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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토신역 부 안설 맹자집주 懸吐新譯 附 按說 孟子集註

현토신역 부 안설 맹자집주 懸吐新譯 附 按說 孟子集註

해동경사연구소 국역총서-02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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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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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1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928쪽 | 190*255*40mm
ISBN13 9788997970124
ISBN10 899797012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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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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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狗?食人食而不知檢하며 塗有餓莩而不知發하고 人死어든 則曰 非我也라 歲也라하나니 是何異於刺(척)人而殺之曰 非我也라 兵也리오 王無罪歲하시면 斯天下之民이 至焉하리이다

개와 돼지가 사람이 먹을 것(양식)을 먹는데도 단속할 줄 모르며, 길에 굶어 죽은 시체
가 있어도 창고를 열 줄 모르고, 사람들이 굶어 죽으면 군주가 말하기를 ‘내가 그렇게
한 것이 아니요 年事 때문이다.’ 하니, 이 어찌 사람을 찔러 죽이고서 ‘내가 그렇게 한
것이 아니요 병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는 것과 다르겠습니까? 王께서 年事에 죄를 돌리
지 않으시면 天下의 백성들이 〈魏나라로〉 올 것입니다.”

【按說】‘‘檢’에 대하여, 朱子는 檢束 즉 제재의 뜻으로 해석하였으나, 趙岐는

임금이 단지 개와 돼지만을 길러 사람의 먹을 것을 먹게 하고, 法度(制度)로 〈남는 곡식을〉 거두어들일 줄 모르는 것이다.〔人君但養狗? 使食人食 不 知以法度檢斂也〕

하였으며, 《漢書》〈食貨志〉에도

孟子도 개와 돼지가 사람이 먹을 것을 먹는데도 거두어들일 줄 모르는 것을 비난하였다.〔孟子亦非狗?食人之食不知斂〕

하여 ‘檢’이 ‘斂’으로 되어 있다. 茶山은

개나 돼지가 사람의 먹을 것을 먹는 것은 풍년이고, 길에 굶어 죽은 시체가 있는 것은 흉년이다.……趙岐의 舊說에 ‘檢’을 ‘斂(거두다)’이라 하였으니, 이것은 옳으나 임금이 개와 돼지를 기른다고 한 것은 잘못이다. 이는 〈아래 4장의〉 ‘〈임금의〉 푸줏간에는 살진 고기가 있고 마구간에는 살찐 말이 있다.’와는 뜻이 다르다.〔狗?食人食 ?年也 塗有餓莩 凶年也……舊說以檢爲斂 此則是矣 但云人君養狗?非矣 此與?有肥肉 廐有肥馬 意不同〕

하였다. 楊伯峻은 ‘檢’을 ‘斂’으로 보는 해석에 대해 李?가 말한 平?(官에서 풍년에 적절한 가격〔平價〕으로 식량을 구입?저장해 두어 흉년에 대비하는 것)과 같은 뜻이니, 閻若?의 《四書釋地三續》에

옛날에 비록 풍년이라 하더라도 사람이 먹는 것으로 개와 돼지를 먹이는 경우는 없었다. ‘狗?食人食’은 아래 章의 ‘〈임금의〉 푸줏간에는 살진 고기가 있다.〔?有肥肉〕’의 뜻이다.

라고 한 說이 따를 만하다고 하여, 朱子처럼 ‘檢’을 ‘제재하다’의 뜻으로 해석하였다.
‘檢’을 ‘斂’의 뜻으로 보아 풍년에 곡식을 거두고 흉년에 흩어주는 것으로 보는 해석은 얼핏 보기에 매우 편리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이 역시 시행하기 어려운 제도이다. 아래 〈梁惠王下〉 17장 章下註에 范祖禹가 말한 “倉?과 府庫가 있는 것은 백성을 위한 것이다. ?年에는 거두고 凶年에는 흩어 준다.” 한 것도 그 제도가 확실하지 않으니, 公田의 수입만을 거두어 보관한 것인지 알 수 없다. 본인은 1965년부터 1976년까지 대략 12년 동안 직접 농사를 지으며 농촌지도자(자원봉사자)로서 활약하였는데, 당시 작농하는 규모가 3,000평 미만이었는데도 농한기가 거의 없었다. 가을 수확이 11월까지 이어지고, 農地稅와 水稅 등 국가에 납부해야 할 세금은 의무적으로 현물인 租穀(벼 1가마 54kg)으로 납부하였는데, 조곡을 그냥 납부하는 것이 아니라 건조율이 수분 14% 이내가 되어야 했다. 곡식을 이처럼 건조시키지 않으면 장기간 보관할 경우 부패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초겨울 날씨에는 며칠을 말려도 이 수준이 되지 않으며, 마을에 창고가 없어 면사무소가 있는 곳까지 정해진 날짜에 맞추어 지게로 지고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합격하지 못하면 다시 되짊어지고 와야 했다. 또한 군량 등 비축미를 위하여 정부에서 租穀을 똑같은 방식으로 ‘買上’이란 이름으로 수매하였는데, 정부의 매입 가격이 시중의 쌀값보다 결코 낮지 않았는데도 농민들이 매상에 호응하지 않아 면사무소와 농촌지도소의 직원들이 본인에게까지 도움을 요청하여 매상에 응할 것을 권유한 일이 있었다. 보관창고와 수송 수단이 원만하지 못했을 당시 풍년에 곡식을 거둔다는 것은 결코 용이한 일이 아니다. 강제성을 띠면 아전들의 무리한 독려가 이어져 민원이 발생하고, 자율에 맡기면 호응하는 자가 적음은 明若觀火하다. 더구나 옛날 추수가 끝나면 띠풀을 베어다가 지붕을 해 이고 군사훈련과 교량 등 토목공사의 부역이 뒤따름에 있어서랴.
--- p.51~54


