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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인간관계

여자의 인간관계

: 무리짓는 여자들의 관계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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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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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400g | 153*214*17mm
ISBN13 9791195196623
ISBN10 1195196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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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미즈시마 히로코
정신과의사. 대인관계전문 클리닉 원장. 게이오대학(慶應義塾) 의과를 졸업한 뒤, 의학박사를 취득했다. 같은 대학의 의학부 신경정신과에서 교수를 역임했다. 대인관계, 특히 여성들의 섬세한 심리문제를 탁월한 통찰력으로 근원 분석하고 진단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00~2005년 일본 중의원 의원을 지냈으며, 현재는 애티튜디널 힐링 저팬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에 [분노가 사라지는 책] [가까운 사람의 공격이 단숨에 사라지는 책] [바쁜 생활에서 해방되는 마음의 습관] [대인관계가 편해지는 듣기와 말하기] [질투심에서 해방되는 책] 등이 있다.

역자 : 박선영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언어정보학을 공부했다. 현재 서울디지털대학교,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등에서 일본어를 가르치는 한편 좋은 책 소개에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연쇄하는 대폭락』 『서비스가 감동으로 바뀔 때』 『달러가 사라진 세계』 『기다림의 칼』 『삶의 마지막에 마주치는 10가지 질문』 『향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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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이들의 특성
우리를 불편하게 하는 뒤틀린 여자, 그녀에게서 벗어날 수 있다면 여성들은 진정한 관계 속에서 힘 있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대인관계와 힘의 관점으로 뒤틀린 여자를 분석해보자. 이렇게 하는 데는 심리적 이유와 근거가 있다. 그녀의 비정상적인 특성 대부분이 타인에게 상처받은 사람들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남자든 여자든, 어릴 적 주변으로부터 무시당하며 자란 사람은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자신이 또 무시당한다고 느끼기 쉽다. ‘누구나 제각기 다른 의견을 가질 수 있다’는 자유롭고 우호적인 환경에서 성장하지 못하고, ‘네 말은 틀렸다’며 부모나 선생님이 늘 ‘옳은’ 의견을 강요했기 때문이다.
또 심리적, 육체적 학대를 받은 사람은 타인을 만나면 가장 먼저 적인지 아군인지를 판별하려 든다. 남에게 상처받으며 살아왔기 때문에 이 사람이 나를 지켜줄 내 편인지, 아니면 적인지를 구별해내는 것이 자신의 안전에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일단 내 편으로 인정하면 본인도 헌신하지만 상대방도 철저히 내 편이 되어 행동해주기를 요구한다. 조금이라도 상대가 의심스러운 행동을 하면 극도로 불안해하거나 분노를 터뜨리기 일쑤다.
언제나 자신을 부정당하면서 살아온 사람은 당연히 감정을 솔직히 털어놓는 일이 서투르다. 있는 그대로 자신을 드러내면 어떤 험한 꼴을 당할지 모른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따라서 직접적으로 자신의 의사나 감정을 전달하는 법이 없다. 상처받지 않도록 에둘러 말하거나 마치 자기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닌 양 ‘상식’을 가장해 이야기한다.
또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영역과 타인의 영역을 구별하기 어려워한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 늘 남의 눈치를 살피며 살아왔기 때문에 상대의 기분을 알아차리는 것이 그들에게는 당연하다.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는 감각이 오히려 익숙하지 않은 것이다. 이심전심이 당연해지면 자신의 영역과 타인의 영역을 구별하기 어려워진다.
누구나 각자의 사정이 있고 본인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영역이 있는 법이다. 그러므로 상대의 영역을 멋대로 단정해서도 안 되고, 자신의 영역은 스스로 책임을 지고 전달하고 소통해야 서로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상처받은 이들은 늘 자신의 영역을 침범당하며 살아왔으므로 누구든 자신의 영역을 존중받아야 한다는 사실에 익숙하지 않다. 자신과 타인의 영역을 명확히 구별하지 못하는데다, ‘상대방이 자기에게 상처 입히지 않을까’에만 온 신경을 집중하다보니 ‘나는 나, 남은 남’이라는 사고방식이 불가능하게 된다. 그 때문에 내 편이라고 생각했던 누군가 자기와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 무시당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실, 상대방은 어디까지나 본인의 영역에서 의견을 제시했을 뿐인데도, 그들은 마치 자신이 부정당한 듯한 느낌에 시달리게 된다.
이런 특징은 남자든 여자든 상처 받으며 살아온 모든 사람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다. 그런데 특히 많은 여성들에게 이런 류의 뒤틀린 여자의 특성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뒤틀린 여자」가 만들어지는 배경
뒤틀린 여자가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는 가볍게 논할 주제가 아니다. 생물학적으로 암컷이 타고나는 성질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어쩌면 그럴지도 모른다. 하지만 평소에는 전혀 뒤틀린 여자의 특성이 보이지 않던 여성이 연애를 시작하거나, 다양한 의미에서 자극이 되는 여성이 나타나면 뒤틀린 여자가 강하게 표출되는 경우가 있다.
평소 질투라고는 모르는 무심한 성격이었는데 연애를 시작하고 나서부터, 또는 완벽한 여성이 나타나자 자기도 모르게 못난 질투심을 느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럴 때 우리는 ‘나란 인간이 이렇게 한심했다니’ 하고 놀라는 한편 스스로에게 실망하게 된다. 또 한때는 심각하게 뒤틀린 여자였지만 나이가 들고 다양한 인생 경험을 거치면서 그 정도가 낮아지는 여성도 많다.
이처럼 뒤틀린 여자가 주변 상황에 따라 혹은 개인의 경험과 성장에 따라 다양하게 발현된다면 단순히 생물학적 성을 원인으로 볼 수는 없다. 여자니까 그렇다는 말은 성립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한편 여성이 사회에서 어떻게 양육되고, 어떠한 ‘여성다움’이 요구되는가를 보면, 뒤틀린 여자의 특성이 당연한 결과라고 보는 의견도 있다. 즉 뒤틀린 여자는 여자에 대한 사회적 기대와 그에 부응하기 위해 여성들이 노력한 결과의 산물이라는 뜻이다.

