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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습관

최고의 습관

: 10년을 앞서가는 사람들의 성공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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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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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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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22g | 152*225*17mm
ISBN13 9788994013947
ISBN10 899401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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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임수열
수백의 기업, 수천의 사업가들에게 돈이 아닌 마케팅을 투자하는 ‘씽크이지’를 세우기까지, 네 번의 창업을 했다. 첫 번째 사업은 에스테틱숍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20대 후반에 야심차게 시작했으나 지인의 사기로 하루아침에 노숙자 신세로 전락했다. 두 번째는 단돈 500만 원으로 IT&결혼정보회사 ‘듀비스’를 창업해 코스닥 상장을 눈앞에 두었으나 과도한 투자를 감행, 부도 위기에 처했다. 세 번째는 홍보마케팅 회사 ‘씽크플레이스’를 세워 창업 2년 만에 순이익 60억 원, 홍보마케팅 업계 1위 기업으로 키워냈다. 하지만 돈을 노린 4인조 강도단에게 납치당해 생사의 기로에서 경찰의 도움으로 구출된 이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인한 우울증을 앓았다.
그 후 7년간 세계를 떠돌았다. 다양한 인종,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세상이 옳고 그름, 성공과 실패, 두 가지로만 나뉘는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 다양한 것들이 모여 정반합(正反合)을 이루는 세계에서 그는 창직과 창업이라는 험난한 길을 택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는 결심을 했다. ‘사표 내고 사업 한번 해보자’라는 안이한 생각이나 ‘난 절대 실패 안 해’라는 막연한 희망으로 치열한 비즈니스 세계에 뛰어들었다가 1년도 안 돼 피 같은 투자금을 날리는 사람들을 수없이 보았기 때문이다. 그들에겐 안전장치가 필요했다. 그가 네 번째로 ‘씽크이지’를 세운 이유다.
20여 년 동안 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추진력으로 놀라운 성과를 보여준 ‘이슈메이커’ 임수열은 오늘도 일하는 사람들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즐겁게 하고 있다. ‘천사(1000社)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사업가들을 돕는 한편, 서울시 및 서울산업진흥원(SBA)과 함께 비즈니스 토크쇼 [씨이오 톡(CEO TOK)]을 진행하면서 매주 성공한 CEO를 초청해 그들의 성공 스토리와 경영철학을 공유하고 있다. 또 투자방송 ‘815TV(www.815tv.net)’와 크라우드 펀딩을 위한 ‘815펀딩(www.815funding.com)’을 출범시켜 열정적인 기업인들을 도와주고 있다. 이를 통해 그는 궁극적으로 상생과 나눔의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여 한국의 비즈니스 지형을 바꾸고자 한다. 저서로 ≪쉼표는 있어도 마침표는 없다≫ ≪살아남은 사업가의 절대습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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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죽고 사는 전장에서는 어떤 어려움이 생긴다 해도 ‘나는 목표를 향해 걸어간다’는 강인한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결국 살아남는다. 뜻하지 않은 시련이 닥치거나 계획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 자신의 열정을 다시 불사르는 사람만이 원하는 목표를 쟁취한다. 다시 일어서기 어려울 때, 다시 일어서도록 만드는 힘이 바로 열정이다. 불처럼 한순간 타오르고 마는 것이 아니라 물처럼 결코 끊어지지 않는 꾸준한 힘, 그것이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이 공통으로 갖고 있는 열정 습관이라 할 수 있다. (6p)

사업 현장에서 홍보마케팅과 경영 컨설팅을 하면서 만나게 된 사업가들 중 시련을 겪었지만 재기한 사람들, 그렇게 성공의 문턱에 오른 사람들에겐 그들만의 아우라가 있다. 그 아우라는 바로 그들 안에서 뿜어져 나온다. 그것이 바로 열정임을 나는 깨달았다. 사업을 하는 동안 누구에게나 시련이 온다. 그 시련을 받아들이고 극복해나가는 열정적인 태도, 그것이 사업의 승패를 결정짓는다. (20p)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정말 불가능한 일이 된다. 하지만 관점을 바꾸고 도전하면 가능해지기 시작한다. 불가능하다는 말은 시도하지 않았다는 말과 동의어다. 세상에는 분명 불가능한 일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가능한 일들이 훨씬 많다. 인간이 하늘을 나는 것도, 심지어 달나라에 가는 것도, 컴퓨터를 만들고 인터넷으로 세상을 연결하는 것도 처음에는 모두 불가능한 일이었다. 아예 허황된 공상과학 수준이었다. 하지만 가능하다고 생각하면서 도전한 사람들이 이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56p)

