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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고수의 습관

인생을 바꾸는 고수의 습관

: 조금만 바꾸면 당신의 인생이 완전히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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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618g | 153*224*20mm
ISBN13 9788992920087
ISBN10 899292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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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상훈
1973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났다. 《서울경제신문》에서 일하고 있는 15년차 기자로, 정치부, 증권부, 성장기업부, 국제부, 생활산업부, 금융부 등을 거쳐 현재 경제부에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취재하고 있다.
책 읽기를 즐기며 각계각층의 리더와 대가를 만나 자극 받길 좋아한다. 특히 취재 경험을 통해 습득한 요긴한 정보 및 지식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활용하는 습관이 있다.
저서로는 『기자, 편집된 진실을 말하다』 『세상을 지배하는 숨은 법칙』 『창업의 신 정주영, 수성의 신 이건희』 『네이키드 스트렝스』 『카페베네 1등 성공신화』 『탐욕의 제국, 미국 경제의 진실』 『엉터리 경제학』 등이 있으며, 온라인 대학 등에서 기업인 재교육을 위한 교
재를 만드는 작업에도 참여했다. 현재 은행 간 단기기준금리인 코리보(KORIBOR)의 운영과 관련해 자문을 하는 코리보 운영 자문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북대에서 전자공학을 배웠으며 중앙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방송대에서 법학을, 고려대 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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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허드렛일이지만 그 속에서 배우는 게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걸 즐거운 맘으로 하기는 어렵다. 김 사장도 그랬다.
“그는 세상에 가치 없는 일은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찾지 못하는 것일 뿐이죠. 신입사원 시절 수개월간 허드렛일만 해서 팀에서 무슨 일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도통 알 수 없었어요. 단순 작업만 하면서 고민에 빠진 나는 심부름에 대한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꿔 보기로 했죠. 가령 ‘과장이 다루는 서류니까 중요한 문서겠지’라고 여기고 단순히 서류를 전달하는 데 머물지 않고, 미리 읽어보고 받는 상대가 관심을 갖는 것에 대해서도 공부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마음을 고쳐먹은 김 사장은 서류를 전달하기 전에 화장실에서 서류를 읽었다. 이 일을 하다 보니 자신의 부서가, 또 다른 부서가 어떤 업무를 하며,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 개념이 잡히게 됐다고 한다. 타 부서 사람과 말을 나누게 될 때도 이런 경험 덕분에 대화의 소재가 풍부해졌다. 그런 과정에서 점차 신뢰도 쌓여 갔고, 나중에 중요한 일도 맡게 됐다고 한다.
-본문 45~46p, “화장실에서 서류를 읽다” 중에서

이 행장은 항상 피곤한 얼굴로 고객을 대하고 말수도 적었다. 은행은 다녀도 마음은 콩밭에 있는 시간이 속절없이 흘러갈 무렵, 제대로 된 멘토를 만났다.
"그때가 1977년, 상업은행 을지로지점 근무 때 일이에요. 같은 지점의 선배양택기 대리가 술이나 한잔 하자면서 근처 포장마차로 데리고 갔어요. 소주잔을 기울이다가 갑자기 신문을 돌돌 말더니 내 머리를 때리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렇게 찡그리며 일하려면 나가라'고 소리치는데, 고개를 못 들겠더라고요. 제가 아무 의욕 없이 넋 나간 사람처럼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다 그날 제대로 저에게 한 마디 하신 거죠."
선배는 그에게 "좋은 은행원이 되려면 우선 마음을 열고 누구와도 많은 대화를 나누고 웃어야 한다"고 가르쳤다. 이 행장은 "한 마디로 적극적으로 일하고, 주위와 섞여서 지내라는 거였다"며 "그날 밤 한참을 혼자 소주 마시고 울면서 열심히 해 보자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그날 이후 이 행장은 매일 거울을 보면서 웃는 연습을 했다고 한다. 덕분에 그의 주변에도 점차 사람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본문 77p, “멘토의 눈을 귀하게 여긴다” 중에서

어찌됐든 모든 경영은 결국 숫자로 환원된다. 돈으로 환산된다는 냉엄한 현실을 매일 절감하는 것이다. 그런 노력 등을 통해 경영자의 감을 키운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경영자의 감이란 매일매일 거듭된 훈련의 산물에 더 가깝다. 예를 들어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대표는 아침 신문을 읽을 때 특이한 습관이 있다. 가령 어떤 회사의 결산과 관련한 기사의 경우 읽기 전에 미리 매출액 및 이익 등을 예상한다고 한다. 일상 생활이나 모든 업무 처리 상황에서도 그렇게 한다. 수치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사업 계획 수립과 마찬가지로 머릿속으로 신속하게 그려보는 게 필요하다. 그래야 자연히 감이 예리해진다. 몇 수 앞을 내다보게 되는 것이다. 이런 단계에 이르면 초밥을 만드는 장인의 감에 비견될 수 있을 만큼 도가 트이게 된다. 입신의 경지에 오른 초밥의 달인은 오랜 시간의 경험과 감을 통해 손에 쥐는 밥알 수가 언제나 똑같다.
-본문 85~86p, “수치를 예측한다” 중에서

