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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뇌에서 스트레스를 몰아내는 식사법

여자의 뇌에서 스트레스를 몰아내는 식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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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278g | 130*188*16mm
ISBN13 9788927805977
ISBN10 892780597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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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미조구치 도루 溝口 徹
1964년 가나가와 현 출생. 후쿠시마 현립 의과대학 졸업. 1996년 통증 및 내과계 질환 전문 클리닉을 개설. 2003년에는 일본 최초로 ‘영양요법’ 전문 클리닉인 신주쿠 미조구치 클리닉을 개원하였다. 정신 질환을 비롯한 여러 가지 질병의 치료를 영양학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치료법을 연구하며 환자 및 의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강연도 개최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우울증의 원인은 음식에 있다』,『뇌 영양 부족이 노화를 앞당긴다』,『암에 걸리면 고기를 먹어라』,『마음을 망치는 음식 마음을 살리는 음식』등이 있다.
역자 : 이소영
경북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 일본계 기업에서 통번역 일을 하다가, 좋아하는 책과 잘 하는 일본어의 조합을 찾아 번역의 길에 이르렀다. 오늘의 삶에 보탬이 되는 책 번역을 당장의 목표로 삼고 일서 출판 기획 및 번역일을 하고 있다. 역서로『아이에게 이것을 먹이지 마라』,『괜찮아 괜찮아』,『식사순서혁명』,『고기 먹는 사람이 오래 산다』,『마흔, 뱃살과의 전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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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평온하려면 뇌가 제대로 작동해야 합니다. 그리고 뇌의 활동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면 뇌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해야 하겠지요. 그러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식생활을 바꾸는 것’입니다. 몸에 좋은 먹거리를 고르고 올바른 섭취법을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스트레스에 지지 않는 뇌와 몸과 마음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애써 욕구를 참거나 귀찮은 일을 감수해야 할 필요가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약 없이도 건강해지고 날씬해질 수 있습니다. 부작용 따위의 걱정은 더더욱 없지요. 그야말로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방법입니다.
(…중략…)
스트레스가 넘쳐나는 현대사회, 우리 뇌는 영양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매일 호르몬 균형이 미세하게 바뀌는 여성의 경우, 그 증상이 더욱 심각합니다. 좀처럼 개운하게 일어나지 못하고 이유도 없이 안절부절못하거나 생리 전에 특히 컨디션이 가라앉는 증상. 여성들은 그 고통을 압니다.
이런 증상이 계속된다면 우선 식사를 점검해봅시다. 작은 노력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당신이 본래 지니고 있던 쾌활함이 돌아와서 활기 넘치는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인생의 힌트를 얻어간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습니다.
---〈프롤로그 中〉

여성은 평생 월경, 임신, 출산, 수유, 그리고 갱년기로 이어지는 큰 신체 변화를 경험한다. 모두 몸에 스트레스를 주는 일들이다. 그러므로 생물학적으로 보아 여성은 남성보다 훨씬 큰 스트레스를 받으며 산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비슷한 환경에 살며 비슷한 스트레스를 받는데도 어떤 사람은 태연하게 견디고 어떤 사람은 너무 힘들어한다. 둘 사이에는 도대체 어떤 차이가 있을까? 체질? 혹은 정신력의 차이? 그렇다면 이것은 타고난 특성이라 어떻게 할 수 없는 것들일까? NO! 전혀 그렇지 않다. 물론 선천적인 면이 있긴 하지만 스트레스를 수월하게 극복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을 구별하는 가
장 큰 요인은 ‘식사’에 있다. ---pp.15~16 〈여자가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다〉

아무리 단것을 먹어도 스트레스로 소모된 영양소는 보충되지 않으니 뇌 호르몬 합성에 필요한 재료들은 여전히 부족한 상태다. 그러므로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단것을 먹는 사람의 뇌는 건강할 수가 없다. 뿐만 아니라 무서운 부작용도 수반한다. 바로 ‘설탕 의존증’이다.
---pp.54~55 〈피곤할 땐 초콜릿 말고 고기〉

“수면제를 먹어도 푹 못 자겠어요”라며 힘들어하는 사람이라면 점심 이후로는 꼭 당질 제한식을 해야 한다. 점심과 저녁 메뉴에서 밥, 빵, 면과 같은 주식류를 완전히 빼는 것이다. 물론 설탕이 들어간 디저트, 주스 등도 절대 금물이다. -p.63~64 〈불면증이 있다면 당질 제한식을〉

메뉴 선정이 끝났다면 이번에는 ‘식사 순서’에 변화를 줄 차례다. 어린 시절 학교에서 배웠던 ‘밥, 반찬 골고루 먹기’를 기억하는가? 이는 밥이나 반찬을 편식하지 않고 다 잘 먹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하지만 이제부터 소개할 식사법은 그와 정반대다. ---p.91 〈식사 순서부터 바꿔라〉

30대는 일하는 시기다. 엄마, 아내 그리고 사회인으로서 다방면으로 역할을 하게 된다. 하지만 지금 혹시 영양 부족을 눈치 채지 못하고, 제 역할을 다 못해내고 있다며 자책하고 있지는 않은가? 영양소나 호르몬의 문제로 발생하는 정신적인 불안정에는 다양한 증상이 있다. 쉽게 피로해지고 삶에 대한 의욕이 사라지는 등의 증상은 철과 비타민B군의 부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p.161 〈30대, 영양 부족은 능력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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