매우 기초적인 것이지만 너무 기초적이어서 사업가들이 잘 챙기지 못하는 것이 바로 자금 관리다. 사업가에게 자금은 생명줄과 같으니 늘 신경 써야 한다. 사업이 잘된다고 해서 금고가 화수분으로 바뀌지는 않는다. 사업은 늘 자신이 직접 컨트롤할 수 있는 상황 아래 두어야 한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 의해 성공과 실패가 결정된다면 곤란하다. 안 돼도 잘 돼도 다 내 몫이어야 한다. 특히 자금 관리가 그렇다. 자금 관리는 아무리 노력해도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늘 조심해야 하는 것이 사업의 기본이다. (71p)

우리는 흔히 영업사원이 손님을 찾아가서 만나는 것을 상식이라고 부른다. 갑은 늘 앉은자리에서 기다리고 을이 찾아가야 하며, 을은 부탁하고 갑은 을을 피해 다니는 것을 당연하다고 여긴다. 그렇기 때문에 거절당하는 일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하지만 꼭 그래야만 할까? 그게 정답일까? 아니다. 그것은 선입견이고 고정관념이다. 찾아가도 만나주지 않는다? 그렇다면 거꾸로 오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런 비상식을 상식으로 만들 수 있을 때 성공하는 것이다. (86p)

사업가의 눈은 둘이고 두뇌는 하나뿐이지만 직원들이 마음을 합치면 상황이 달라진다. 눈이 열 개, 스무 개가 되면서 냉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해진다. 그 시선(vision)을 함께 가져주는 것이 직원이며, 그것이 바로 비전의 공유다. 만일 지금 인재를 찾고 있다면 다음의 말을 기억하기 바란다. “인재를 찾고 있다면 그에 맞는 비전을 제시하라!” 인재가 되고 싶은 젊은이라면 다음의 말을 기억하기 바란다. “인재가 되고 싶다면 당신만의 비전을 가져라!” (116p)

잠시 브랜슨 회장에 관한 얘기를 해보자. 30여 개국에 250여 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기까지 그가 걸어온 행보는 그야말로 기막힌 일들로 점철돼 있었다. 회사 홍보를 위해 직접 열기구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려다 제트 기류에 휘말려 죽을 고비를 넘겼고, 버진 모바일 USA를 알리기 위해 뉴욕 타임스퀘어에 탱크를 타고 등장하기도 했다. “버진 모바일 서비스는 말 그대로 감출 게 없다”고 외쳤을 때 그가 입고 있는 것이라곤 중요 부위만 가린 휴대전화 모형이 전부였다. 이 깜짝 행사에 소요된 비용은 탱크 임대료, 벌금 등에 불과했지만 홍보 효과는 어마어마했다. 실로 돈 들이지 않는 마케팅의 귀재였다. (127p)

씽크이지는 다른 인큐베이팅 조직이나 투자사와 본질적으로 다르다. 대부분의 인큐베이팅 기업은 말로써 하는 교육으로 끝나지만 씽크이지는 액션까지 병행한다. 소액만 투자하고 조급하게 결과를 요구하는 회사와도 다르다. 씽크이지는 가끔 형식적인 회의를 하고, 문제점을 찾고, 비난하고, 대책을 세우고, 잘되기만 기다리는 회사가 아니다. 현장에서 기업의 일원이 되어 움직인다. 먼저 의뢰받은 기업의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고 장단점을 파악한 뒤 그것을 바탕으로 안팎에서 개선책을 찾고자 노력한다. 직원 교육부터 마케팅, 자금 유치에 이르기까지 경영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컨설팅을 진행한다. 같이 고민하고, 의논하고, 제품을 개발하고, 마케팅 플랜을 세워서 실행까지 함께한다. 나아가 홍보를 대신해주는 것이 아니라 기업 스스로 하게 만든다. 성공의 경험을 몸소 느끼게 해주려는 것이다. 인생이 누가 대신 뛰어줄 수 있는 레이스가 아니지 않은가. (149p)