대표적인 이가 바로 김준일 락앤락 회장이다. 김 회장은 수더분한 외양을 갖고 있다. 주식 거부지만 옆집 아저씨 같은 인상에 이를 내색하지 않는 소탈한 성격의 CEO다. 그는 명징한 사고, 체계적인 사고를 위해 쓰면서 사고하는 습관을 갖고 있다. 고민이 생길 때마다 메모를 하면서 사고하고, 메모한 것을 읽으면서 다시 생각을 정리한다. 그가 말할 때 작은 특징이 있다. 첫째, 둘째, 셋째 하는 식으로 근거를 대길 좋아한다. 그래서 말에 뼈가 있다. 철저히 사고하는 방식이 언어 습관에도 그대로 투영돼 있다.
그는 사업 아이템을 정할 때, 경영 판단을 내릴 때, 준거 기준으로 삼을 원칙을 세울 때에는 항시 첫째, 둘째, 셋째 하는 식으로 우선순위를 메모한다. 그래야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관점대로 일을 진행시킬 수 있다고 여긴다.
“목록을 만든다는 것은 의식적인, 집중적인 사고를 한다는 뜻입니다. 메모를 통해 생각을 모으고 정리하는 게 습관이라면 습관입니다.”
가령 이런 것이다. 그는 도약하기 위해 여러 분야의 플라스틱 제품 가운데 무언가 집중할 아이템 한 가지를 고민했다. 그때 김 회장은 노트에 ‘○○하는 사업은 안 된다’는 목록을 적기 시작했다.
“컬러가 많으면 안 된다, 계절을 타면 안 된다, 국가별로 사이즈가 다르면 안 된다, 문화적 차이와 상충하면 안 된다, 운반이 용이해야 한다, 한 집에서 여러 개를 써야 한다 등 20개의 목록을 뽑았어요. 목록을 보며 버려야 할 제품을 하나씩 지우고 나니 딱 한 개가 남더군요. 그게 바로 밀폐 용기였어요.”
-본문 107~108p, “쓰면서 생각을 정리한다” 중에서

김용만 김가네 회장도 남들과 다른 발상으로 성공했다. 김가네가 대표적인 외식전문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을 한 것에 대해 김 회장은 ‘콜럼버스의 달걀 세우기’에 비유했다.
“주방에서 내놓는 김밥 대신 손님들의 주문을 받으면 손님 앞에서 김밥을 말아 주는 쇼케이스 전략이 주효했습니다. 즉석 김밥으로 차별화를 시도했죠. 김밥 소도 종전 4~5가지에서 9~11가지로 늘려 이윤보다는 맛으로 승부했어요.”
이뿐만 아니다. 발상의 전환은 냄새 활용 전략에도 묻어 있다.
당시 식당들은 실내 냄새를 밖으로 빼내는 후드를 인적이 드문 가게 뒤쪽에 설치했다. 하지만 김 회장은 가게 앞쪽에 설치해 밥과 참기름, 소금 등을 버무릴 때 나는 고소한 냄새로 지나가던 손님들을 유혹했다.
그는 남다른 발상의 비결로 메모를 꼽는다. 안주머니에 넣어 다니는 수첩에는 깨알같이 작은 글씨가 도배돼 있다.
“메모는 일종의 작은 기획실과 같습니다. 보물 창고죠. 일전에 어디서 봤는데, 미국을 이끌고 나가는 최상류층 3퍼센트는 항상 메모하는 습관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 직원에게도 ‘항상 메모하라’고 권하죠. 메모를 철저히 하면 실수하는 법이 없고, 금세 떠올랐다 사라지는 아이디어도 잡을 수 있어요.”
-본문 137~138p, “조금 비틀어본다” 중에서

정보 과잉의 시대에 핵심만 말하는 것은 큰 미덕이다. 그리고 핵심을 콕 집으려면 뭐가 중심이고 뭐가 주변부인지를 제대로 알고 있어야 가능하다. 한마디로 유능해야 가능한 게 두괄식 사고법이고 두괄식 업무 커뮤니케이션이다.
이순우 우리은행장도 결론을 좋아한다. 어떤 논의도 결론을 도외시한 것이라면 의미가 없다. 보고서를 만들든, 컨설팅을 받든 간에 일단 결론부터 본다. 그러니 맨 앞에 보고서의 정수精髓가 나올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때로는 성격이 급하다는 오해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성격이 급하다’는 표현은 이 행장을 잘 모르고 하는 얘기다. 그의 사고방식이 근본적으로 본질 지향적이며, 결론을 항상 염두에 두기에 따르는 오해라고 볼 수 있다.
두괄식 사고를 하려면 구체적이어야 한다. 추상적이고 복잡한 것은 단박에 정리가 어렵다. 하지만 아무리 사안이 복잡해도 여기에 대한 충분한 학습이 돼 있으면 나름대로 최적의 정리를 할 수 있다는 게 이 행장의 지론이다.
“꼬여서 복잡한 게 아니고, 이해를 완전히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두괄식 보고서를 만들려면 핵심을 장악해야 가능해요. 제일 중요한 것은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될 만큼 명확해야 합니다.”
-본문 161p, “A4 한 장에 응축되도록” 중에서