■ 惻隱之心은 仁之端也요 羞惡之心은 義之端也요 辭讓之心은 禮之端也요 是非之心은 知(智)之端也니라

惻隱之心은 仁의 단서요, 羞惡之心은 義의 단서요, 辭讓之心은 禮의 단서요, 是非之心은 智의 단서이다.

【按說】‘端’에 대하여 趙岐는

‘端’은 首(시작점, 첫머리)이다. 사람은 모두 仁·義·禮·智의 首가 있어 끌어내어 쓸 수 있는 것이다.〔端者 首也 人皆有仁義禮智之首 可引用之〕

하였는바, 이는 惻隱·羞惡·辭讓·是非의 마음을 仁·義·禮·智의 근원으로 본 것이다. 반면 朱子는 ‘端’을 ‘가운데에서 밖으로 나온 실마리’라고 해석하였는데, 潛室陳氏(陳埴)는 이를 다음과 같이 부연하였다.

‘端’이란 단서이니, 물건의 실마리이다. 누에고치의 실에 비유하면, 밖에 한 가닥의 실마리가 있으면 곧 안에 한 덩어리의 실이 있음을 알 수 있으니, 만약 안에 실이 없다면 실마리가 어떻게 밖에 나올 수 있겠는가.〔端者 端倪也 物之?也 譬之繭絲 外有一條? 便知得內有一團絲 若其無絲在內 則?何由而見於外〕

茶山은 이 가운데 趙岐의 註를 취하여 ‘惻隱·羞惡·辭讓·是非의 마음이 발현된 것을 끌어내어 확장하는 것이 仁·義·禮·智를 행하는 시작’이라고 보았으며, 또 朱子와 달리 仁·義·禮·智를 性으로 보지 않았는데, 그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仁·義·禮·智의 명칭은 일을 행한 뒤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을 사랑한 뒤에 이것을 仁이라고 하니, 사람을 사랑하기 이전에는 仁이라는 명칭이 성립되지 않는다.……어찌 仁·義·禮·智의 네 덩어리가 분명하게 있어 복숭아와 살구의 씨처럼 사람의 마음속에 잠복해 있겠는가.……仁·義·禮·智를 행하여 이룰 수 있음을 알면, 열심히 노력하여 그 德을 이루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仁·義·禮·智를 本心의 온전한 德으로 알면, 사람이 할 일은 다만 面壁하여 마음을 바라보고 自我를 성찰하여 이 心體를 虛明하고 환히 통하게 해서 어렴풋한 仁·義·禮·智 네 덩어리가 있는 것을 마치 본 것처럼 여기고서, 자신의 涵養을 받아들일 뿐일 것이니, 이것이 어찌 先聖이 힘쓰신 바이겠는가.……有子는 “孝와 弟는 아마도 仁을 행하는 근본일 것이다.” 하였고, 孔子는 “仁을 하는 것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 하셨고, 曾子는 “당당하구나, 子張이여. 함께 仁을 하기 어렵도다.” 하였으니, 仁이 본래 안에 있는 理라면 어찌 ‘仁을 한다〔爲仁〕’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爲’는 作과 같으니, 힘을 써서 일을 행하는 것을 爲라 이르고, 착수하여 功業을 도모하는 것을 爲라 이르니, 마음속에 있는 理에 어찌 착수하여 힘을 쓰겠는가. 총괄하건대, ‘端’은 ‘始(시작)’이다. 사물의 본말을 兩端이라고 한다. 그러나 반드시 시작하는 것을 端이라 하였으므로, 《中庸》에 ‘君子의 道는 夫婦에서 시작되니〔造端〕, 그 지극함에 이르러서는 天地에 밝게 드러난다.’ 하였으니, 端이 시작이 됨이 이미 명백하지 않은가.……惻隱之心이 마음속에서 발현된 것을 끌어내어 확장하면 仁政을 행할 수 있으니 惻隱之心이 仁政이 시작되는 바가 아니겠는가. 辭讓之心이 마음속에서 발현된 것을 끌어내어 확장하면 禮法을 행할 수 있으니 辭讓之心이 禮法이 시작되는 바가 아니겠는가.……四端의 뜻은 孟子가 직접 스스로 註를 내어, ‘마치 불이 처음 타오르며 샘물이 처음 나오는 것과 같다.’고 하셨으니, 두 개의 ‘始’字가 우뚝하여 ‘端’이 시작이 됨이 또한 이미 분명하다. 四端은 仁·義·禮·智의 네 가지 일에 근본이 되므로 聖人이 사람을 가르칠 적에 이로부터 공부를 시작하고 이로부터 기초를 닦아 확충하게 하였다. 만약 四端의 이면에 또다시 이른바 仁·義·禮·智라는 것이 있어 은연히 잠복하여 주인이 된다면, 이는 孟子의 확충 공부가 근본을 버리고 말단을 잡으며, 머리를 놓아두고 꼬리를 잡은 것이다.〔仁義禮智之名 成於行事之後 故愛人而後謂之仁 愛人之先 仁之名未立也……豈有仁義禮智四顆 磊磊落落 如桃仁杏仁 伏於人心之中者乎……仁義禮智 知可以行事而成之 則人莫不?焉?? 冀成其德 仁義禮智 知以爲本心之全德 則人之職業 但當向壁觀心 回光反照 使此心體 虛明洞澈 若見有仁義禮智四顆 依??? 受我之涵養而已 斯豈先聖之所務乎……有子曰 孝弟也者 其爲仁之本 孔子曰 爲仁由己 曾子曰 堂堂乎張也 難與竝爲仁矣 仁本在內之理 則何以謂之爲仁 爲猶作也 用力行事之謂爲也 著手圖功之謂爲也 在心之理 何以著手而用力乎 總之 端也者 始也 物之本末 謂之兩端 然猶必以始起者爲端 故中庸曰 君子之道 造端乎夫婦 及其至也 察乎天地 端之爲始 不旣明乎……惻隱之心 發于內 引而長之 則可以行仁政 惻隱之心 非仁政之所始乎 辭讓之心 發于內 引而長之 則可以行禮法 辭讓之心 非禮法之所始乎……四端之義 孟子親自注之曰 若火之始然 泉之始達 兩箇始字 磊磊落落 端之爲始 亦旣明矣 四端爲四事之本 故聖人敎人 自此起功 自此肇基 使之擴而充之 若於四端裏面 又有所謂仁義禮智者 隱然潛伏 爲之奧主 則是孟子擴充之功 舍其本而操其末 放其頭而捉其尾〕
하였다. 茶山은 仁義禮智를 本性으로 보지 않고 단지 嗜好나 行爲로만 인식하였다. 그의 이러한 見解는 여러 곳에 자주 보이는바, 이미 《論語》〈學而〉와 〈이 책에 대하여〉에서 옳지 않음을 밝혔으므로 여기에서는 再論하지 않는다.

