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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724g | 147*225*22mm
ISBN13 9791195088522
ISBN10 119508852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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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브라이언 와이스 Brian Weiss, M.D
컬럼비아 대학교와 예일 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정신의학 분야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쌓았다.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영혼의 세계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는 전형적인 서양 의사였으나, 최면치료 과정에서 전생을 체험한 뒤 증상이 호전되는 환자를 보면서 삶과 죽음에 대한 기존의 가치관이 크게 흔들리는 것을 느낀다. 최면 상태에 있는 환자로부터 어릴 때 죽은 아들과 돌아가신 아버지의 이야기를 전해들으면서 충격은 절정에 달하고, 이로 인해 오랫동안 갖고 있던 회의적인 시선을 거두고 새로운 세계에 대해 탐구하기 시작한다. 그 후 전생요법을 통해 다양한 증상을 가진 수많은 환자를 치료하는 데 성공했다. 국내에는 1994년 <<나는 환생을 믿지 않았다>>를 통해 소개되어 ‘전생 신드롬’의 단초가 되었다. 이후 전생퇴행요법의 방법과 효과를 안내한 <<전생 요법>>, 수없이 많은 생애에 걸쳐 기적처럼 재회하는 소울메이트의 실제 사례를 담은 <<기억>> 등의 베스트셀러를 연달아 발표하며 세상살이에 지친 수많은 영혼을 어루만져 주었다. 미국 전역과 해외에서 다양한 세미나와 워크숍 및 전문가를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프라 윈프리 쇼에 초대 손님으로 출연하는 등 최근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역자 : 윤민
사회적인 통념과 제약에 속박되어 17년째 무미건조하고 목적의식도 희박한 직장생활을 해오던 중, 자신의 삶이 현재 이런 모양인 것은 전적으로 본인의 책임이고, 살기 좋은 세상은 누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이강혜와 함께 출판사를 차렸다. ‘시도를 했으면 최소한 실패한 것은 아니다’라는 마음가짐으로, 현재는 많은 사람들에게 ‘윤민이 해냈으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역자 : 이강혜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해 눈앞에 있는 일만을 하며 표류하던 중, 사회 깊숙이 자리잡은 부조리에 의문을 느끼고 7년간 다니던 회사에 사표를 냈다. 우연한 기회에 같은 고민을 가진 윤민을 만나 아무것도 모르면서 출판사를 차리는 ‘사고’를 친 후로 놀랍도록 펼쳐지는 삶의 동시성을 경험하고 있다. 윤앤리의 여정이 새로운 형태의 삶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가능성이 되기를 희망하면서 남이 만든 100점 답안보다는 내가 만든 50점 답안대로 살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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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 전에
p.8 중요한 것은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과 삶의 목적을 이해하는 것이다 그러고 나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살게 되고, 세상을 바꾸는 일도 시작할 수 있다.

제 1장 삶의 순환
p.28 우리의 삶은 아무런 계획도 없이 만들어진, 임의의 사건과 행동의 산물이 아니라, 세상에 와서 필요한 것을 배우고 진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도록 신중하고 지혜롭게 설계된 것이다.

p.73 우리는 사실 죽지 않는다. 단지 의식의 수준이 달라질 뿐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 역시 영원히 죽지 않는 영혼이기 때문에 이별이라는 것도 없다. 우리 영혼이 불멸의 존재임을 깨닫는 것,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치유된다.

제2장 귀환
p.88 우리는 지구라는 학교에서 뭔가를 배우기 위해 잠시 이곳에 온 신성한 존재이고, 자신이 배워야 할 것을 정해 스스로 수업 시간표를 짠 학생들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빛에서 왔으며, 동시에 빛의 일부이기도 하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지혜로운 존재다. 우리 모두는 이것을 꼭 기억해야만 한다.

p.93 우리의 모든 생각과 행동은 필연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되어 있다. 우리의 행동에 대한 책임은 우리에게 있는 것이다.

제3장 사랑을 주고받는 인간관계
P.102 인간관계는 살아있는 실험실과도 같다. 우리가 영적으로 얼마나 성장했는지, 삶의 교훈을 제대로 얻었는지, 환생 전에 계획한 삶의 목표에 어느 정도 근접했는지 알아보는 실기시험 같은 것이다.

살면서 장애물이 아예 없거나 많지 않을 때보다는 장애물이 많을 때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어려운 인간관계, 각종 장애물과 상실로가득찬 삶일수록 영혼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진다.

p.104 행복은 내면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물질이나 타인을 통해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나의 안전과 행복이 타인의 태도나 행동에 종속적이라면, 쉽게 상처를 받을 수 있는 취약한 상태에 빠지게 된다. 어떤 경우라도 나의 힘을 타인에게 넘겨주어서는 안 된다.

p.114 인생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교훈 중 하나는 독립심과 자유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는 집착, 결과, 타인의 의견, 타인의 기대로부터 벗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집착을 벗어 던지면 자유를 얻게 된다.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므로 파괴적인 인간관계에서는 빨리 빠져나오는 것이 좋다. 상대방을 사랑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라도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내가 아무리 사랑해도 그 사람이 가진 사적인 문제와 이해심 부족, 변심 때문에 어차피 헤어지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랑은 시간을 초월한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한다. 그 사랑이 이루어질 기회는 다시 찾아온다.

p.122 에고(이기심)가 개입하여 이긴 말다툼은 진 것과 다름없다. 사랑, 이해, 협력을 배양하는 행동이야말로 진정한 승리다. 자기 스스로에게 또는 상대에게 두려움, 분노, 죄책감, 수치심, 슬픔, 불안, 고민, 증오와 같은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부추겼다면 이미 진 것이다.

p.125 지금부터 상대를 적극적으로 사랑해보자. 과거의 일로 슬퍼하거나 후회하지 말자. 이미 끝난 일이다. 지금 다시 시작하자. 언제든 사랑과 연민을 표현할 수 있다. 너무 늦었다고 생각할 이유는 없다.