송용덕 롯데호텔 대표는 악수로 유명하다. 그는 직원과의 ‘악수’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출근과 함께 직원들 사무실에 들러 악수하면서 “오늘 하루도 열심히 하자”고 격려한다. 악수는 직원과의 거리를 좁히는 송 대표만의 방법으로,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우는 데도 그만이다. 송 대표의 악수 습관은 해외 판촉 과장이던 3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새로 맡은 업무는 낯설었고, 함께 일하게 된 직원들도 서먹했다. 짧은 인사말이라도 주고받으며 얼굴부터 익혀야겠다는 생각에 아침마다 악수를 하기 시작했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손을 잡고 눈을 바라보면서 신뢰를 쌓았다고 한다.
송 대표의 악수는 특히 롯데호텔 모스크바 대표로 일할 당시 현지 직원들과의 거리를 빠르게 좁히는 데 마법과 같은 힘을 발휘했다. 처음엔 먼저 손을 내밀어도 쭈뼛거리기만 하던 직원들은 거듭 악수를 청하자 엷은 미소를 띠며 송 대표의 손을 잡았다. 그는 “말은 잘 통하지 않았지만 CEO가 직원 모두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진심을 전하려 애썼다”고 말했다.
-본문 194p, “먼저 악수한다” 중에서

금융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조재홍 KDB생명 사장은 언젠가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을 들려준 적이 있다. 그는 다음 네 가지를 꼽았다. 첫째, 어떤 모임이든 일찍 오는 경향이 강하다. 그만큼 시간관념이 철저하다는 뜻이기도 하거니와 먼저 장소에 도착하면 앞자리와 같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어 좋다. 그래서 나중에 입장하는 경쟁자들을 두루 살펴볼 수 있다. 둘째, 성공한 사람들은 걸음걸이가 빠르다. 이는 일을 미루지 않는다는 얘기다. 세 번째로는 집중한다. 관찰력을 갖고 남의 말을 경청한다. 마지막으로 웃는 습관을 갖고 있다. 미소로 남들에게 화답하니, 주위에 사람이 모인다.
이 특징들을 하나로 꿰뚫는 키워드는 바로 몰입이 아닐까 싶다. 몰입이란 거창한 게 아니다. 현실에 충실하고 자신의 일에 몰두하는 것이다. 몰입하려면 목표 의식이 있어야 한다. 목표가 있으면남들보다 부지런할 수밖에 없다. 그러다 보니 약속 장소에도 남들보다 조금 더 일찍 가게 되고, 모든 일을 목표 중심으로 관리하다 보니 딴전을 피울 새도 거의 없다. 자신만의 계획이 있는 사람은 타인의 평가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다. 일희일비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가기에 남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줄 가능성이 높다.
-본문 248~249p, “피드백이 빠르다” 중에서

개인적으로 잘 아는 유통업계 사장 출신 인사도 집무실에서 가장 아끼는 물건이 책이다. 책을 좋아하는 CEO는 많지만 그의 책꽂이는 별난 데가 있었다. 그의 집무실에 몇 번 들렀는데, 갈 때마다 책이 바뀌었다. 필자도 독서라면 남에게 뒤지지 않을 정도라 책에 유독 관심이 많다. 그러다 보니 책의 배치는 물론이고, 책 자체가 물갈이됐다는 것을 느끼곤 했다. 그는 “책은 전시나 소장하는 게 아니라 활용하기 위한 도구”라며 “책을 다 읽으면 손이 닿기 힘든 쪽으로 자리를 옮기고 신간은 바로 눈길이 가는 곳에다 놓는다”고 말했다.
그러고 보니, 그에게 중고 책을 선물로 받은 적도 있다.
그의 집무실에서 눈에 띄는 것 중에 하나는 그의 책상 주변이 알록달록한 색상의 포스트잇으로 어지러울 정도라는 점이다. 바쁜 와중에 그의 머리를 사로잡는 주제 등을 다룬 각종 잠언, 기사 문구 등이 포스트잇을 장식하는 소재가 된다.
“잡지 기사를 오려 놓기도 하고요. 통찰력이 빛나는 문구를 포스트잇에 정리해 책상 등 작업장, 서재 곳곳에 붙여 놓습니다. 이렇게 하면 자주 보게 돼 경영에 도움이 될 때도 있고요. 답답한 문제에 획기적인 발상을 유인하는 계기가 돼 주기도 합니다. 정말 신기한 경험을 많이 했어요.”
-본문 323p, “빛나는 문구들을 곳곳에 붙인다”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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