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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박천국 주신의 선택

2015 대박천국 주신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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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재테크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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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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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1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656g | 180*255*15mm
ISBN13 9788947529914
ISBN10 8947529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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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한국경제TV
한국경제TV는 투자자 편에서 신속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경제전문매체이다. 이 책에는 박문환(샤프슈터), 강준혁, 곽지문(인천여우), 권태민, 송병준, 나영호, 이상민, 강현수, 신학수, 이희진, 장동우, 민경무(민박사), 이헌상, 김병전, 이종원, 류태형, 임종혁, 이효근, 한옥석(한소장), 명성욱, 김우신, 박영호, 이강해, 이경락, 송관종, 반경수, 황윤석, 백진수, 김문석(홀짝박사), 안인기, 안병일, 장태웅, 김지훈, 고성철, 이성호, 이승석 전문가가 필진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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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금리 인상은 곧 시장이 정상화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매우 반가운 일이 되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반복되어왔던 트라우마, 즉 금리 변화에 따라 대거 움직이는 자본의 썰물 현상에 대한 기억 역시 투자자들에게 너무도 뚜렷하게 남아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우리 증시가 그동안 지루한 박스권에 갇혀 있었던 이유가 분명해지지요? 외국인과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보면 곧장 답이 나옵니다. 우리가 외국인이라면, 과연 자금의 썰물 현상 이전에 우리 증시를 사려 하겠습니까? 아니면 그 이후에 사려 하겠습니까? 당연히 의식이 있는 외국인이라면 미 금리 인상 이후에나 뭔가 이머징에 대한 매수 계획을 구체적으로 잡고 싶어 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미국의 금리가 구체적으로 인상되기 전에는 우리 시장이 박스권에 머무를 수밖에 없는 중요한 이유가 되는 것이죠. 결국 시장에 유동성은 넘쳐나니 주가가 급락하는 것은 피할 수 있었지만, 썰물 현상에 대한 우려감으로 외인들의 적극적인 매수가 없으니 주가가 고점 돌파를 하지 못하고 계속 박스권에서만 머물러 있을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_‘샤프슈터의 2015년 시장 전망’ 중에서

꼭 사야만 하는 주식은 크게 두 종류라고 본다. 하나는 실적과 무관한 악재로 인해 실적과 주가 간의 괴리가 크게 생기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실적이 계속 좋아지고 있는데 단순히 수급의 문제 때문에 오르지 못하는 주식이다. 실적이 계속 좋아지고 있는 종목을 제도적으로 사지 못하게 해서 수급이 꼬여 있었는데, 이제 자유롭게 매수할 수 있도록 제도에 변화가 생겼다면 그 회사의 주가는 어떻게 될까? 거기에 단순 저평가를 넘어 성장성까지 가지고 있어 1등 기업이 될 가능성까지 높다면? 당연히 그런 종목은 매수 후 보유 전략이 바람직할 것이다.
중국이 바로 그런 종목이라 할 수 있다. 중국은 2001년 WTO에 가입할 때만 하더라도, 그렇게 주목할 필요가 없던 나라였다. 하지만 WTO에 가입한 이후 급속한 성장을 이어왔다.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년 동안 해마다 거의 10%씩 경제가 성장하면서 세계 GDP 11위 국가였던 중국은 어느덧 GDP 기준 세계 2위까지 올라왔다. 최근 미국의 경제성장률이 3% 수준인 점을 감안한다면 중국이 전 세계 GDP 기준 1위를 할 것이라는 예측 또한 전혀 허황된 것만은 아니다. GDP뿐만 아니라 구 매력 수준에서도 중국은 괄목한 만한 성장을 보여왔다. 2014년에 이미 미국을 넘어서 구 매력 기준 세계 1위 자리에 올랐다. 중국은 이제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세계 어느 나라보다 가장 매력적인 주식투자처가 되어 있는 것이다. _‘중국 후강퉁 투자 전략’ 중에서

경기 문제를 떠나 단순히 주가 수준만 본다면 경기 관련 대형주와 수출주가 매우 매력적인 주가 수준이 되었다는 평가는 정당하며, 경기방어주 성격의 종목들이 매우 높은 수준의 주가가 되었다는 것 또한 타당하다고 누구나 수긍한다. 결국 주식시장에서 최고의 호재는 주가가 많이 내렸다는 것이다. 주식시장에서 최고의 악재는 주가가 많이 올랐다는 것이다. 따라서 경기가 본격 회복 국면으로 진입한다면 바닥을 확인한 수출주의 급등과 꼭지를 확인한 내수주의 급락은 당연한 수순이다. 다만 중요한 것은, 현시점에서 경기의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하다는 것이다. 화학, 조선, 철강, IT, 자동차 등 경기민감주는 경기가 좋아져야 업황이 살아난다. 2014년 미국 경기는 좋았지만 유럽과 중국의 경기는 좋지 않았다. 2015년에도 지난 3년만큼 세계 경제가 안 좋을까? 알 수 없는 일이다. 경기에 관한 한 누구도 정답을 말할 수는 없다. 다만 분명한 것은 경기민감주는 경기와 동행한다는 점이다. 2015년에 경기가 2014년보다 좋아지면 경기민감주들의 실적은 좋아질 것이며 주가는 강세로 전환할 것이다. _‘국내 증시, 2014년보다는 2015년이 좋아질 것’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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