‘선택받는 성’이 만들어낸 「뒤틀린 여자」
전통적으로 여성은 남성에게 선택받는 성이었다. 정말로 놀랍게도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여성은 자력으로 사회적 지위를 획득할 수 없었고, 어떤 남자에게 선택을 받느냐에 따라 사회적 신분이 결정되었다. 남성은 사회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계발했지만, 여성은 좋은 결혼 상대를 만날 수 있도록, 더 나은 남자에게 선택받을 수 있도록 자신을 가꾸는 게 일이었다. 이런 상황은 인류사를 통틀어 불과 한 세대 전까지 한 번도 바뀌지 않았던 절대조건이었다.
시대가 바뀌어 여성의 사회적 활동이 당연해진 지금도 선택받는 성의 특징은 여전히 남아있다. 여성 개인의 가치가 그 배우자의 지위나 능력으로 대변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사회적 지위가 높은 남자와 결혼한 덕에 갑자기 유명인사가 되어 경제적인 풍요를 누리는 여성이 그 좋은 예다. 인정하기 싫지만 여자 팔자는 뒤웅박 팔자라는 표현은 아직까지 일정 부분 유효한 듯하다.
세상이 선택받는 것을 중심으로 돌아가므로 선택받지 못한 여성들은 자신이 아닌 다른 여자가 선택받았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인기 있는 남성과 결혼한 여성이 뭇 여성의 질타를 받게 되는 이유다. ‘저런 여자가 그렇게 멋진 남자의 선택을 받았을 리 없다’, ‘본성을 감추고 무언가 좋지 않은 술수로 그 남자를 홀렸을 것이다’는 비난은 부정하고 싶은 현실에 대한 반발심이다.
남녀를 바꾸어 생각하면 이 느낌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객관적으로 완벽한 조건을 갖춘 여성이 누가 봐도 부족한 남자와 결혼한다면 여성의 독특한 취향이나 선택하는 능력의 문제가 화젯거리가 될 것이다. ‘저런 남자를 좋아하다니 의외다’, ‘유능한 여자지만 남자 보는 눈이 없네’라는 식이다. 남자가 사기꾼이 아닌 다음에야 본색을 감추고 여성에게 접근했다고 보는 경우는 드물다. 남자와 여자의 이성 선택에 대한 대조적인 시각은 아직까지도 여성을 선택받는 성으로 보는 사회의 인식을 잘 드러내준다.
어떤 여성이 선택을 받았다는 말은 다른 여성은 선택받지 못했다는 뜻이다. 따라서 선택받지 못한 여성은 마음의 상처를 입고 선택받은 여성에 대해 시기와 질투를 하게 된다.
물론 자신들의 그런 심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한다면 선택받지 못한 자의 열등감으로 비쳐져서 한층 더 비참해질 수 있다. 그래서 상식이나 일반론을 가장한다. 선택받은 여성을 두고 ‘현모양처인 척하지만 알고 보면’이라는 식의 폭로성 험담이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자신의 상처와 불편함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그 여자가 모두를 속이고 있다’는 논법을 이용하는 것이다. pp. 17~24.