--- p.221~223


■ 萬章曰 父母愛之어시든 喜而不忘하고 父母惡(오)之어시든 勞而不怨이니 然則舜은 怨乎잇가 曰 長息이 問於公明高曰 舜이 往于田은 則吾旣得聞命矣어니와 號泣于旻天과 于父母는 則吾不知也로이다 公明高曰 是는 非爾所知也라하니 夫公明高는 以孝子之心이 爲不若是恝이라 我竭力耕田하여 共(恭)爲子職而已矣니 父母之不我愛는 於我에 何哉오하니라

萬章이 말하였다. “父母가 사랑하시거든 기뻐하여 잊지 않고, 父母가 미워하시거든 더욱 노력하고 원망하지 않아야 하니, 그렇다면 舜은 원망하셨습니까?”
孟子께서 말씀하셨다. “長息이 公明高에게 묻기를 ‘舜이 밭에 간 이유는 제가 이미 가르침을 들었지만 旻天과 父母에게 號泣한 것은 제가 알지 못하겠습니다.’ 하자, 公明高가 말하기를 ‘이것은 네가 알 바가 아니다.’ 하였으니, 저 公明高는 생각하기를 ‘효자의 마음은 이처럼 무관심할 수 없다. 나는 힘을 다해 밭을 갈아 공손히 자식이 된 직분을 할 따름이니, 부모께서 나를 사랑하지 않음은 나에게 무슨 죄가 있어서인가.’라고 여긴 것이다.

【按說】‘於我何哉’에 대하여, 《集註》에는 ‘나에게 무슨 죄가 있어서인가.’로 해석하였으나 茶山은 ‘나에게 무슨 관계가 있겠는가.’로 해석하였다. 이는 앞의 ‘孝子의 마음은 이와 같이 무관심할 수 없다.’고 한 말을 이어 받은 것으로 “효자의 마음은 이와 같이 무관심할 수가 없다. ‘나는 힘을 다해 밭을 갈아 공손히 자식이 된 직분을 할 따름이니, 부모가 나를 사랑하지 않음은 나와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라고 여길 수 없다.”는 것으로, 朱子의 해석보다 文理가 순하며 孟子의 ‘怨慕’라는 말씀과 더욱 부합된다고 생각되는바, 中國本(《四書章句集注》)에도 이렇게 해석한 경우가 있음을 밝혀 둔다.
--- p.546~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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