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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
정병삼 등저 | 대원사 | 2000년 08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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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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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148*210*20mm
ISBN13 9788936902414
ISBN10 893690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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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 : 소재구
국민대학교 국사학과와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에 근무하고 있으며 「원각사지 10층석탑의 연구」, 「동문선의 불탑자료」등 여러 편의 논문과 『법주사』, 『금산사』 등의 저서가 있다.
건축 : 김봉렬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울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문화관광부 문화재전문위원, 김수근 문화재단 전문위원, 한국건축역사학회 상임이사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건축과 교수로 있다. 『한국건축의 재발견』(전3권), 『한국의 건축-전통건축편』, 『법주사』, 『한국건축과 만남』(전3권) 등의 저서 외에 한국건축에 관한 30여 편의 연구 논문과 다수의 현대건축 비평들이 있다.
저자 : 정병삼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졸업(한국불교사 전공)하였다. 간송미술관 연구원과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사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의상 화엄사상 연구』, 『그림으로 보는 불교이야기』, 『일연과 삼국유사』 등의 저서와 「의상 화엄사상의 사회적 의의」, 「통일신라 불교 철학」 등 다수의 연구 논문이 있다.
사진 : 손재식
신구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불교 문화와 자연을 소재로 하는 작업을 주로 해오고 있다. 그동안 십여 권의 빛깔있는 책들에 이와 관련된 사진을 실었고 웅진출판사의 『한국의 자연 탐험』 작업에 참여하였다. 현재 『사람과 산』의 객원 편집위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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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황전(국보 제67호)
정면 7칸, 측면 5칸의 팔작지붕으로 조선시대 중층 불전 건물을 대표하는 것으로 국내 최대의 목조건물이다.

대웅전(보물 제299호)
정면 5칸, 측면 3칸의 건물로 벽암대사가 중건한 것이다. 특히 소박한 외형에 비해 화려한 불단이 17, 8세기의 불교 건축의 특성이 그대로 드러난다.

4사자3층석탑(국보 제35호)
각황전 뒤편 효대에 있는 석탑으로 화엄사의 창건주인 연기조사와 어머니의 전설을 담고 있다. 우리나라 사자탑 가운데에서도 가장 우수하면서도 가장 먼저 만들어졌다.

동서 5층석탑(보물 제132호, 133호)
대웅전을 중심으로 나란히 배치되어 있는 이 석탑들은 서로 마주보고 있으면서도 하나는 화려한 장식과 조각(서탑), 하나는 절제된 질서(동탑)를 지니고 있다.

원통전 앞 사자탑(보물 제300호)
화엄사에만 존재하는 희귀한 석탑으로 통일신라 말기인 9세기 또는 그 이후에 조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각황전 앞 석등(국보 제12호)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석등으로 각황전의 위용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 건립한 것으로 통일신라시대 선인들의 신앙과 예술, 지혜를 느낄 수 있다.

화엄석경(보물 제1040호)
의상대사가 장륙전을 건립한 후 사방 벽면에 새겼던 화엄석경은 정유재란과 한국전쟁 등으로 산산조각나고 말았지만, 당시 장엄했던 모습을 남아 있는 파편으로 추측해 볼 수 있다.

괘불(국보 제301호)
색채가 곱고 균형 잡힌 구도와 치밀한 선의 움직임이 돋보이는 이 불화는 임진왜란 이후 불타 버린 전각들을 중창하고 난 뒤 벽암대사를 비롯한 승려와 불자들이 공을 들이고 왕실을 축원하며 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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