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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은 없다

불임은 없다

오용성 | 유나미디어 | 2000년 08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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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top100 1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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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6쪽 | 148*210*20mm
ISBN13 9788995053546
ISBN10 899505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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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오용성
경희대 한의과대를 졸업하고, 동대학 대학원 석사학위, 동국대학교 한의과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보건의료정책 최고관리자과정, 미국 하버드대학교 보건의료정책 관리과정을 수료했다. 1990년에 한의원을 개원했으며, 현재 경원대학교 강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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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치료과정을 소개하기 전에 미리 밝혀둘 것이 있다. 플라센타란 아기의 태반을 말하는 것인데 태반에 들어 있는 다양한 효능을 이용하여 불임을 치료하는 것이 플라센타 요법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한약도 불임증에 효과를 보지 못 하는 게 아니므로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단지 일반 한약은 인공수정을 하거나 시험관아기를 해도 실패하는 비교적 고도의 불임증에는 치료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태반을 사용한 플라센타 요법을 쓰는 것이다.

태반을 사용하는 플라센타 요법의 목적은 하복부를 따뜻하게 해주고 복강내의 혈행과 여성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자궁내막과 난소의 기능을 개선시키는 데 있다. 이 치료를 받은 후 자연임신이 되는 경우도 많고, 시험관아기에 번번이 실패하던 환자가 이 치료를 받은 후 다시 시험관아기를 시도하여 성공한 사례가 많다.

다시 치료과정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가면, 제일 먼저 불임의 원인과 체질을 파악하고 체질에 따른 약물치료와 태반과 한약재에서 추출한 약침을 맞게 되는데, 이 약침의 재료가 바로 자하거이다. 자하거란 사람의 태반을 말하는 것인데, 열 달 동안 태아를 보호하고 영양공급을 하는 역할을 하는 태반에는 많은 영양분과 호르몬 등 임신과 출산에 필요한 여러 가지 성분들이 다양하게 들어있다.

어떤 사람은 이 태반이 약재로 사용하기에는 위생상의 문제가 있지 않겠느냐고 의심스러워한다. 하지만 사람을 제외한 모든 포유류 동물은 츨산하자마자 새끼의 태반을 먹는다. 어쩌면 사람도 선사시대에는 태반을 먹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또 어떤 사람은 에이즈나 간염의 우려가 있지 않느냐의 걱정을 하기도 한다.
---pp.1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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