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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재테크에 다시 한 번 미쳐라

50대 재테크에 다시 한 번 미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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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78g | 153*224*15mm
ISBN13 9788991113824
ISBN10 899111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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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신동훈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
펀드, 증권, 부동산, 파생상품투자상담사, 삼성증권 PB(총 관리자산 5천억 원).
동부증권 대치동 Fortune Club 지점장(’02-’04.)
현 SC은행 목동 PB센터 PB 부장(’04-현재).
매경이코노미 선정 2011 대한민국 대표 자산 컨설턴트 20인에 선정.
우정사업본부 재테크 전문 강사.
삼성 SDI 신입 및 시니어 사원 대상 재테크 강의.
LH 공사 등 임직원 은퇴프로그램 자산관리 강의.
신세계백화점 VIP고객.대상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재테크 플랜 강의.
저서: ‘싱글 재테크’, ‘변화하는 여자, 주목하는 여자들을 위한 돈 관리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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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우리는 ‘더블 30’, 즉 30년+30년의 인생을 살았다. 처음 30년은 부모님의 보호 아래 낳아서 자라고 공부하고 결혼하고 직장을 잡아 세상 살아갈 준비를 하는 시기였다. 후반 30년은 자신이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것을 돌려드리는 인생을 살다가 생을 마쳤다. 그런데 조만간 평균수명이 90세에 이르게 되면 이때까지 살아온 인생에 30년이 더 남아 있게 되는 것이다.
이제 여생은 ‘남은 생애’가 아닌 ‘아름다운 생애’라는 의미로 바뀌어야 한다. 누구나 노후를 아름답게 보내길 원할 것이다. 마지막 30년을 아름답게 보낼 수 있을지 여부는 두 번째 30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달려 있다. 즉 마지막 30년을 위해 얼마나 준비했느냐에 달려 있다는 말이다. ‘지금 즐기고 살면 그만이지.’ 아니면 ‘당장 살기에 급한데 내일은 무슨 내일이야.’ 하고 두 번째 30년을 그냥 흘려보낸다면, 우리의 마지막 30년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 년 세월”이란 설운도의 [잃어버린 30년]이란 노래가사처럼 눈물로 가득한 잃어버린 30년이 될지도 모른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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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가 아닌 그 누구라도 실천서로 활용하기에 딱 좋은 재테크의 본보기다.
-조희선(스탠다드챠타드은행 강남PB 센터장)

‘행복 끝, 고생시작’인 우리나라 50대에게 ‘고생 끝, 행복의 시작’의 대안을 제시했다.
-김성우(마루투자자문 대표, 국민연금, 우정사업본부 자문위원)

자칫 재테크라는 용어로 어려울 것 같지만 쉽고도 흥미롭게 다가가는 쉬운 책이다.
-김인배(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은퇴를 앞둔 사람들의 행복한 준비를 위한 필독서라 할 것이다.
-조한홍(미래에셋생명 사장)

50대의 기나긴 인생 후반전을 즐겁게 보내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 책으로, 적극 추천한다.
-박준보(우리은행 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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