성공한 사업가들의 모임에서 강의를 해보면 그들의 자세가 남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들은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이지만 사회 초년병들처럼 열심히 경청하고 필기한다. 놀라울 정도다. 결코 지루하다고 하품하지 않는다. 강의가 끝나면 따로 찾아와 명함을 주고받으며 대화를 지속하려고 한다. 성공한 사람들도 이러할진대, 하물며 사업을 막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240p)

성공이란 쉼 없이 밀어닥치는 자기 회의감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이자 매 순간 나약함과 싸워 이겨나가는 과정이다. 건강이 좋지 않다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거나, 집안에 우환이 있다거나, 인간관계가 스트레스를 준다거나 하면 사람은 부정적인 생각을 할 수밖에 없다. 일도 그렇다. 이게 될까? 실패하지 않을까? 이런 회의감이 들 수 있다. 하지만 고수들은 그 부정적 회의감을 계속 커지도록 두지 않고 단호하게 잘라버린 뒤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다른 일을 하건, 마음을 고쳐먹건, 어떻게 해서든 극복한다. (244p)

회사는 내게 평생토록 우산을 씌워주지 않는다. 서른이건 마흔이건 자의 반 타의 반 내 인생의 CEO가 되어야 하는 날이 오게 마련이다. 그때 가서 무능력한 CEO가 되고 싶지 않다면 지금 회사를 다니는 동안 최선을 다해야 한다. 직장이야말로 월급 받으면서 훈련하고, 교육받고, 경험하고, 인맥을 쌓는 최적의 장소이다. 회사 일을 열심히 하면서 그게 곧 나의 이익이 되게끔 만들어보라. 적극적으로 일을 찾아서 하는 CEO 마인드를 갖는 훈련을 해보라. (272p)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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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내가 아는 임수열 대표의 살아 있는 증언이 담긴 생생한 기록이다. 누구든 이 책을 읽으면 불가능의 산을 넘고 시련의 터널을 지나 성공을 일구어내는 임 대표의 근성과 열정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을 수 없으리라 확신한다. 당신의 삶의 돌파구를 열어줄 열정에 휩싸이기를 바란다. _김종수(AJ네트웍스 상임고문, ≪부스터≫ 저자)

대한민국 청년, 이 땅의 비즈니스맨이라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할 것이다. 아니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할 책이다. 그는 비즈니스 이야기를 통해 삶에서 가져야 할 기본 중의 기본, 바로 열정을 습관화하는 일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때문이다. 열정이라면 남부럽지 않은 나도 그의 탁월한 에너지에 감탄했다. _박상윤(상윤무역 대표, ≪선한 영향력≫ 저자)

100세 시대, 우리에게 창직과 창업은 선택이 아니라 필연이라 말하는 임수열 대표의 취지에 적극 공감한다. 비즈니스 인생은 변화의 총람이라 할 만해서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 열정과 패기로 재무장하고,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때 놀라운 성취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랫동안 깊어진 불황의 늪을 빠져나오기 위해서 이 책이 한국인에게 중요한 단서를 제공해줄 것이다. _김종태(AVA엔젤클럽 회장)

≪최고의 습관≫은 그야말로 최고의 책이다. 젊고, 열정적이고, 도전적이다. 일에 미쳐본 사람이라면 임수열 대표의 이야기에 수긍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땀이 흥건한 그의 현장 이야기를 듣다보면 성공과 행복이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있음을 확신하게 된다. _지윤정(윌토피아 대표, 한국여성벤처협회 부회장, ≪견디면 이긴다≫ 저자)

임수열 대표는 ‘최고의 습관’을 쓸 충분한 자격이 있는 비즈니스맨이자 CEO다. 그 자신이 이미 최고의 습관, 열정을 갖춘 인물이기 때문이다. 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맹렬한 추진력으로 업계를 뒤흔들었던 그가 보다 성숙해진 모습으로 상생과 나눔의 경제 생태계를 이야기해서 감동이 더했다. _이영석(총각네 야채가게 대표,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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