연세대학교 사회학과)

*탈북자 문제
1990년대 이후 북한 주민들의 탈출사례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엄밀히 따지면 탈북자는 법정용어는 아니며, 정치?경제적 이유로 북한을 탈출한 ?북한이탈주민?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이러한 탈북자들의 정확한 수치가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다. 하지만 비공식적인 추측으로는 탈북이 용이한 중국의 동북지역에만 적어도 약 15만 명 이상의 북한 주민들이 상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물론 이들 중, 일부는 돈을 벌어 다시 북한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겠지만 상당수의 탈북자들은 제3국으로의 망명을 원하고 있으며 그 기회를 엿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2004년 9월까지 한국으로 망명한 탈북자 수가 1,500여 명이 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876명을 훨씬 상회하는 수치이다. 또한 이러한 증가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김정용 교수(한양대학교 통일정책 연구소)


*독재권력만이 헌재를 미워한다
우리 헌법재판의 성공은 많은 나라에 영향을 주었다. 중앙아시아의 여러 체제 전환국들과 인도네시아, 대만도 우리를 뒤쫓아 헌법재판소를 설립하고 민주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본과 중국은 우리 판례까지 면밀하게 연구 분석하고 있다. 모두 우리 제도를 여러 차례 보고 갔다. 한국 헌법재판을 연구한 영어권 법서도 출간되고 있다. 그간 악법에 대해 위헌 선언한 것만 280여 건이다. 가히 아시아 헌법재판의 종주국다운 명성을 보여 주는 성과다. 이것이 우리 헌법재판의 현주소다.

그러나 이는 공짜로 얻은 것이 아니다. 1948년 제헌헌법에서 헌법위원회라는 어정쩡한 제도를 만들었다가 독재 권력 앞에서 맥을 추지 못하자 4?19혁명의 상징으로 헌법재판소를 처음 세웠다. 위헌법률심판, 최종적 헌법해석, 권한쟁의심판, 정당해산심판, 탄핵심판, 선거재판 등을 가진 선진적이고 진보적인 기관이었다. 그러나 헌법재판소법 제정 후 1개월만에 터진 5?16군사정변으로 헌법재판소는 불발로 끝났다.
정종섭 교수(서울대학교 법학과)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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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수 33인이 쓴 심층면접 논술 알짜배기> 5가지 특징

1. 갈수록 높아지는 심층면접·논술의 중요성에 대비한 책!!
대학입시에서 구술 면접 고사가 당락을 가르는 최대변수가 될 수 있다. 지난해 서울 H대 일반 전형의 경우 최종 합격자의 72%가 구술 면접과 전공 적성 검사 성적으로 1단계 학교생활기록부 성적을 만회했을 정도로 그 중요성이 크다.

2. 대학 교수가 직접 쓴 수험생 눈높이에 꼭 맞는 논술 및 면접대비용 책!!
이 책은 서울대 정종섭 교수, 연세대 서승환 교수, 한양대 홍용표 교수, 성균관대 안종범 교수 등의 대학 교수가 수험생들을 위해 쓴 책으로 논술 및 면접 대비에 가장 효과적이다.

3. 대학 교수 및 예비역 장성, 한국은행, 산업연구원, 삼성경제연구소, KDI, 세종연구소, 통일연구원 등 전문가그룹의 정확한 해설!!
대학교수 33명과 전문가그룹 16인이 쓴 상세하고 정확한 해설과 설명은 수험생들의 이해를 도와주며 폭넓은 사고를 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4. 12개 부문, 총 73개의 폭넓고 핵심적인 시사 이슈
경제, 사회, 한미관계, 남북문제, 고구려사, 독도문제 등 12개 부문에 걸쳐 67개의 핵심 시사 이슈를 다루고 있어 지식의 향상에도 유용하다.

5. 79개의 최신 시사 단어 및 해설 수록
권말 부록으로 79개의 최신 시사 단어, 용어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시사 용어 사전으로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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