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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걸어온 그곳이 길이 되더라

내가 걸어온 그곳이 길이 되더라

: 여성 리더 17인의 성공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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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376g | 153*224*14mm
ISBN13 9788997287062
ISBN10 8997287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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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아시아경제신문
* [아시아경제신문]은 온·오프라인 경계를 넘나드는 젊고 역동적인 신문사다. 1988년 6월 15일 [제일경제신문]으로 출발해 2006년 [아시아경제신문]으로 제호를 변경한 후 2007년 석간으로 전환했다. 이후 온라인을 강화하며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각종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고 있다.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우선 미디어 플랫폼을 온라인·오프라인·아시아팍스TV·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입체화시켰다. 이 결과 온라인은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미디어 중 하나로 성장했다. 현재 대한민국 경제 언론사 가운데 가장 높은 열독률(페이지뷰)을 확보하고 있으며 랭키닷컴 기준 페이지뷰 1위, 경제신문 온라인 순위 4위를 기록 중이다. 오프라인 역시 시각과 깊이에서 다른 매체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시아경제신문]은 앞으로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경제 전문 미디어로 성장하는 게 목표다. 이를 위해 방송채널 사업을 하는 모기업 KMH, 대표적인 증권 포털 팍스넷, 경제전문채널 아시아경제팍스TV와 함께 경제 전문 미디어로 나아갈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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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여성이든 남성이든 리더가 갖춰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능력은 ‘멀티태스킹’이라고 생각해요. 항상 이것을 하면서도 저것을 할 수 있어야 하고요, 여러 가지를 동시다발적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리더는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하는 능력이 필수적이에요. 리더는 최종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사람이잖아요. 아무리 작은 결정이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저는 언제나 의사결정을 잘해야겠다고 생각해요.(27쪽, 권선주 IBK기업은행 행장)

* 여학생은 이른 아침 소 풀을 뜯어놓고 등교하는 부지런한 딸이었다. 8남매 중 맏딸인 그는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곧바로 취업전선에 뛰어들었다. 그로부터 38년. 새침했던 여고생은 남성 일색의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첫 내부승진 여성 임원이 됐다. 박경순 건보공단 상임이사는 자그마한 체구에 온화한 인상을 지녔다. 그의 얼굴에서는 남성 직원과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고위직에 오르는 과정의 피로감인 이른바 세월의 모진 풍파를 찾을 수가 없다. 하지만 박 이사는 자신의 삶을 ‘완전 연소’시키는 사람이다. 조금 더 나은 삶을 꿈꿨고, 이로 인해 누구보다 치열한 시간을 보냈다.(56쪽, 박경순 국민건강보험공단 징수상임이사)

* 2007년 아코르 본사 총지배인 후보 양성 과정 면접장. 남성들로 구성된 면접관 앞에 한 여성이 당돌한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그는 세계적인 호텔 체인인 아코르 본사에서 ‘여성’이라는 거창한 이유를 들며 자신을 총지배인 후보자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진심은 통했다. 아코르 본사는 총지배인 후보자에, 당돌했던 이 여성의 이름 ‘송연순’을 올렸다. 그로부터 2년 뒤 그는 아코르 앰배서더 그룹 최초의 여성 임원으로 발탁됐고, 2011년에는 그토록 꿈꿔오던 총지배인이 됐다. 이 호텔은 물론 한국 특급호텔계 최초의 여성 총지배인이 탄생한 것이었다.(107쪽, 송연순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 호텔 총지배인/상무)

* “과장일 때는 부장처럼 일하고 부장일 때는 임원처럼 일해야 합니다. 과장일 때 과장 역할만 하면 그 이상의 자리는 주어지지 않습니다. 자기 몫 이상으로 일하는 자세가 있을 때 기회는 옵니다.” 자신의 업무뿐 아니라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이 같은 업무를 맡기 위한 경력을 차곡차곡 쌓는 것도 중요하다.(146쪽, 김은형 한국BMS제약 대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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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는 여성 문인이 퍽이나 귀해서 꼭 ‘여류 시인 아무개’, ‘여류 작가 아무개’라는, 지금 돌이켜보면 퍽이나 우스꽝스런 수식어를 붙여서 부르곤 했다. 하지만 지금처럼 여성 작가들이 만발한 시대엔 오히려 반대로 남자들에게 ‘남류 시인 아무개’, ‘남류 작가 아무개’라는 수식어를 붙여야 하지 않겠느냐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다. 이런 세상에서 이제 여성이 어떤 사회의 지도자가 된다는 것은 하등 이상할 것도 없을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아직도 대다수 여성들의 삶이 고단하기 짝이 없다. 딸로서,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여전히 커다란 짐을 진 채 살아가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성공한 여성이란 없다. 다만 성공한 인간만이 있을 뿐이다. ―김영현 소설가

* 많은 여성들이 이 시간에도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분명한 것은 리더는 혼자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 여러 사람들이 함께하는 그 중심에 리더가 존재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책의 키워드처럼 자기주도적인 자존감을 가지고, 끊임없이 배우고 경험하여 통찰력을 키워나가야 하며,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과 열린 마음으로 창의적인 일에 도전해야 한다. 두려움과 실패를 이겨낼 수 있는 지혜를 이 책을 통해 배워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양윤선 메디포스트 대표

* 여성 리더라고 하면 고착화된 외모, 행동 등 고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린다. 그러나 이런 고정관념에 연연해 할 것이 아니라 가장 나다운 모습이 무엇인지, 리더로서 내 모습이 다른 이들에게 어떠한 영감을 줄 수 있는지를 고민해봐야 한다. 미래 여성 리더는 자신의 약점에 연연하는 부정적 사고에서 벗어나 자신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당차고 지혜로운 여성이다. 지금 이 순간 자신의 꿈을 향해 뜨겁게 에너지를 쏟고 있을 차기 여성 리더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이 책이 큰 귀감이 되길 기대한다. ―우상호 국회의원

* 당장 1시간 후, 5일 후 어떤 일이 생길지 아무도 모른다. 이 때문에 우리는 자신의 희망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산다. 우리가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고 듣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우리의 희망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다. 자기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는 젊은 여성들에게 이 책에 등장한 리더들의 진실된 경험과 따뜻한 조언들은 반가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 ―조현민 대한항공·진에어 마케팅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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