제4장 행복과 기쁨을 방해하는 걸림돌 없애기
p.138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나와 우리 그리고 우리가 함께하는 이 세상에 고통을 주는 부정적이고 해로운 감정과 태도를 벗어버리는 것이다. 이런 부정적인 껍질을 벗어 던지면 우리 안에 있는 긍정적이고 사랑으로 뭉친 참나를 발견하게 된다. 껍질에 가려 잘 보이지 않아서 잊고 있었을 뿐, 참나는 원래부터 거기에 있었다.

p.142 내가 연민의 감정으로 옳은 일을 하고 있고 스스로 진실을 추구하고 있다면, 남들이 나를 어찌 생각하든 중요하지 않다. 남을 의식하는 습관을 던져버리고 진정한 자유를 찾기 바란다.

p.162 나에게는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아야 할 의무가 없다. 가족이든 아니든, 자신의 카르마를 풀기 위해 수동적으로 타인이 가하는 악행의 피해자가 되어야 할 필요는 없다. 타인을 학대하거나 해치는 것은 가해자가 선택한 일이거나 또는 그의 자유의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어느 누구도 학대를 당해야 할 마땅한 이유는 없다.

제5장 이해를 통한 치유
p.175 우리는 다른 영혼과 경쟁하기 위해 이곳에 온 것이 아니다. 내가 가야 할 길이 있고 그들의 가야 할 길이 따로 있을 뿐이다. 경주는 없다. 그저 함께 깨달음의 빛을 향하여 서로 도와가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p.198 아름다움과 진실 그리고 사랑이 우리 주위를 가득 채우고 있지만 우리는 좀처럼 삶의 속도를 늦추지 못한다. 이런 것들을 제대로 알아채고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이다. 비극적인 일이나 큰 상실의 아픔을 겪은 뒤에는 잠시나마 삶의 소중한 것들을 떠올리기는 하지만, 어느새 정신없이 앞으로만 달려가는 일상으로 되돌아가버린다.

제6장 사랑과 연민
p.215 물리적인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물리적인 행동을 해야만 한다. 고통받는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어야 하고, 그들이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그들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민의 정을 베풀어야 한다.

p.218 연민, 협력,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 그리고 공동의 책임은 경제적인 관점에서 볼 일들이 아니다. 이런 요소들은 가슴과 관계있는 것으로, 타의에 의해 규제되거나 강제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면으로부터 배워야 하는 것들이다.

제7장 세상을 바꾸자
p.225 세상을 바꾸는 일정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변화를 시작하는 것이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속담이 맞는 말이라면, 첫 걸음은 두려움의 감정과 나는 혼자라는 생각을 내려놓고 친절한 행동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다. 즉흥적이든 계획적이든, 크든 작든, 매일 조금씩이라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p.229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내게 주어지지 않는다면, 작은 일들을 위대하게 해내면 되는 것이다.

제8장 빛을 발견하다
p.245 악惡이란 무지가 완전히 지배하여 빛이 거의 없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다.

제9장 치유자
p.260 우리 모두는 선생이자 학생이며, 우리가 가진 지식을 서로 공유해야 한다.

제10장 스승
p.283 천국이라는 것은 우리 안에 존재하는 것이고, 모든 기쁨과 행복도 우리 안에서 비롯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우리를 구원해주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을 경험하고 깨달으면서, 스스로 자신을 ‘구원’하게 되는 것이다.

제11장 초능력자와 영매
p.295 우리는 영적 경험을 하고 있는 인간이 아니라 인간의 삶을 경험하고 있는 영혼이다.

p.296 우리는 누구나 초능력과 직관력을 갖고 있다. 단지 이 사실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제12장 놀라운 메시지
p.334 모든 지혜는 우리 안에 있고, 이 지혜를 기억해내고 활용하고 접근하는 방법을 깨우친 다음에는 나 자신이 최고의 스승이라는 사실을 이해하게 된다. 그 시점이 오면 현재의 순간에서 평온과 기쁨을 발견할 수 있다.

제14장 신과 종교
p.367 영혼에게는 인종도 없고 종교라는 것도 없다. 영혼은 오로지 사랑과 연민만을 알 뿐이다.

우리 모두가 같은 존재라는 사실을 알 때, 겉으로 보이는 사소한 면들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중요한 부분에서는 차이가 없다는 사실을 인식할 때, 비로소 우리는 모든 사람이 힘을 내어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글을 마치며
p.392 거리낌 없이 자유롭게 사랑을 베풂으로써 우리는 영적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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