사례분석
case 4. 「뒤틀린 여자」의 칭찬세례
친구 D는 만날 때마다 내 옷차림이나 성격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어머, 오늘 원피스 정말 이쁘다’, ‘넌 어쩜 이렇게 배려심이 깊니?’, ‘센스가 있어서 남자들이 좋아하겠다, 얘’ 하는 식이다.
처음에는 마냥 기분이 좋았지만 만날 때마다 그러니 슬슬 그녀의 속내가 의심스럽다. 상대방의 칭찬을 순수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내가 잘못된 것인가 싶기도 하지만, 남들이 봐도 과한 그녀의 칭찬에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다. ‘당연하지’라고 말할 수도 없고, 그냥 웃으면서 수긍하면 뒤에서 잘난 척한다며 험담이라도 하는 건 아닐까 싶다. 그렇다고 정색을 하며 ‘아니야. 말도 안돼, 네가 더 이쁘다’고 받아넘기면 가식처럼 들릴 것 같다. 지금은 그냥 긍정도 부정도 아닌 애매한 태도로 웃어넘기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다.

]] 분석. 「뒤틀린 여자」의 칭찬이 뜻하는 것
뒤틀린 여자는 자신이 더 나은 인간으로 보이기 위해 상대를 칭찬하는 경우가 있다. 그녀의 칭찬은 ‘난 너를 전혀 질투하지 않아’라는 뜻이다. 개중에는 ‘남을 칭찬할 수 있을 정도로 관대한 자신’을 보이고 싶을 뿐이어서 정작 상대에게는 별 관심도 없는 경우까지 있다.
그녀들은 칭찬을 통해 자신을 지키면서 상대방을 관찰하고 싶어 한다. ‘상식’이 자신의 비난을 숨기는 피난처가 되었듯이, 칭찬은 안전하게 상대를 살필 수 있는 최적의 장치다. 자신의 질투심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칭찬 세례를 퍼부어 상대방이 얼마나 거만한 인간인지, 또 스스로에 대해 어떤 착각을 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텝 1. 휘말리지 않기
늘 그렇듯이 이 상황에서도 뒤틀린 여자의 시각으로 사태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 그녀들은 상대에게 칭찬을 늘어놓으면서 ‘이렇게 하면 상대가 어떻게 나올까?’에만 온 신경을 쏟기 때문이다. 또 상대의 잣대에 자신의 평가를 맡겨서도 안 된다. 상대의 칭찬을 긍정하든 부정하든 그녀의 기준에 얽매이게 되는 셈이다.
당신이 신경 써야 할 점은 상대방이 당신을 칭찬해주었다는 사실이다. 가장 현명한 태도는 ‘그렇게 말해주어서 정말 고맙다’는 감사 인사를 하는 것이다. 즉 칭찬의 내용이 맞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상대의 ‘행위’에만 반응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뒤틀린 여자의 잣대에 휘말리지 않을 수 있다.

스텝 2. 자신을 지키기
가장 우려스러운 상황은 앞에서는 칭찬 일색이던 뒤틀린 여자가 뒤돌아서서 ‘쟤는 정말 자기가 예쁜 줄 아나봐’, ‘그냥 인사로 칭찬한 건데 진심으로 받아들이네’, ‘자기가 우리보다 낫다고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겉으로만 겸손한 척했던 거 아니야?’라며 험담하는 경우다.
그런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스텝1의 요령을 철저히 시행한다면 어느 정도는 자신을 지킬 수 있다. 한 발 더 나아간다면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다’고 한 다음 ‘너는 정말 상냥하구나’ 하고 진심으로 상대를 칭찬해보자. 그녀에게 어떤 의도가 있었든, 당신을 칭찬해준 것은 사실이므로 그 행위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는 것도 당연하다. 결국 뒤틀린 여자의 칭찬 세례에서 자신을 지키는 가장 현명한 태도는 상황의 초점을 칭찬의 내용이 맞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나를 칭찬하는 그녀가 고맙다’로 전환시키는 것이다.

스텝 3.「뒤틀린 여자」치유하기
뒤틀린 여자는 자신이 어엿한 인격체로 존중받는다고 느끼면 안심하게 된다. 친구 D도 자신의 행위에 진심으로 감사하는 상대의 모습에서, 자신을 존중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더 이상 칭찬을 가장한 탐색전이 필요하지 않게 될 것이다.
한편 내 안의 뒤틀린 여자도 자신을 칭찬한 사람에게 진심으로 감사할 수 있는 스스로를 보면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 타인의 칭찬에 의지해 자신의 가치를 판단하는 무력한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를 존중하는 인격체로서 친구와 진정한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된다. pp. 77~81.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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