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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암기력

공부는 암기력

: 성적을 올리는 절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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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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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1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07쪽 | 342g | 146*210*13mm
ISBN13 9788965021889
ISBN10 89650218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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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주행
경기도 용인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대학원(교육학 박사), 중화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장학사,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한양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의 대학?대학원 강사를 지냈다.
저서로는 《한국정치행정학》(인간사랑), 《익숙한 문화 낯선 문화》(인간사랑), 《현장교육연구 워크샾》(교육과학사), 《행정이론》(인간사랑) 등과 초?중의 교과서 공동 집필이 있다. 「체벌 없는 학교 윈-윈 게임 되어야」(조선일보 2012. 1. 4), 「청소년헌장 실천운동 전개하자」(중앙일보 2011. 09. 22), 「물수능, 시험과목-문항 수 확대로 보완해야」(동아일보 2011. 06. 29)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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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심각한 문제는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수업 방법이나 평가 방법은 없다는 것이다. 미국과 일본은 창의력을 키운다고 생활 중심 교육, 여유 교육을 하다가 큰 상처만 입고 포기했으며, 핀란드식 교육이나 이스라엘식 교육도 심각한 부작용….
_05쪽 중에서

하버드대학을 나온 서울대 교수도 족집게 강사가 될 수는 없다. 출제자도 아닌 사람이 시험에 나올 문제를 사전에 알 수는 없으며, 그것을 예측하여 바로 맞출 능력을 가진 사람도 있을 수 없다. 다만 전체 범위가 좁은 교육 과정의 범위 안에서 객관식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족집게 강사가 아니더라도 가르친 내용 중의 일부가 중첩될 수는 있다.
_18쪽 중에서

공부는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시간 보내기가 아니다. 공부는 생존의 문제이며 인격과 자존심 그리고 나와 우리 또 국가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문제이다. 지금 내가 공부하지 않고 어물어물거리면 미래는 없다. 모든 공부는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해야 한다.
_23쪽 중에서

시험을 보고 나서 아는 것을 틀렸다고 머리를 친다. 하지만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없다면 그건 모르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렇게 되는 이유는 공부한 것을 머릿속에 확실하게 암기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_34쪽 중에서

토론 학습이 창의성 신장에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모든 교과, 모든 수업을 토론 학습으로 전개할 수는 없다. 토론 학습에서 토론을 잘하는 학생은 머릿속에 학습 주제와 관련된 이론 지식이 체계적으로 많이 암기되어 있는 학생이다. 학생들이 질문이나 발표를 꺼리는 주된 이유는 암기된 지식이 없기 때문이다. 토론 학습은 암기된 지식도 없이 요령만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_41쪽 중에서

반복 복습은 빨리 시작해야 한다. 학습을 한 후 시간이 많이 지나면 학습한 내용은 대부분 망각되어 버린다. 학습한 지 하루가 지나면 학습 내용의 약 3분의 2는 망각이 되고 3분의 1만이 남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9시간이 흐르기 전에 한번 복습하면 망각하는 비율이 급속히 떨어진다.
_61쪽 중에서

참고서와 문제집이 많으면 많은 학습량으로 인해 누구라도 큰 심리적 부담을 느끼게 된다. 또 많은 학습 자료는 반복 복습을 방해하여 체계적인 개념 정립에 혼란을 시키고 집중력을 떨어뜨림으로써 암기력을 위축시키게 된다. 암기 학습에는 반복 복습 학습을 위한 단권주의가 최적이다.
_66쪽 중에서

공부하는데 왕도는 없다고 하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손쉽게 효과적으로 갈 수 있게 하는 고속도로는 있다고 확신한다. 그것이 반복 복습 학습이다. 시험을 잘 보려면 시험 범위 안에 들어 있는 학습 내용을 암기하고 있어야 하며, 필요할 때 즉시 기억해 내어 문제가 요구하는 정답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과서와 노트에 기록들을 달달 외워야 한다.
_91쪽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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